
과학은 모든 것을 안다는 오만한 주장을 한다고 종종 비난받는다. 이러한 비난은 표적을 한참 빗나간 것이다.
과학자들은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떳떳하게 말하고, 그것을 알기 위해서는 뭘 해야 하는지 신이 나서 떠들어댄다.
과학자로서는 이해할 수 없지만, 종교에서는 한 의견에 대한 믿음에 오랜 전통이 있다는 것이 그 의견이 진리하는 증거로 채택된다.
과학에서든 비과학에서든 모든 지적 활동의 규칙은 하나의 황금률로 귀결된다.
'논리'와 '입증가능한 사실'에 입각해 주장을 검증하자는 것이다.
당신은 이성과 숫자와 현미경이 침투할 수 없는 영역이 존재한다는 것을 진정으로 긍정할 수 있는가?
군중심리가 작동할 규모의 번잡함을 꺼리는 것일 뿐, 무신론자들도 함께 모여 서로를 토닥거려주는 것을 즐긴다.
부모의 절대적 영향 아래 있는 아이들에게 부모의 종교에 따라 "그리스도교 아이들"과 같은 꼬리표를 달아줘서는 안 된다.
종교는 감히 비판해서는 안 될 무엇인가가 절대 아니라는 점을 사람들에게 일깨워주려 했다.
세를 불리며, 임금님은 계속 행진해왔다. 이제 누군가가 나서서 임금님이 벌거벗었음을 상기시킬 때였다.
제약 회사나 석유 회사에 이런 말을 한다면 그게 무례한 겁니까? 해서는 안 되는 말입니까? 아닙니다.
저는 종교도 제약 산업이나 석유 산업을 다루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다루기를 바랍니다.
어떤 역사적 과정에 의해 종교는 비판에 대한 면책 특권을 얻어서, 걸핏하면 기분 나쁘다고 말하는 권리를 얻었다.
우리를 탄생시키기 위해 우주 상수를 미세조정할 수 있을 정도로 창조적이고 지적인 지능이라면, 그 자신은 훨씬 더 미세조정되어 있어야 한다.
왜 한 단계 건너뛰어 자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