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읽기] PBR 기반 가치투자가 왜 현대 시장에서 실패하는가? | PBR과 가치(주) 투자 | 펀더멘탈 스터디 #2

[칼럼읽기] PBR 기반 가치투자가 왜 현대 시장에서 실패하는가? | PBR과 가치(주) 투자 | 펀더멘탈 스터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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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걸
2025.11.27조회수 58회

펀더멘털 스터디 - PBR과 가치(주)투자 (1,2,3)


칼럼 내용 요약 정리!



  1. PBR (Price-to-Book Ratio) 은 재무상태표에 기록된 '자기자본의 장부가치' (순자산) 대비 '기업의 시총'을 비교한 것이다.

  2. 장부가치 (Book Value) 란 '취득원가주의' 에 입각해서 '처음 자산을 산 가격'이 장부에 기록된다. (- 감가상각비)

  3. 그래서 실제 시장에 팔 때 받을 수 있는 '청산가치' 와는 가치가 다를 수 있다.

  4. 그렇기 때문에 기업의 장부가치를 실제로 시장이 어떻게 평가하는 알아보는 지표로 PBR을 사용한다.

  5. 예를 들어 PBR = 0.5 라는 것은, 이 기업을 인수해서 순자산을 청산해봤자 장부가치보다 1/2 밖에 못 받겠네 라고 시장이 평가하는 것이다. (청산의 관점)

  6. 예를 들어 PBR = 2 라는 것은, 이 기업의 장부가치는 100억인데 이 자산을 사용해서 벌어들이는 이익이 엄청나니까 실제 가치를 200억으로 쳐줄게 라는 의미이다. (자산 효율성에 대한 프리미엄)

  7. 즉 PBR은 '과거에 돈 주고 산 물건'만 기록한 회계 장부 (순자산) 를 사용해서 기업의 가치 (장부에 없는 '돈 버는 능력') 가 얼마나 프리미엄을 받고 있는지 평가하는 지표다.

  8. 2010년 이전까지 가치투자 관점에서 저PBR 기업을 가치주로 선정하는 투자는 높은 수익률을 보였다.

  9. 하지만 그 이후로는 PBR을 기준으로 가치주를 선정하는 펀드들이 큰 손해를 봤다.

  10. 그렇다면 PBR 기반 가치투자는 더이상 작동하지 않는걸까? 어떤 이유로 이러한 패러다임 시프트가 있었을까?

  11. 아무래도 오늘날의 '장부가치' 에 무언가 트릭이 있을 것 같다.

  12. 기업의 '장부가치' 가 과연 기업의 '내재가치'를 잘 반영하고 있는지 한 번 파헤쳐보자.

  13. 21세기에 들어서 수 많은 기술주들과 헬스케어 기업들이 탄생했다.

  14. 이들은 이전과 달리 막대한 연구개발비 (R&D비용) 를 사용하고 있다.

  15. 연구개발비를 재무제표에 표기하는 방법이 2가지가 있는데 '비용처리' 와 '자본화' 이다.

  16. 비용처리는 연구개발비가 발생하는 즉시 비용으로 인식하는 방법이다. (매출총이익에서 차감)

  17. 자본화는 당기에 비용으로 인식하지 않고 '무형자산으로 기록' 후에 미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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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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