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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다임 _ 이어서...
마젤란박사[4] 기업 리서치

트랜스다임 _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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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거인
2026.05.09조회수 6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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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거인
구독자 166명구독중 35명
단순히 투자로 돈을 버는 게 좋았습니다 이제는 배우고 익히고 스스로 이야기를 만들어 투자를 하는 게 즐겁습니다

기업 분석 요약

  • 트랜스다임은 단순 제조업체를 넘어 유지·보수 등의 애프터마켓에 강점이 있으며 이는 단순 제조업체들이 얻을 수 없는 높은 마진의 근원입니다.

  • 트랜스다임은 [OEM·애프터마켓] ,[상업용 항공·방산] 둘로 매출 구조를 나눌 수 있고 각각의 비중이 한쪽으로 쏠려있지 않은 균형된 매출 구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 기업의 일관된 인수 철학 및 통합 시스템은 경영진의 자본 배분 능력에 신뢰를 주는 요인입니다. 또한 경영진과 주주의 일치된 인센티브 방향은 주주친화적인 기업의 면모를 보여줍니다.

  • 기업이 analyst day 에서도 강조하는 애프터마켓 매출은 트랜스다임의 핵심 매출 축이자 미래 성장 동력의 원천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경쟁 기업들 대비 강한 현금흐름 창출 능력은 트랜스다임의 높은 레버리지를 정당화하는 요소이며 현금 창출 능력과 레버리지를 바탕으로 한 기업 인수를 통해 성장하고 있습니다.



주요 리스크 정리

A-1. PMA 확산으로 인한 마진 압박(PMA=인증은 통과했지만 순정 부품은 아닌...)

  • PMA 부품은 FAA가 승인한 합법적인 OEM 대체 부품을 말합니다.

  • 트랜스다임의 순정 부품에 비해 가격이 낮은 장점이 있고 낮은 가격 뿐만 아니라 인증까지 통과한 제품

  • 이러한 제품이 초기 항공기 부품에 장착될 경우 트랜스다임의 애프터마켓 매출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 PMA 부품 장착 확산→ 추후 부품 노후화 → 기존 PMA 부품 장착 확산 이전에는 선택지가 트랜스다임 하나였다면 이제는 PMA 부품 장착이라는 선택지가 하나 더 생김 → “트랜스다임 순정 부품이 너무 비싸네. PMA 대체 부품을 쓰면 비용을 줄일 수 있겠는데?” → 트랜스다임의 애프터마켓 물량 감소·가격 결정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음

  • PMA 확산 = 항공사에게는 더 싼 선택지 증가 = 트랜스다임에게는 애프터마켓 가격 결정력 약화 가능성

A-2. PMA 확산으로 인한 마진 압박 → 반박

image.png

리스사의 입장

  • 리스사가 항공사(델타 등)에 비행기를 빌려줍니다. 5년 계약이라고 가정하죠.

  • 그런데 항공사가 계약 기간 동안 기존 순정 부품을 PMA 부품으로 정비했습니다.

  • 5년 계약이 끝난 후 항공사가 리스사에 다시 항공기를 반납합니다.

  • 리스사는 다시 이 항공기를 다른 항공사에 리스를 진행할 겁니다.

  • 그런데 다른 항공사에서 "우리는 PMA 부품 없는 순정 부품만 장착된 항공기만 관리해서 PMA 부품 관리할 추가 인력, 정비 시스템 등의 병행 시스템을 운영하고 싶지 않아." 라고 합니다.

  • 이는 리스사 입장에서 항공기를 받아줄 후보군(잠재 매출 고객수) 자체가 줄어드는 문제로 이어집니다.

금융기관의 입장

  • 금융기관이 리스사에 항공기를 구매하라고 대금을 대출해줍니다.

  • 이때 금융기관은 리스사가 돈을 못 갚는 상황이 오면 항공기를 팔아 대금을 보전할 것입니다.

  • 대출 회수가 어려워 항공기를 항공사 등에 팔려고 보니, 항공기에 PMA 부품이 여럿 장착되어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 항공사들이 "PMA 부품이 장착된 항공기는 정비 기준, 재고 관리 등이 순정 부품과 달라서 일이 복잡해져서 싫다." 라며 구매하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 금융기관 입장에서 리스사가 순정 부품이 아닌 PMA 제품을 쓰는 것은 "나중에 혹여 리스사가 돈을 못 갚아서 담보를 정리할 상황이 왔을 때 PMA 제품 장착으로 인해 구매하려는 사람들이 적을 수도 있겠다. 이는 담보 자산의 가치가 낮아진다고 볼 수 있겠네. 애초에 리스사한테 PMA 제품으로 정비하지 말라고 해야지."

항공사 입장

  • 예를 들어, A320 100대를 운영하고 있는 항공사가 있다고 해봅시다.

  • 이 항공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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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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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멕스 관련하여 valc 를 제출했었는데 pioneer 님이 피드백 해주신 부분을 당장에 한번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알람을 모두읽기 처리하다가 그만 댓글을 너무 늦게 봐버렸네요 ㅠㅠ 그리고 떠오르는 의문... "왜 나는 근거도 없는 숫자를 막무가내로 집어 넣어서 가격을 도출했지...??" A. 기업의 특징 파악하기 일반 제조업, 소프트웨어 등의 기업과 달리 아멕스의 경우에는 금융업에 속하는 기업 특히, 아멕스는 자사주 매입을 적극적으로 실행하고 있는 만큼 자기자본이익률이 자본이 감소하면서 증가하는 건지 정말로 수익성이 상승해서 증가하는 건지 나눠서 살필 필요가 있다. B. 과거로부터 범위 잡기 빨간색으로 표시한 부분들은 언뜻 봐도 평균적인 수치에서 좀 벗어났다고 느껴지는 수치들을 표시한 겁니다. '왜 해당 기간에 저런 값이 나왔는지' 리서치 해보기 2016년도의 낮은 재무레버리지 코스트코와의 독점 계약이 만료된 후 남아 있던 코스트코 제휴 카드의 대출 채권을 매각하면서 발생한 일회성 비용으로 인한 일시적 자본 팽창으로 인해 낮은 재무레버리지가 만들어졌다. 2017년도의 낮은 순이익률, 자기자본이익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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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파트 리스크 재점검

A. 보험사와의 관계 FY2025 기준 서비스 매출은 39.69억 달러, 차량 매출은 6.78억 달러였고, 비중으로는 대략 서비스 85% / 차량 직접 판매 15%였습니다. 절대적으로 서비스(위탁 판매로 얻는 수수료) 매출의 비중이 큰 상황 코파트가 처리한 차량 대수의 81%는 보험사에서 넘어오는 물량입니다. 단일 보험사가 코파트의 매출에서 10% 이상을 차지하고 있지는 않지만 주요 보험사들이 코파트의 매출에 미치는 영향력은 무시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서비스 매출이 증가하기 위해서는 보험사, 자동차 딜러, 렌터카 회사 등의 차량 위탁 판매 요청 증가가 필수이며 그중에서도 가장 많은 물량을 제공하는 보험사의 위탁 판매 요청 증가가 중요합니다. 결국 주요 셀러(보험사)가 코파트에 물량을 위탁하는 대신에 대형 해체업자, 경쟁사 등에 물량을 넘긴다면 절대적으로 코파트에 들어오는 물량 감소 및 서비스 수익 감소 가능 경영진의 보험사 관련 코멘트, 서비스 매출의 추이 확인하기 B. 보험사들의 보험료 인상 여파 최근 보험사들의 급격한 보험료 인상으로 인해 고객들의 보험 가입 범위가 축소되거나 무보험이 증가하면서 보험사로 인도되는 물량 자체가 줄어들어 코파트 또한 타격을 받았습니다. 책임 보험(내가 남에게 피해를 입힌 사고 발생 시, 피해자에게 보상)만 들었을 경우, 사고를 낸 피보험자의 손상된차량은 보험사와 관련이 없습니다. 그러니 보험사로 들어오는 물량 자체가 감소하며 보험사의 위탁 판매 요청으로 서비스 수익을 얻는 코파트에게 있어서 악재로 작용했습니다. 경영진이 "장기적으로 우리 사업에 크게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 이라는 말을 2025년 주주서한에서 밝혔습니다. 한마디로 경영진은 이를 '구조적' 현상이 아닌 '순환적' 현상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정말 순환적 현상인지 구조적으로 고착화되는지 확인하기 1) 보험료 상승률이 완만해짐에도 불구하고 저보험/무보험 비율이 그대로인 경우, 2) 전손 빈도 상승이 코파트 보험 대수 회복으로 연결되지 않으며, 3) 서비스 매출까지 계속 약하다면 구조적 현상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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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 분석 이자 상한제(발생 확률 : 하) 2026년 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고물가 대응 및 지지율 제고를 위해 신용카드 연간 이자율 상한을 10%로 제한하는 파격적인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지난 1월 9일(이하 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신용카드 이자율을 1년간 최대 10%로 제한할 것을 요구한다"며 "이같은 이자 상한제를 자신이 2기 행정부를 출범한 지 1년이 되는 오는 20일부터 도입하겠다"고 언급했습니다.  현재 상원 구도는 공화 53, 민주 45, 무소속 2명(민주와 협력)이라서 법안이 필리버스터 등을 거친 후 통과되려면 60표 이상이 필요한 상황인데 사실상 어렵지 않을까 라는 생각입니다. 실제로 트럼프가 최초로 주창한 10% 이자 상한제의 의미는 "너네 금융사들 이자 너무 과하다. 서민들 팍팍하니까 좋은 말할 때 조금 내려라. 내 선거에 도움도 좀 주고 자식들아." 라고 봅니다. 10% 이자 상한제가 처음 주창된 그대로 실효될 확률은 굉장히 낮다고 보고 힘이 많이 빠진 상태로, 가령 "몇년간은 유예, 이후 대출자 소득 구간에 따라 최대 이자 부과 범위 정해줄게" 등의 정책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쨋든 트럼프가 금융사의 이자 수취를 아니꼽게 보는 이상 부정적인 이슈인 건 분명합니다. 이로 인해 금융사들의 멀티플이 축소될 수 있다는 데는 이견이 없습니다. 다만 현재 아멕스가 20% 이상의 낙폭을 보인 점은 좀 과도한 하락이라는 생각입니다. 최종 의견 : 해당 의사와 유사한 취지의 법안이 현재 상하원에서 모두 계류 중이고 현재 상원 구조 상 법안이 상정되어 통과되는 것은 사실상 어려운 것으로 보입니다. 프리미엄 등급(플래티넘/골드)의 기존 고객 이탈&신규 유입 고객 감소(발생 확률 : 중) 기존 고객 이탈&신규 유입 고객 감소는 아멕스 입장에서 매출 선순환의 시작점이 되는 고리가 끊어지는 상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가장 밑바닥까지 파고 내려가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질 필요가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비싼 연회비를 부과함에도 이 카드를 쓸 이유가 있나?" .... 해당 질문에 적절한 답이 없다면 아멕스는 망하겠죠..? 질문에 대한 답은 하나입니다. "고객이 부담하는 연회비 이상의 효용을 다시 되돌려준다." 지속적인 혜택 정비 및 제휴사와의 협업 등을 통해 상품을 수시로 업데이트하지 않는다면 이는 아멕스에게 큰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고객이 체감할 수 없는 허울뿐인 혜택은 결국 기존 고객 이탈 및 신규 고객 유입수 하락이라는 결과로 돌아올 겁니다. 아멕스가 고객의 최대 효용을 위해 벌어들인 수익을 다시 고객에게 돌려주는 거... 아주 좋은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투자자로서 주의해서 봐야할 점은 매출 증가 속도에 비해 영업비(고객 서비스 비용, 마케팅비 등)가 급속도로 증가하지는 않는지 주의해서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아멕스의 프리미엄 등급에 밀레니얼/젠지 세대의 유입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이들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혜택을 마련하는 것은 아멕스의 미래 성장에 굉장히 주요한 요소로 보입니다. 최종 의견 : 높은 연회비를 정당화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정비하고 그 정비 과정에서 매출 증가 속도를 아득히 넘는 과한 영업비 상승이 발생하지 않도록 비용 조절 또한 간과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아멕스가 제공하는 혜택들이 더 이상 고객에게 효용을 제공해주지 못할 때, 기존 고객 이탈 및 신규 고객 유치에 문제가 발생하고 이는 아멕스에게 가장 큰 리스크입니다. 특정 제휴사(델타)에 대한 높은 의존도(발생 확률 : 하) 아멕스는 수많은 기업들과 제휴(파트너) 관계를 맺어 고객들에게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투자자로서 반드시 팔로우 해야 하는 부분은 아멕스와 델타와의 관계입니다. 위 내용처럼 아멕스는 델타항공과 코브랜드 계약을 통해 카드를 발행하고 있으며, 2025년 12월 31일 현재 델타 코브랜드 포트폴리오는 1) 전 세계 청구 비즈니스의 약 13%, 2)전 세계 카드 회원 대출의 약 21%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1 = 아멕스 전체 결제액에서 차지하는 비율을 뜻하고, 2= 리볼빙 등에 붙는 전체 이자 수익에서의 비중을 뜻합니다. 아멕스는 결제 수익뿐만 아니라 이자수익도 얻고 있는 기업이기에 델타 항공과의 코브랜드 지위가 흔들리면 결제 수익에 더해 이자수익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멕스의 높은 연회비를 부담하면서 카드를 사용하는 고객들, 그리고 신규 유입되는 고객들을 붙잡아두는 주요 핵심축은 여행 혜택과 항공 경험, 라운지 이용 등의 혜택입니다. 이러한 혜택이 만약 사라진다면 프리미엄 고객들을 유지 및 신규 유입시키는 데 있어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델타는 2024년 연차보고서에서 아멕스와의 제휴를 “가장 중요하고 가치 있는 마일 판매 계약”이라고 불렀고, 2024년에 아멕스로부터 받은 보수가 74억 달러였다고 밝혔습니다. 델타는 이 숫자가 ...

DCF 실전형을 직접 만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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