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 부과로 꽤 많은게 명확해 졌습니다.
트럼프는 본인이 하겠다고 한걸 다 유의미하게 도전해볼 생각인것 같습니다.
약간의 햇지는 했지만 트럼프,루트닉,베센트가 나와서 했던 말을 너무 무시해서 수업료를 강하게 냈습니다.
트럼프가 하려고 했던 관세 / 약달러 / 10년물 금리 낮추기 / 제조업 리쇼어링 / 드릴베이비드릴 을 다시 생각해 보겠습니다.
관세로 돈을 벌고 약달러를 만들고 10년물 금리 낮추는걸 어느정도 이뤘습니다.
부작용으로 침체우려,스테그 우려 등등을 낳았지만 단기간내에 하드데이터에 유의미한 영향은 적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이 다음은 이런 불확실성이 큰 상황에서 기업은 투자를 꺼리겠지만 미국 외 국가의 제조업 기업은 트럼프의 협박 or 해당국의 압박으로 미국에 리쇼어링 공장을 건설하는 순입니다. 이를 통해 재정정책 없이 관세로 생긴 데미지의 일부분을 보충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ceo였다면 어제 관세발표를 보고 바로 미국에 노출된 자본지출을 줄이는걸 검토해 보라고 지시 했을거 같습니다.
드릴 베이비 드릴
트럼프는 미국의 에너지 생산량을 늘리겠다고 했지만 이미 신규유정 bep가 현재 유가이고 미래 선물은 당연히 bep 밑 입니다. 이쪽 업계를 보면서 이게 가능할까 생각하지만 어쨌던 모종의 방법으로 유가를 누르고 있습니다.
주목해야 할 건 이게 트럼프가 혼자 리드하는게 아니라 오팩이 어울려 주고 있다는 점입니다.
오팩이 무슨 생각이 있다는 점은 관세 발표다음날 400k증산을 발표 한것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점은 트럼프와 깊은 교감이 있어 보이지는 않습니다. 만약 트럼프가 압박한 결과라면 sns에 자랑을 했을거라는데 많은 돈을 걸 수 있습니다.
치팅 보상을 고려하면 실제 증산량은 200k 전후라고 X의 오일 전문가들은 말 하고 있습니다.
왜 오팩은 트럼프의 정책에 제살 깍아먹으면서 어울려 주고 있을까요?
https://blog.valley.town/@hun7407/post/67e67cd1a370b3d4606c748a
달라스 연준의 에너지 ceo들의 응답을 결합하면 미국내 셰일업체들의 정리 및 통폐합을 통해 셰일 생산량의 정채 혹은 약간의 감소를 만들어 새로운 네러티프를 만들고 장기적 고유가에 협조하는 거대기업의 비중을 크게 하는 의도가 아닐까 망상을 해 봅니다. 통폐합이 되면 가격이 급등해도 생산량의 증가를 책임질 중소업체가 줄어들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