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티아고 순례길 23일차

재수강은방학때
2024.12.17조회수 4회

재수강은방학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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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능 제주도가서 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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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
찰리 채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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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상황에서 이성과 감성의 감상이 비슷하다면,
인생이 가까이에서 봐도 희극이고 멀리서 봤을 때도 희극이라면,
삶이 얼마나 행복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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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늦게 자는 바람에 오늘 늦은 출발을 했다. 얼마 걷지 않아서 해 뜨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어제 만난 뮤지컬 배우님이랑 같이 길을 나섰다. 첫 마을부터 11킬로 떨어져 있어서 한참을 걸어야 했다.
걸어가는 도중에, 며칠 전 칼자딜라 알베르게에서 만났던, 아기와 함께 순례길을 걷고 있는 스페인 사람을 다시 만났다. 아가야, 너 며칠 사이에 더 귀여워졌구나?
아스트로가로 들어가는 언덕 내리막에서는 한 ...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내리막길에서 낭만 넘치게 기타를 연주하시는 아저씨가 멋있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