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티아고 순례길 27일차

재수강은방학때
2025.01.02조회수 7회

재수강은방학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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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이다.
요즘 게으름 수치가 점점 올라가고 있다.
러닝도 천천히 짧게 뛰고, 기타 연습도 딩가딩가 똑같은 구간만 연습하고, ValC 1등작 읽는 것도 읽어야지 읽어야지 하면서 안 읽고 있다. 책도 똑같은 책을 며칠째 들고다니기만 하고 잘 안 읽는다.
추워서 그런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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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완전히 똑바르고 곧게 성장하는 아이들은 없다.
우리가 주목하고자 하는 것은 어떤 잘못에서 영원히 벗어나지 못하고
반복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상황이다.”
알프레드 아들러 - 아들러의 인간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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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거에는 둔감하게
좋은 거에는 민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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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잠을 잤다. 여섯 시 반쯤 일어나 비몽사몽...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제 생각에는 변화가 귀찮은 작업이라는 것을 호모 사피엔스의 두뇌가 인지해버린 시점이 다가오신 것 같습니다. 저는 그럴 때마다 2보 전진 후 1보 후퇴를 반복하기만 해도 이득이라고 생각하고 필요한 것만 지키다가 괜찮아지면 다시 열심히 할 것들을 늘리는 편입니다. 한동안은 당장 집중할 것에만 확실히 집중해보시고 나머지는 명맥을 유지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정말정말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생각 정리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