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티아고 순례길 31일차

재수강은방학때
2025.01.13조회수 6회

재수강은방학때
구독자 21명구독중 5명


한참을 고민해봐도, 이번에 아무 것도 하지 않고 그냥 지나가버리면
나중에 분명히 후회가 남을 거란 생각이 지워지질 않는다.
그래서 뭐라도 해야 할 거 같은 기분이 드는데,
하고 싶은가, 할 수 있는가, 해도 되는가, 의 3단계 중에 마지막 단계가 자꾸 걸린다.
아마따. 오늘 오랜만에 10킬로를 뛰었다!
넘힘들었다!
-
“믿었던 꿈들이 사랑했던 사람들이
그대를 등지고 깊은 생채기만 남겼대도
잊지는 말아줘 너에게 정말로 필요한 그 모든 것들은
그대의 안에 다 있어요.”
심규선 - INNER
-
사람을 착한 사람과 나쁜 사람, 아니면 나한테 잘해주는 사람과 못해주는 사람으로 구분하기 시작하면 종종 그 사람을 이해하기 힘든 순간이 생기게 돼.
예를 들어, 정말 착하다고 생각하던 아이가 갑자기 버럭 화를 낸다던지, 못된 사람이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누구도 나서지 않던 일에 나서서 솔선수범한다던지 하는 경우처럼 말이야.
그렇게 구분 ...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