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7.9.(화) 리포트 정리(대선 및 트럼프 영향 분석, 2분기 홀딩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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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주린주린이
2024.07.09조회수 2회

#1. <하반기 대선 변수에 대한 금융시장 영향 분석>

하이투자증권

1. [경제] 무엇이 중헌디: 미 대선 VS AI 빅 사이클

"대선 불확실성을 무시할 수 없지만 결국 중요한 것은 펀더멘탈"

- 트럼프 전대통령의 대중국 강경 기조 등 관세 전쟁 발발 가능성은 글로벌 경제 회복 기조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어 불안 요인.

- 또한, 감세 연장 등의 조치와 맞물려 관세 인상이 소위 트럼플레이션을 유발한다면 ‘고물가-고금리’ 장기화에 따른 경기침체 확률을 높일 것.

- 그러나, 지난 16년 대선 사례에서 보듯 트럼프 대통령 당선발 금융시장 및 경제 충격을 예상하지만 오히려 주가 랠리 및 경기 호조가 이어진 바 있어 이번에도 트럼프 재선 리스크에 대해 과도한 우려는 경계해야 할 필요성.

- 역사적으로 보면 미 대선이 경기 및 주가 흐름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기보다 당시 글로벌 환경이 더욱 큰 영향.

- 2000년, 2008년에는 각각 IT버블 붕괴와 서브프라임 사태로 경제와 주식시장이 충격을 받은 반면, 2016년과 2020년 당시에는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4차 산업혁명 투자 붐 및 팬데믹 직후 유동성 확대와 디지털 경제 부상 등으로 경제와 주가가 양호한 흐름을 보인 바.

- 따라서 이번 대선 이후에도 현재 글로벌 경제와 주식시장을 견인하는 AI 등 신기술 사이클의 확장 여부가 오히려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것.

- 또한, 16년 당시와 달리 미 연준이 금리인하 사이클에 직면할 수 있음도 주목해야.

- 다만, 중국 변수가 리스크라는 점은 분명.

- 18년들면서 주가 조정 및 경기 둔화가 나타났던 원인에는 미 연준의 금리인상 사이클도 일부 영향을 미쳤지만, 미-중 갈등도 중요한 요인.

- 특히, 국내 증시의 차별화 현상 심화에 미-중 갈등이 중심.

- 결국 이번에도 미-중 갈등이 증폭될지 혹은 예상외로 긴장 관계만 유지될지에 따라 글로벌 경제와 증시 상황은 크게 달라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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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채권] 트럼프 텐트럼 트라우마

"트럼프 리플레이션 vs. 대선 보다는 인하 사이클"

- 트럼프의 당선 가능성이 확대되며 채권시장에서는 16년 발생한 트럼프 텐트럼의 트라우마가 다시 한번 상기.

- 16년 대선 결과 발표 직전 1.86% 수준에 머물러 있던 미국 10년 국채금리는 당선 직후 20bp 이상 급등했고, 17년 1월 취임날까지도 2.47%까지 급등하는 등 채권시장에 큰 충격.

- 가장 큰 원인은

1)전통적으로 공화당 집권 시 확정적 재정정책이 동원되었다는 특성(트럼프의 감세정책과 인프라투자 확대 공약을 감안하면 미국의 국채발행 증가로 연결될 수 있음)

2)트럼프의 주요 공약이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강화에 따른 수입관세 인상, 불법이민자를 추방으로 인한 고용비용 상승의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소위 리플레이션 재발 우려.

- 이번에도 연준의 통화정책이 인플레이션 잡기에 총력을 다하는 상황에서 트럼프의 주요 공약이 오히려 인플레이션 압력을 다시 높인다면 미국 국채 금리는 내년 통화정책 경계(최종 정채금리 수준 상향 가능성 등)를 추가적으로 반영하며 하방 경직성 또는 상승 압력이 발생할 수 있음.

- 다만 아직까지 다행스러운 점은 1차 TV토론 직후 트럼프의 당선 가능성이 높아졌음에도 불구하고 FF 선물시장에 반영된 9월 인하 확률은 여전히 70% 전후를 유지 중.

- 대선 관련 불확실성 보다는 미국의 경기둔화 우려와 이로 인한 연준의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감을 더 크게 반영 중.

- 16년과 달리 양적인 측면에서 무한정으로 확대될 수 없는 재정수지 환경과 더불어 대선보다는 인하 사이클에 집중하는 시장 행태를 고려한다면 과거와 달리 금리 텐트럼이 재발될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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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주식] 트럼프 프라이싱, 일단 따라는 가는데 …

"금융시장이 트럼프 당선 가능성을 증시부양으로 해석한 것은 좋은데, 내년의 미국 경기 전망은 조금 염려되기도"

- 트럼프가 TV 토론에서 승기를 잡자 금융시장은 일단 트럼프 프라이싱을 반영.

- 6월 정체하던 S&P500 지수는 트럼프 부양책을 떠올리며 5,500pt를 돌파했고, 채권시장은 감세로 인한 재정적자 확대를 우려하며 장기금리가 상승하는 방향으로 트럼프의 우위를 가격에 반영.

- 대선 토론 이후 미 증시 스타일은 크게 바뀌었는데, 테슬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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