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7.16.(화) 리포트 정리(7월 강세 의견, 트럼프 영향 점검, 비트코인 추천 의견)

2024.7.16.(화) 리포트 정리(7월 강세 의견, 트럼프 영향 점검, 비트코인 추천 의견)

avatar
굶주린주린이
2024.07.16조회수 2회

#1. <7월은 강세장? ‘디테일’이 좋다>

메리츠증권

1. 7월은 강세장의 시작

- 내러티브(이야기)와 숫자(실적)가 결합되는 시기이기 때문.

- 주도주의 건재 속 소외주로의 짧은 순환매가 관찰되는 것도 강세장의 모습.

- 산업 속의 디테일, 수출 속의 디테일, 수급 환경 속의 디테일의 변화 발생.

- 주요국(미국, 대만, 일본 등)은 사상최고치이지만, 중국은 아직 갈 길이멀고, 한국은 그 중간.

- 필자는 한국이 대만과 일본을 따라갈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

2. 시장 키워드 3가지: AI반도체, 인프라 그리고 밸류업

- 결과론적이지만 올해 주식시장은 명확한 시그널을 주고 있는데, 3가지 컨셉(AI 반도체, 인프라, 밸류업)이 시장의 핵심이라는 것.

- 우리가 이들을 보유했다면 성과 내기가 어렵지 않았던 시장이었던 셈.

- 반대로 2차전지, 대표 S/W 기업의 경우 힘든 시기였음.

- 7월 이후 시장에 대한 고민은 이러한 흐름이 이어질 것인가 아니면 달라질 것인가?

- 이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AI 반도체, 인프라 테마가 강화되고 있는지를 보면 되고, 결론은 더 강화되고 있음.

3. 미국의 산업 트랜드 변화가 있나?

(1) AI 산업 : 타산업으로 확산 중

- 미국 대표기업들의 실적 전망 변화를 통해 시사점을 찾아보면 ‘성장’에 대한 기대치는 AI 반도체만이 아닌 클라우드, AI네트워크 장비기업으로 수헤 기업이 확산 중.

[시가총액 상위 기업들의 성장에 대한 전망치 변화]

- 애플은 WWDC 전후 성장에 대한 기대치가 개선됐으나 최근은 정체되고 있는 반면,

- 엔비디아는 올해 큰 폭의 실적 성장 상향에 이어 최근 1개간 추가적인 눈높이 상향이 진행 중.

- 반면 여타 빅테크 업체의 실적의 변화를 크게 없어 엔비디아의 독주가 불가피함을 시사.

- 한편 비만치료제의 대표주자 일라이 릴리는 여전히 독보적인 성장세.

- 특이점이 있는 기업으로는 브로드컴과 오라클.

- 각각 클라우드와 AI네트워크 장비 기업으로 최근 성장에 대한 기대가 집중적으로 투영.

- AI개발이 이전의 트렌드였다면 이제는 AI 인프라 구축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것을 시사.

(2) 인프라 산업 : 전선, 케이블, 변압기로 집중.

- 변압기, 전선 산업 등이 포함된 인프라만 놓고 보면 어떤 상황일까? 미국은 여전히 관련 인프라 수입에 적극적일까?

- 미국 수입 데이터를 보면, 관련 인프라 중 전선 & 케이블, 변압기에 대한 수입 증가가 작년 하반기 이후 올해 들어 한 단계 레벨 업.

- 반면 에너지원의 다변화(ex. 천연가스) 관점에서 맞물린 가스터빈과 전력배전과 관련된 품목은 수입 수요가 둔화되는 모습이 뚜렷.

- 미국의 투자 사이클에 수혜를 보고 있는 국내 기업도 방향성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

4. 한국의 미국 수혜는 여전히 진행형인가? 이제는 공급망 본격 편입 시기로 봐야 할 것

- 2년 전만 해도 미국향 수출 수혜주는 자동차와 2차전지를 꼽았다면 이제는 전방위적인 수출 호조세가 진행 중.

- 미국향 수출 증가가 일시적인 아닌 구조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품목의 확산이 진행 중.

- 마치 우리가 중국 공급망에 편입되기 시작한 2000년 초 이후의 모습과 비슷.

- 초기에는 부분적인 수혜를 보이다 중국향 수출 품목이 빠르게 확대.

- 미국의 입장에서 한국은 아세안 국가 중에서는 가장 빠르게 수입 비중을 늘려나가는 국가.

- 대만이 반도체 중심이라면 한국은 반도체를 비롯 자동차, 산업재 그리고 소비재까지 수출 호조세이기 때문.

- 탈중국이라는 미국의 급격한 수입 지형변화 속에 수혜 보지 못하는 국가인 일본에 대한 미국의 수입 규모는 2000년 이후 여전히 제자리.

- 그런데 정작 주식시장은 대만, 일본은 사상 최고치이고 우리는 더딘 모습.

Screenshot_20240716_150427_Adobe Acrobat.jpg

- 필자는 올해 하반기 투자 관점에서 한국이 중요한 시기로 판단.

- 숫자와 성과의 간극을 메우는 시기로 보기 때문.

5. 수급의 문제인가? 외국인의 시각은 ‘강세장’에 가까워

- 미국을 중심으로 한 산업의 변화가 강화되고 있고, 국내 수출 역시 미국 공급망의 수혜를 전방위적으로 보고 있다면 이제 남은 문제는 무엇인가? 수급일까?

- 국내 투자자를 보면 우리 시장에 부정적인 견해가 많아 보이지만 외국인의 시각을 보면 '강세장’ 베팅에 가까움.

- 올해 들어서만 24.7조원 순매수했고, 외국인 선호 시가총액 상위 4개 기업(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KB금융)로 좁혀보면 2020년 이후 누적 순매수로 돌아섰음.

- 지분율 역시 현대차를 제외하고 최고 수준. (삼성전자는 역대 최대 지분율인 58%에 근접(현재 56.45%), SK하이닉스와 KB금융의 경우 이미 최고 수준)

- 결국 올해는 외국인의 복귀로 인한 시장 반등이 진행 중이고, 성과 상위 기업도 외국인 수급의 강도에 비례.

- 그 대상은 앞서 우리가 살펴본 산업의 트렌드와 미국향 수출이라는 공통분모.

Screenshot_20240716_150455_Adobe Acrobat.jpg

- 외국인 수급으로 놓고 보면 IT H/W 대표기업(삼성전기, 삼성전자)은 확산되고 있고, 전력 관련 기업의 선호는 여전.

- 7월은 기존 IT 섹터의 밸런싱과 전력 관련 산업재의 선전을 기대.


#2. <트럼프 유세장 피격과 금융시장 영향>

키움증권

1. 트럼프 유세장 피격 사건 발생 개요 및 대선 영향

...

- 1912년 시어도어 루즈벨트 대통령이 3선 유세 도중 총격을 당하고도 90분간 연설을 진행했던 사례, 1981년 로날드 레이건 대통령 재임 도중 있었던 암살 시도 사건 이후 지지율이 급등했던 사례에 트럼프를 대입하는 여론 형성.

- 베팅사이트 Polymarket 에서는 트럼프 당선 가능성을 60% → 70%까지 반영.

- 또한 펜실베니아 주는 전통적인 민주당 지역구였으나 2016년도 대선 당시 힐러리가 아닌 트럼프가 승리하며 경합주로 떠오른 중요 지역구로써 향후 트럼프 지지율 상승하며 바이든과 격차가 벌어질 가능성.

2. 트럼프 공약 재점검 및 ...

회원가입만 해도
이 글을 무료로 읽을 수 있어요.

이미 계정이 있으신가요?로그인하기
댓글 0
avatar
굶주린주린이
구독자 50명구독중 47명
시간·신체·경제적 자유, 지속가능한 행복과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