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예측대회
투자분석
아카데미
커뮤니티
로그인Valley AI 시작하기시작하기
Valley Space인기
2024.7.17.(수) 리포트 정리(국내 내수 문제, 미국 6월 소매판매, 반도체 비중확대 의견)
굶주린주린이리포트읽기

2024.7.17.(수) 리포트 정리(국내 내수 문제, 미국 6월 소매판매, 반도체 비중확대 의견)

avatar
굶주린주린이
2024.07.17조회수 5회

#1. <바깥이 아니라 안(=내수)이 더 문제>

하이투자증권

1. 국내 주식시장, 이중 디커플링 현상에 직면

- 코스닥지수는 글로벌 증시는 물론 국내 코스피지수와도 디커플링이 되는 이중 디커플링에 빠져 있음

- 올해들어 유독 국내 증시, 특히 코스닥지수가 글로벌 증시 흐름과 차별화되는 원인

1) AI 사이클에서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국내 수혜

2) 전기차 수요 둔화 우려 및 중국 전기차 및 이차전지업종 성장

3) 슈퍼 엔저 피해

4) 차이나 리스크

5) 최근에는 트럼프 트레이드에서 소외도 일부 원인으로 작용.

​

- 즉, 트럼프 후보의 당선 확률이 높아지면서 바이드노믹스 수혜업종들에 대한 우려가 국내 증시에 부정적 영향.

- 여기에 차이나 리스크(기대와 달리 중국 경기 개선 모멘텀이 미약하면서 대중국 수출이 강한 회복 모멘텀을 보이지 못하는 것) + 트럼프 후보 당선시 더욱 증폭될 미-중 갈등의 불씨에 국내 경제가 자유롭지 못할 수 있다는 잠재적 우려.

​

- 그러나, 이중 디커플링 현상 원인과 관련하여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은 국내 내수 부진 현상.

- 수출사이클내 업종별 차별화는 물론 수출과 내수간 차별화 현상도 국내 경기는 물론 국내 증시, 특히 코스닥 주가의 발목을 잡고 있음.

​

- 국내 내수 경기 불안 시그널은 잇따라 확인되고 있음.

- 자영업자를 중심으로 한 내수시장 불안이 증폭되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지난 6월 고용원이 없는 ‘나 홀로 사장님’ 감소폭이 9년만에 최대를 기록했으며 개인사업자 대출 연체율도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음. (5월말 기준 0.69%로 2014년 11월 0.72% 이후 9년 6개월만에 최고치)

​

- 문제는 자영업자를 중심으로 한 내수부진 현상이 쉽게 해소되기 어렵다는 것인데, 고금리 지속과 수요 부진 등으로 자영업자의 중심으로 소상공인의 폐업은 증가할 가능성이 큼.


2. 바깥을 걱정할 것이 아니라 안을 걱정해야 할 듯

- 미 대선 및 미 연준의 ...

회원가입만 해도
이 글을 무료로 읽을 수 있어요.

Basic 7일 무료 체험 시작하기
이미 계정이 있으신가요?로그인하기
댓글 0개
avatar
굶주린주린이
구독자 51명구독중 50명
시간·신체·경제적 자유, 지속가능한 행복과 성장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리포트읽기 카테고리의 다른글

2024.7.16.(화) 리포트 정리(7월 강세 의견, 트럼프 영향 점검, 비트코인 추천 의견)

#1. <7월은 강세장? ‘디테일’이 좋다> 메리츠증권 1. 7월은 강세장의 시작​ - 내러티브(이야기)와 숫자(실적)가 결합되는 시기이기 때문. - 주도주의 건재 속 소외주로의 짧은 순환매가 관찰되는 것도 강세장의 모습. - 산업 속의 디테일, 수출 속의 디테일, 수급 환경 속의 디테일의 변화 발생. ​ - 주요국(미국, 대만, 일본 등)은 사상최고치이지만, 중국은 아직 갈 길이멀고, 한국은 그 중간. - 필자는 한국이 대만과 일본을 따라갈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 ​ 2. 시장 키워드 3가지: AI반도체, 인프라 그리고 밸류업​ - 결과론적이지만 올해 주식시장은 명확한 시그널을 주고 있는데, 3가지 컨셉(AI 반도체, 인프라, 밸류업)이 시장의 핵심이라는 것. - 우리가 이들을 보유했다면 성과 내기가 어렵지 않았던 시장이었던 셈. - 반대로 2차전지, 대표 S/W 기업의 경우 힘든 시기였음. ​ - 7월 이후 시장에 대한 고민은 이러한 흐름이 이어질 것인가 아니면 달라질 것인가? - 이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AI 반도체, 인프라 테마가 강화되고 있는지를 보면 되고, 결론은 더 강화되고 있음. ​ 3. 미국의 산업 트랜드 변화가 있나? ​ (1) AI 산업 : 타산업으로 확산 중​ - 미국 대표기업들의 실적 전망 변화를 통해 시사점을 찾아보면 ‘성장’에 대한 기대치는 AI 반도체만이 아닌 클라우드, AI네트워크 장비기업으로 수헤 기업이 확산 중. ​ [시가총액 상위 기업들의 성장에 대한 전망치 변화] - 애플은 WWDC 전후 성장에 대한 기대치가 개선됐으나 최근은 정체되고 있는 반면, - 엔비디아는 올해 큰 폭의 실적 성장 상향에 이어 최근 1개간 추가적인 눈높이 상향이 진행 중. - 반면 여타 빅테크 업체의 실적의 변화를 크게 없어 엔비디아의 독주가 불가피함을 시사. - 한편 비만치료제의 대표주자 일라이 릴리는 여전히 독보적인 성장세. ​ - 특이점이 있는 기업으로는 브로드컴과 오라클. - 각각 클라우드와 AI네트워크 장비 기업으로 최근 성장에 대한 기대가 집중적으로 투영. - AI개발이 이전의 트렌드였다면 이제는 AI 인프라 구축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것을 시사. ​ (2) 인프라 산업 : 전선, 케이블, 변압기로 집중. - 변압기, 전선 산업 등이 포함된 인프라만 놓고 보면 어떤 상황일까? 미국은 여전히 관련 인프라 수입에 적극적일까? - 미국 수입 데이터를 보면, 관련 인프라 중 전선 & 케이블, 변압기에 대한 수입 증가가 작년 하반기 이후 올해 들어 한 단계 레벨 업. - 반면 에너지원의 다변화(ex. 천연가스) 관점에서 맞물린 가스터빈과 전력배전과 관련된 품목은 수입 수요가 둔화되는 모습이 뚜렷. ​ - 미국의 투자 사이클에 수혜를 보고 있는 국내 기업도 방향성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 ​ 4. 한국의 미국 수혜는 여전히 진행형인가? 이제는 공급망 본격 편입 시기로 봐야 할 것​ - 2년 전만 해도 미국향 수출 수혜주는 자동차와 2차전지를 꼽았다면 이제는 전방위적인 수출 호조세가 진행 중. - 미국향 수출 증가가 일시적인 아닌 구조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품목의 확산이 진행 중. - 마치 우리가 중국 공급망에 편입되기 시작한 2000년 초 이후의 모습과 비슷. - 초기에는 부분적인 수혜를 보이다 중국향 수출 품목이 빠르게 확대. ​ - 미국의 입장에서 한국은 아세안 국가 중에서는 가장 빠르게 수입 비중을 늘려나가는 국가. - 대만이 반도체 중심이라면 한국은 반도체를 비롯 자동차, 산업재 그리고 소비재까지 수출 호조세이기 때문. - 탈중국이라는 미국의 급격한 수입 지형변화 속에 수혜 보지 못하는 국가인 일본에 대한 미국의 수입 규모는 2000년 이후 여전히 제자리. - 그런데 정작 주식시장은 대만, 일본은 사상 최고치이고 우리는 더딘 모습. ​ - 필자는 올해 하반기 투자 관점에서 한국이 중요한 시기로 판단. - 숫자와 성과의 간극을 메우는 시기로 보기 때문. ​ 5. 수급의 문제인가? 외국인의 시각은 ‘강세장’에 가까워​ - 미국을 중심으로 한 산업의 변화가 강화되고 있고, 국내 수출 역시 미국 공급망의 수혜를 전방위적으로 보고 있다면 이제 남은 문제는 무엇인가? 수급일까? ​ - 국내 투자자를 보면 우리 시장에 부정적인 견해가 많아 보이지만 외국인의 시각을 보면 '강세장’ 베팅에 가까움. - 올해 들어서만 24.7조원 순매수했고, 외국인 선호 시가총액 상위 4개 기업(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KB금융)로 좁혀보면 2020년 이후 누적 순매수로 돌아섰음. - 지분율 역시 현대차를 제외하고 최고 수준. (삼성전자는 역대 최대 지분율인 58%에 근접(현재 56.45%), SK하이닉스와 KB금융의 경우 이미 최고 수준) ​ - 결국 올해는 외국인의 복귀로 인한 시장 반등이 진행 중이고, 성과 상위 기업도 외국인 수급의 강도에 비례. - 그 대상은 앞서 우리가 살펴본 산업의 트렌드와 미국향 수출이라는 공통분모. ​ - 외국인 수급으로 놓고 보면 IT H/W 대표기업(삼성전기, 삼성전자)은 확산되고 있고, 전력 관련 기업의 선호는 여전. - 7월은 기존 IT 섹터의 밸런싱과 전력 관련 산업재의 선전을 기대. ​ #2. <트럼프 유세장 피격과 금융시장 영향> 키움증권 1. 트럼프 유세장 피격 사건 발생 개요 및 대선 영향​ ... - 1912년 시어도어 루즈벨트 대통령이 3선 유세 도중 총격을 당하고도 90분간 연설을 진행했던 사례, 1981년 로날드 레이건 대통령 재임 도중 있었던 암살 시도 사건 이후 지지율이 급등했던 사례에 트럼프를 대입하는 여론 형성. - 베팅사이트 Polymarket 에서는 트럼프 당선 가능성을 60% → 70%까지 반영. - 또한 펜실베니아 주는 전통적인 민주당 지역구였으나 2016년도 대선 당시 힐러리가 아닌 트럼프가...
리포트읽기
2024. 07. 16
0
0
8
2024.7.16.(화) 리포트 정리(7월 강세 의견, 트럼프 영향 점검, 비트코인 추천 의견)

2024.7.15.(월) 리포트 정리(소형주는 아직, 금리보다 경기 모멘텀 주목, 둔화 속도 리스크)

#1. <Big is beautiful> 유진투자증권 [ 요약 ] - 작년 10월 이후 조정다운 조정이 없었던 대형주의 최근 랠리가 주춤하며 소형주의 반등으로 이어졌음. - 다만 대형주와 소형주의 실적 전망을 비교해보면 차이가 크기에 추세적으로 이어질지는 의문. - 실적 전망 차이가 큰 이유는 1) AI 등 투자영향, 2) 금리에 따른 피해 영향. - 금리 인하 시 소형주의 실적 개선 효과가 클 수도 있으나, 이는 금리인하가 꽤 진행된 이후 실현될 전망. ​ 1. 대형주 만의 랠리, 일격을 당하다 - 미국 주식시장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다가 저번주 후반 일격을 당했고, KOSPI 도 2,900선 앞에서 멈춤. - 주목할 점은 철저히 대형주 중심으로 진행되던 랠리가 주춤해졌다는 사실. - 2023 년 이후 미국 대형주 중심인 S&P500 지수와 중소형주 중심인 러쎌 2000 지수를 비교해 보면, 벌어지던 격차가 드디어(?) 축소. (국내 주식시장도 유사) ​ 2. 조정다운 조정이 사라진 데 따른 후유증 - 문제는 주식시장의 순환(Rotation)이 급격하게 나타난 배경. - 주식시장이 너무 오랫동안 쉬지 않았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 ​ - 미국 주식시장에서 2023/10월 이후 -10% 이상 조정이 없었음. - 통상적으로, 미국 증시에서 5~10% 조정은 분기에 한 번 정도. - 국내도 코스피는 연초 이후 간혹 조정이 나타났지만, 지난해 11월 KOSPI 가 -11% 하락 이후에는 10% 이상의 조정을 받지 않았는데, 코스닥지수가 고점을 회복하지 못한 채 부진했던 것과 대조적. ​ 3. 뚜렷한 실적 차이 - 그러나 실적 전망 차이 때문에 주식시장의 순환(Rotation)이 추세적으로 이어질지는 의문. - S&P500 기업들의 향후 12개월 예상 실적은 23년 이후 꾸준히 우상향되고 있는 반면, 러쎌2000 기업들의 예상 실적은 2023년 3Q 이후 정체. - 국내도 대형주 영업이익 추정치는 2024년 2분기 이후 상향 조정되고 있는 반면, 중소형주들의 영업이익 추정치는 우상향되지 못했음. - 고금리가 이어지면서 재무적으로 덜 우량한 중소형 기업들의 실적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아진 결과. ​ 4. 대형주와의 간극은 Tech 투자 영향 - 대형주와 중소형주, Tech 와 Non-Tech 간 실적 차이는 고금리에 대한 내성에서 차이도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최근 성장을 주도하고 있는 투자 영향. - 코로나 19 이후 미국 Tech 투자와 그외 투자(Non-Tech)를 비교해 보면, Tech 투자가 빠르게 증가 중이며, 2023년 중반 이후 이러한 현상이 좀 더 두드러짐.(Chat GPT 출시 22/12 월) ​ - Tech 투자로 전반적인 노동생산성이 향상되는데, 3~5 년의 시간이 필요. - 기업들의 효율성과 수익성이 금리인하 기대만으로 확 바뀌지는 않을 것. - 중소형주와 대형주간 가격 차이로 인한 단기 순환 가능성은 있지만, 중소형 기업 또는 Non-Tech 기업들의 이익 전망이 바뀌기는 이른 상황. ​ 5. 본격적인 Rotation은 금리인하 이후 - 중소형주들이 본격적으로 상승하는 국면은 금리인하 싸이클이 어느 정도 진행된 이후가 될 것으로 예상. - 2023년 이후 미국 S&P500 기업들의 EPS 와 러쎌 2000 기업들의 EPS 를 ...
리포트읽기
2024. 07. 15
0

2024.7.12.(금) 리포트 정리(CPI 코멘트 리뷰, 9월 인하는 당연할까?, 이민자 영향 점검)

#1. CPI 요약 #1-1. <미국 6월 CPI: 높아진 금리 인하 자신감과 높아질 환 변동성> 교보증권 "It's 'More Good' Inflation Data, Right?" - 전월대비 헤드라인 CPI는 -0.1%로 2020년 3월(-0.4%)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 전환했으며, - 근원 CPI는 2021년 1월 이후 가장 낮은 성장률인 0.1%를 기록했다는 점이 긍정적. ​ - 물가 하락 방향성은 유효할 것으로 기대. - 지금까지 물가에 추가적인 상방 압력을 가하거나 1)끈적거림이 높은 모습을 보여주었던 항목들의 상승률 둔화가 가시화되고 2)수요 측 인플레이션 압력이 완화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 정부의 보조금 및 상환 부담 완화 정책의 영향으로 급격한 소비 위축 가능성은 제한적이지만, 이미 타이트해진 가계 신용 여건과 쿨링되고 있는 고용 시장을 고려한다면 상반기와 같은 소비 움직임의 지속가능성은 낮음. ​ - 당사는 물가 경로에 안정감이 형성됨에 따라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시기를 9월로 유지하며 국가별 환율 움직임 차별화에 보다 주목해야할 시기라고 판단. ​ - 6월 CPI가 공개된 이후 달러는 레벨을 104pt까지 낮췄으며, 강달러 영향으로 특히 절하되었던 화폐들을 중심으로 개선세가 크게 나타나는 모습. - 다만, 실질적으로 금리 인하 이후에는 달러 약세 폭이 과거 대비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 ​ - 1)9월 인하 기대감이 커지진 상황에서 연준의 인하 스탠스가 경기 부양보다는 보험적 성격에 가깝다는 점, 2)주요국의 미국향 투자가 크게 증가했다는 점, 3)견조한 미국 경제와 美 대선이 남아있다는 점 등은 달러에 하방경직정을 형성할 것으로 판단. - 이에 따라 디스인플레이션에 자신감이 생긴 지금부터는 경제 성장 여력과 국가 경쟁력 여부에 따라 국가별로 환율 개선 폭이 상이하게 나타날 수 있음을 모니터링할 필요. #1-2. <미국 CPI – 이제는 80점만 받아도 된다> 유진투자증권 "5-6 월처럼 완벽한 인플레 둔화 아니어도 괜찮아" - 지난달 하락했던 차량 보험료가 반등했음에도(-0.1% > +0.9%) 비주거 서비스 부문의 물가 상승률이 낮게 유지된 것이 고무적. - 그동안 좀처럼 둔화되지 않던 임대료도 약 3년 만에 가장 낮은 상승률을 기록해 점차 안정화될 가능성. ​ - 지난 FOMC에서 연준의 경제전망과 비교해보면, 실업률은 4.1%로 이미 연준의 전망치를 넘어섰고, 올해 말 Core PCE 물가 상승률도 연준 전망(2.8%)를 하회할 것이라는 기대. - 9월 인하 가능성이 높아짐. - 다만 섣불리 금리 인하 시그널을 보냈다가 1분기 3회 연속 물가 지표에 데인 경험이 있기에 5-6 월 CPI 는 굉장히 긍정적이지만 당장 환호하지는 않을 것. ​ - 그래도 다음 물가 지표가 지금처럼 완벽할 필요는 없는데, Core CPI 기준 +0.2~0.3%MoM, Core PCE 물가 기준 +0.2%MoM 정도만 유지된다면 9월 금리 인하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 #1-3. <미국 소비자물가; 강화되는 안정 추세> 신한투자증권 - 2분기 중순 이후 고용 모멘텀 둔화와 더불어 수요측 인플레이션 유의미한 둔화 추세 형성. - 고용시장 양적 증가세 둔화와 더불어 파트타임 비중 증가하는 등 질적 악화 동반. ​ - 파월 의장은 인플레이션이 목표(2%)를 향해 지속 가능한 지에 대한 확신이 부족함을 근거로 9월 인하에 대한 힌트를 명시하지 않았으나 물가 안정 추세 강화로 PCE 디플레이터 3분기 중 2% 중반 이하로 안정될 가능성이 높아진만큼 9월 기준금리 인하에 한걸음 다가섰다는 판단. #1-4. <6월 미국 CPI: 가까워지는 9월 인하> 한화투자증권 - 물가 둔화 흐름이 이어지면서 9월 인하 가능성은 더 높아졌음. ​ - 에너지 물가 하락을 비롯 상품 물가 안정이 이어지는 가운데, - 서비스 물가 상승세도 둔화. - 특히 주거 물가 상승률이 낮아졌고, - Supercore CPI 도 하락 지속. ​ - 앞으로 물가가 전월대비 0.2% 이내로 상승한다면, CPI 와 Core CPI는 4/4분기 3% 가능. ​ - 2분기 물가와 고용지표는 대체로 연준의 금리 인하를 지지. - 고용과 임금은 점차 약해지고 있고, 물가 둔화 흐름도 강화. - 파월 의장의 노동시장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발언과 연준 위원들의 물가 둔화에 대한 확신이 더 필요하다는 견해를 감안하면, 연준은 지표를 더 확인하고자 할 것. - 5~6월과 비슷한 흐름이 이어진다면, 하반기 두 차례 인하는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예상​. #1-5. <미국 6월 CPI: 디스인플레이션 전개. 금리 인하 여건 조성되는 중> 하나증권 "금리 인하를 위한 조건은 물가에서 고용으로 넘어가는 중" - 글로벌 해상 운송 비용 상승, 드라이빙 시즌 종료 전까지 고유가 유지될 가능성, 트럼프 당선 시 수입물가 상승 경계감 등 상품물가의 업사이드 리스크가 상존하고 있지만, - 미국 헤드라인 및 근원 소비자물가 전월비 상승률이 3개월 연속 둔화되고 있어 디스인플레이션 전개에 대한 확신은 커질 듯 ​ - 파월 연준의장은 금번 반기 의회보고에서 인플레이션 완화가 진행되고 있는 것에 대해 자신감을 비추었고, 앞으로는 물가 안정 뿐만 아니라 노동시장의 균형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노동시장 냉각에 주의를 기울이려는 모습을 보였음 - 아직까지 구체적인 금리 인하 시점을 거론하기에는 이르지만, 금리 인하 시기가 다가오고 있는 점은 확실해 보임 ​ - 하나증권은 미 연준이 다가오는 9월에 첫 금리 ...

2024.7.11.(목) 리포트 정리(한은 딜레마, 불안한 한-중 내수, 엔화 점검)

#1. <금리정책 딜레마에 빠진 듯한 한은> 하이투자증권 1. 물 건너 간 8월 금리인하, 물가가 아니라 가계대출이 발목을 잡아 - 예상치에 수렴해가는 물가 둔화세, 내수 부진, 미 연준의 9월 금리인하 가능성 등으로 한은도 8월 중 금리 인하에 나설 것으로 예상했지만 수도권 부동산 가격 및 가계대출 급증이 장애물로 등장. - 한은 총재는 기자회견을 통해 수도권 부동산 가격 상승세에 대한 강한 우려를 표시. - "수도권 부동산 가격 상승 속도가 생각보다 빠르다", "지난 5월에는 수도권 부동산 가격이 완만하게 오를 거로 봤는데, 그때보다 조금 더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 서울지역 주택가격의 빠른 상승세는 주택담보 대출을 중심으로 한 가계대출 급증으로 이어지는 중. - 금리인하 기대감이 수도권 부동산 시장을 중심으로 선 반영되고 있는 것. ​ - 6월 통방문을 보더라도 '외환시장과 수도권 주택가격 등이 금융시장 안정에 미칠 영향을 점검해야 한다'는 문구가 새롭게 등장. - 1,400원 수준을 위협하는 달러-원 환율 흐름과 들썩이는 수도권 부동산 가격에 대한 한은의 고민은 깊어지는 중. - 그러나, 원화 환율 불안은 국내만의 문제가 아니고 주요국, 특히 원화와 높은 동조화 현상을 보이고 있는 엔화 및 위안화도 불안한 추세를 보이고 있어 외환시장이 한은 금리 결정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는 변수가 아니라고 생각. - 특히, 엔-원 환율의 경우 850원 마저 위협받고 있는 상황임을 고려하면 원화 가치 약세 현상이 심각한 수준은 아니라고 판단. - 또한 현재 원화 가치 불안에도 불구하고 주식시장으로는 외국인 자금이 급격히 유입 중. ​ - 결국 금리 인하 시점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수도권 부동산가격과 가계대출 급증. - 가뜩이나 부동산PF 리스크가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수도권 중심으로 한 부동산 가격 상승이 또 다른 가계부채 리스크로 이어질 수 있음을 한은 입장에서는 경계해야. ​ 2. 4분기로 이연된 금리인하는 내수 경기에는 부담 - 한은이 금리인하에 나서기 위해서는 환율 등을 고려할 때 미 연준의 금리인하 시점 등도 중요하지만 수도권 부동산시장과 가계대출 안정이 전제조건이 될 것. - 결국 부동산 가격 및 가계대출 안정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최소 2~3개월의 시간은 필요. - 결국 인하 시점은 10월 혹은 11월로 이연될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 ​ - 문제는 한은의 금리인하 시점 지연이 부진한 내수 경기흐름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음. - 고용시장이 급격히 위축되고 있음은 내수 경기의 불안을 대변. - 또한 한은이 하반기 수출과 내수간 차별화 현상이 완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지만, 고금리 현상 지속과 더욱 엄격해질 대출규제 등을 고려하면 내수 경기의 빠른 회복을 기대하기 쉽지 않고, 오히려 건설 경기 및 자영업 불황 장기화 등으로 고용시장이 더욱 둔화될 개연성도. #2. <한-중, 불안한 내수 지표> 하이투자증권 1. 미국보다 더 빨리 냉각되는 한국 고용시장 - 6월 한국의 취업자수는 전년동월대비 9.6만명 증가에 그쳐, 2개월 연속 10만명 이하의 취업자수 증가.(5월 8만명) - 지난해 월 평균 약 33만명 취업자수가 증가했음을 고려하면 취업자수 증가폭이 1/3 수준. - 우려감이 커지는 것은 고용의 질이 계속 악화되고 있다는 점. ​ - 우선 연령층 취업자수를 보면 60세 이상 취업자수는 전년동월 약 26만명 증가했지만, 16~59세 ...
리포트읽기
2024. 07. 11
0

2024.7.10.(수) 리포트 정리(하반기 코스피 점검, 디스인플레이션 종류, 프랑스 단기~중장기)

#1. <편안할 3분기, 불편할 4분기> 신한투자증권 [1] 2분기 실적 시즌은 지수 방향성에 우호적 재료로 판단​ 1. 네 번째 실적 장세 구간 통과 중인 KOSPI, 이익이 지수와 섹터 수익률 결정​ - KOSPI는 작년 3월부터 실적 장세로 12MF EPS와 지수 방향성이 동행하는 구간. - 하반기 국내 주식시장 변곡점은 실적 장세 종료 전후에서 발생할 듯. - 실적 장세 종료 이후에는 중앙은행 통화정책과 경기 상황에 따라 1)유동성 장세(금리 하락과 동반한 밸류에이션 상승) 혹은 2)역실적 장세(경기 피크아웃에 따른 이익 하락이 주가 하락으로 연결)가 복합적으로 나타날 전망. ​ - 당연한 주장에 가깝지만 실적 장세 핵심은 이익 모멘텀. - 국내 주식시장은 2010년 이후 네 차례 실적 장세 구간. 1) 금융위기 직후 경기 회복 구간(2010~2012년), 2) 제조업 경기 반등과 반도체 빅사이클(2016~2017년), 3) 팬데믹 중 재화 소비 폭발적 확대(2020~2021년), 4) AI 중심 구조적 투자 및 대미국 수출 확대(2023~현재) - 한국 주식시장 실적 장세는 양호했던 수출에서 파생됐고, 중소형주대비 대형주 강세를 항상 반복. ​ - 또한 이익 모멘텀이 높을수록 섹터 수익률도 대체로 높았음. - 금융위기 직후 차화정 랠리 견인 동력은 대중국 수출 확대에 따른 이익 증가. - 2016년 제조업 경기 회복 구간에서도 이익 모멘텀을 견인한 IT 및 민감주(금융, 에너지, 소재)가 수익률 상위. - 팬데믹 때는 리오프닝과 재화 소비 확대에 따라 민감주(소재, 경기소비재, 에너지) 위주 실적 장세 구간. - 현재도 구조적 투자 확대와 대미 수출로부터 수혜를 받는 IT, 경기소비재 이익 모멘텀에 베팅 중. ​ ​ 2. 실적 장세의 종착역은 어닝 쇼크, 우려 있지만 당장 걱정 필요 없다​ - 관건은 실적 장세 유효 기간인데, 과거 분기 실적 서프라이즈(예상치 상회)일 때는 EPS 상향 전환 변곡점, 추정치가 상향 중일 때는 가속화 요소, 분기 실적 쇼크(예상치 하회)는 추정치 하향 전환 변곡점. - 현재 KOSPI 12MF EPS는 1년 이상 올랐고 팬데믹 기간 전고점에 근접. - 레벨 부담이 없다고 보기 어렵기에 판단 핵심은 2분기 실적 예상치 부합 혹은 쇼크 여부. ​ - 2분기 실적 시즌은 주가 하락 변곡점으로 작용하지 않을 듯. - 이익 추정치가 원화 환산 수출보다 과소계상. - 2분기 원화 환산 수출은 전년대비 14.6% 증가했고, 이에 부합하는 KOSPI 매출 증가율은 9.2%. - 현재 KOSPI와 KOSPI 제조업 매출 증가율 컨센서스는 각각 6.8%, 7.9%. - 순이익률 전망치도 5.6%로 경기 회복기 예년 수준 정도. ​ - 2분기 실적 시즌은 전분기와 유사하게 예상치에 부합하거나 상회할 전망. - 무엇보다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25.2% 상회. - 삼성전자를 제외한 2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도 4월 초대비 4.7% 상향 조정. - 이는 추정치 과소계상 가능성을 높이는 정황들. ​ 3. 2분기 실적 시즌 주도 업종과 예상치 못한 부진 업종​ - 실적 시즌 주도 업종은 전분기대비 영업이익 증가율 상위, 이익 변화율 상위 업종. (반도체, 비철) - 주목할 만한 변화는 2차전지 추정치 상향 조정으로, IT가전 등 배터리 셀 중심으로 변화율이 우호적으로 변하는 중이므로 실적 추정치가 점차 바닥을 지나고 있음을 의미. ​ - 전체 이익이 예상치에 부합했을 때 안도 랠리 후보 업종에도 주목할 만. - 2분기 실적 기대치는 낮았지만 최근 상향 중인 업종은 운송, 증권, 보험, 소프트웨어, IT하드웨어. - 디스플레이는 중국향 상품 소비 회복으로 적자 축소를 기대할 수 있어 긍정적. - IT하드웨어, 디스플레이는 중국향 수출주 중 실적 개선을 기대할 수 있는 업종군. ​ - 실적 모멘텀 약화 업종은 유틸리티, 에너지 등 에너지 민감주와 호텔/레저, 유통 등 내수주. - 이익 자신감은 당초 높았지만 하향 조정 중인 업종 중에서 10% 이상 하향 변화율을 보인 업종은 미디어, 철강. ​ [2] 실적 향방 고려 시 편안한 3분기, 불편함 시작될 4분기​ 1. 수출 기저효과 종료에도 급격한 이익 위축보다 완만한 둔화 예상​ - 2분기 실적은 주식시장에 우호적이지만 하반기 우려 요인들은 1)하반기 수출 기저효과 종료에 따른 증가율 하락 가능성과 2)마진 과대계상 우려. - 수출 기저효과가 끝나면 KOSPI 추정치도 동반 하락할 수 있고, 마진이 과대계상됐다면 어닝 쇼크로 이어져 추정치 하향 변곡점으로 작용할 수 있음. ​ 1) 수출 기저효과 점검​ - 한국 수출 증가율은 작년 7월을 바닥으로 회복세에 나서 10월부터 플러스(+)로 전환. - 수출 대금이 현재 수준을 유지하거나 소폭 증가한다고 가정할 경우 3분기 증가율 하락, 4분기 한 자릿수 초반대 도달을 예상. - 통상 KOSPI 12MF EPS 증가율은 수출 증가율과 동행한다는 점을...
0
3
2024.7.15.(월) 리포트 정리(소형주는 아직, 금리보다 경기 모멘텀 주목, 둔화 속도 리스크)
리포트읽기
2024. 07. 12
0
0
7
2024.7.12.(금) 리포트 정리(CPI 코멘트 리뷰, 9월 인하는 당연할까?, 이민자 영향 점검)
0
2
2024.7.11.(목) 리포트 정리(한은 딜레마, 불안한 한-중 내수, 엔화 점검)
리포트읽기
2024. 07. 10
0
0
5
2024.7.10.(수) 리포트 정리(하반기 코스피 점검, 디스인플레이션 종류, 프랑스 단기~중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