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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7.29.(월) 리포트 정리(빅테크 대응 전략, 8월 코스피 전략, 대출 환경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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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7.29.(월) 리포트 정리(빅테크 대응 전략, 8월 코스피 전략, 대출 환경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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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주린주린이
2024.07.29조회수 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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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주린주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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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빅테크의 시련과 대응>

유진투자증권

1. 미국 대선, 끝까지 가봐야 한다

- 해리스 등장 이후 트럼프 트레이드 분위기가 약해지며 대선 결과를 확신하기 어려워짐.

- 금리와 환율 측면에서 보면 지난 7.12. 이후 위험 회피 흐름이 나타났지만 심각하지는 않았음.

- 미국 10년 국채금리는 거의 오르지 않았고, 독일/한국 금리는 하락.

- 트럼프 위험에 민감한 멕시코 페소화 가치가 4% 하락했고, 엔화는 강해졌지만, 그렇다고 원화가치가 급락하지는 않았음.

​

2. M7 모멘텀 둔화 가능성

- 그렇다면 안온한(?) 금융시장에 비해 주식시장이 급락한 이유가 무엇일까?

- 실적 측면에서 이상이 발생했다고 보기는 어려운데 미국 기업이익은 늘어날 것으로 관측.

- 미국 S&P500 기업들의 EPS 증가율은 2023년 3분기부터 (+)로 돌아섰고, 2Q EPS 증가율은 8.1%yoy, 3Q 7.9%yoy, 4Q 14.2%로 예상.

- 3분기 기업이익 증가율이 둔화되지만, 하반기 미국 경기 침체 우려가 크지 않다면 기업실적은 우상향할 가능성.

​

- 주목할 점은 빅테크 7 개 기업들의 이익 의존도가 완화될 가능성.

- M7 기업 들의 2Q EPS 증가율은 1Q 대비 둔화될 것으로 전망되는 반면 M7을 제외한 493 개 기업들의 이익 증가율은 모처럼 (+)로 돌아설 가능성.

​

3. 빅테크 CAPEX와 함께 가는 반도체

- 국내 기업이익도 늘어나고 있는데, 컨센서스 상 KOSPI 영업이익도 지난 4Q 를 바닥으로 증가 중.

- 다음 분기, 즉 3Q KOSPI 영업이익 추정치는 76~77조 원으로, 2022 년 2Q 71.8조 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

​

- 그런데 두 가지가 문제.

1) 반도체 이익이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 반면, 반도체와 유틸리티를 제외한 다른 산업들의 기업이익은 정체일 가능성.

2) 반도체 주가와 관련이 높은 미국 제조업 경기가 빠르게 회복되지 못하는 중.

​

- 최근 반도체 업황은 AI 투자 기대에 기인하지만 반도체 주된 수요자인 빅테크 기업들의 CAPEX 증가율은 둔화 중이라 반도체 주가가 더 가파르게 올라가기에는 한계.

​

4. 추가 조정 폭은 서서히 완만해질 듯

- 그렇다면 주가 조정 폭은 어느 정도로 보아야 할까?

​

- 경험적으로 보면 주가 상승 장세에서 나타나는 미국 주가 조정은 5~8% 정도.

- 국내 증시의 경우에는 좀더 하락 조정 폭이 커서 8~10% 정도.

​

- 현재 KOSPI 가 지난 7/11 고점 대비 -6.4% 하락해 추가 하락의 여지는 남아 있으나 기업이익 기대가 손상되지 않는 상황에서 추가 하락 폭은 제한적일 가능성.

- 필자는 지난 6 월 하반기 전망 당시 KOSPI 영업이익 25% 증가를 가정 하에 KOSPI 2,440~2,920pt 범위를 제시.

- KOSPI 범위의 중간 정도가 2,680pt이고 그 아래에서는 주가 하락 폭이 완만해질 가능성.

​

5. 그래도 믿을 건 숫자

- 당장은 실적보다 가격 부담에 대한 관심이 크지만, 궁극적으로 실적과 숫자를 확인하고자 하는 경향이 더 강화될 것으로 예상.

- 하반기 영업이익 측면에서 상반기와 지난해 동기 대비 개선될 것으로 보이는 산업은 화학/조선/건강관리/IT 하드웨어/반도체 등.

- 이 가운데 실적 가시성과 Peak out 우려가 덜한 업종에 대한 관심, 최근 실적을 발표한 기업들 가운데 예상을 크게 상회한 기업들에 대한 관심이 필요.

- 전력기기/조선/은행 등


#2. <공포심리가 팽배할 때 Buy! 탐욕이 커질 때 리스크 관리!>

대신증권

[Summary. 꼬인 실타래(엔 캐리 청산, 트럼프 트레이드, 실적/성장 불안)가 풀리면 강한 반등. 물가, 경기 간 시소게임 경계]

- 8월 KOSPI Band : 2,680 ~ 2,930p

- 상단 2,930p : 12M Fwd PER 10배(장기평균이자 변곡점), 확정실적 PBR 1.04배(정상화 분기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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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7.26.(금) 리포트 정리(반도체 다음은?, 한미 GDP 점검)

#1. <8월, 그래서 반도체 다음은 뭔데> 한화투자증권 1. 그래서 반도체 다음은 뭔데 - 7월 KOSPI는 트럼프 트레이드 속 조정 중. - 반도체 업종은 트럼프 트레이드가 아니었어도 조정을 받을 만한 자리. - 6월 전망에선 외국인이 메모리 반도체의 이익이 늘면 주식을 팔았던 전례를, 7월 전망에선 엔비디아가 강세를 띠는 데엔 모멘텀을 좇는 기계적 수급이 섞여 있음을 적시. ​ - 반도체 비중이 높아서 나타나는 국내 주식시장의 특징 - KOSPI의 12개월 예상 EPS가 2017년, 2021년 고점을 상회했지만 주가지수는 그 중간에 걸쳐 있다. - 지난 두 고점이 부담스러우나 2018년엔 반도체의 이익 비중이 40% 이상이었고, 2021년엔 실적보다 유동성이 주가상승의 동력이었기 때문에 이번과는 다름. - KOSPI가 여기서 더 오르려면 시장 참가자들이 올해와 내년 실적 컨센서스를 믿어줘야. ​ - 미래의 전망치를 믿게 만드는 건 지금 당장의 실적. - 25일까지 잠정실적을 공개한 53개 기업의 영업이익 합계는 31.8조원으로 컨센서스 27.7조원을 상회. - 그러나 어닝 서프라이즈 강도는 점차 약해질 것. - 지난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기업들의 비율은 47.4%로 2022년 2분기 49.6% 이후 가장 높았고, 실적이 예상을 웃돌면 다음 분기와 연도의 실적 컨센서스가 상향되고 이는 서프라이즈 확률을 낮춤. ​ - 실적 컨센서스는 반도체가 급격히 하향되지만 않아도 충분. - 글로벌 제조업 경기가 돌아서면 느리더라도 실적 컨센서스가 상향될 것. ​ - 필자는 8월에도 반도체에서 다른 업종들로 포트폴리오를 넓혀야 한다고 생각. - 반도체 업종은 2016~18년 24개월 동안 올랐고 2019~22년엔 26개월 동안 상승했는데, 2023년부터 시작된 지금의 상승은 22개월째. - 이번 상승이 특별히 길어질 가능성도 있겠지만 지난 상승 사이클의 고점 부근에서도 비슷한 주장들 존재. ​ - 후술하겠지만 AI는 중장기 반도체 수요를 긍정하게 만듦. - 공급에 더 민감한 메모리 반도체의 특성상 투자가 증가하면 이익은 줄어도 사이클의 진폭은 지난 두 번보다 작을 가능성이 높다는 생각. ​ 2. AI는 캐즘 타파 중 - AI는 발전이 계속되겠지만 단기적으로 정체될 가능성을 염두에 둬야. - 최근 테슬라는 8월 공개하기로 했던 로보택시를 10월로 미뤘고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 출시도 내년으로 연기. - 비용에 대한 부담도 있는데 혁신기술이 대중화될 땐 가격 부담을 낮춰주는 인프라가 수반돼야. - 보통 혁신의 앞단에 있는 수용자들은 혁신기술에 높은 비용을 지불할 의지가 있지만 대중은 굳이 비싼 돈을 내면서 기술을 받아들이지 않음. ​ - 2000년대 초반 인터넷 사례 - 1990년대 후반 미 가정의 컴퓨터 보급률을 따라 빠르게 올라오던 인터넷 보급률은 2001년 50%를 넘어선 직후 도입 속도가 둔화. - 2003년 미 인구통계국이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가정이 인터넷을 도입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필요도 없고 관심도 없어서’(39.4%). ‘너무 비싸서’(23.3%)', ‘컴퓨터가 없어서’(23.0%). - 정체됐던 인터넷 보급률은 결국 비용이 떨어지면서 해결. - 2006년 인터넷 서비스 이용료가 20% 가까이 하락하면서 컴퓨터와 인터넷 보급률이 70% 상회. - 이후 스마트폰의 등장도 인터넷 보급률을 높이는 데 도움. ​ - 일찍이 AI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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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7.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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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7.26.(금) 리포트 정리(반도체 다음은?, 한미 GDP 점검)

2024.7.25.(목) 리포트 정리(AI맨해튼 프로젝트, 엔화 나비효과 점검, 금융주 주목)

#1. <트럼프의 AI 맨해튼 프로젝트> 메리츠증권 1. 트럼프 캠프, 광범위한 AI 행정명령 초안 작성 중​ - 7월 16일 Washington Post는 트럼프 측 인사들이 AI 분야의 맨해튼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있다고 보도. - 광범위한 AI 행정명령 초안을 작성 중이며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실리콘밸리와 기술기업에게 유리한 AI 정책을 추진할 수 있음. - 핵심은 규제 완화와 민간 기업 참여 확대. ​ - 우리는 맨해튼 프로젝트와 아폴로 계획에 비교. - 2차 세계대전은 미국이 본격적으로 글로벌 패권 국가로 발돋움한 계기였고, 그 승리를 가져다 준 것이 맨해튼 프로젝트. ​ - 패권국 지위를 위해 과학기술이 중요함을 배운 것이 맨해튼 프로젝트였다면, 아폴로 계획은 경쟁국이 등장했을 때 과학기술 발전에 국가적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되새긴 사례였고, 중국이 미국의 경쟁국으로 급부상한 2010년대 후반 이후 미국은 이 때와 같은 전략을 여전히 고수. ​ - 중국은 미국과 기술격차를 빠르게 줄이고 있어 미국은 이를 계속 경계 중. - 한국이 2년마다 실시하는 2024년 과학기술수준평가에 따르면, 2022년 중국과 미국의 주요 기술 수준의 종합적인 격차는 3.0년까지 축소. - 미국과 격차 측면에서 한국은 올해 처음으로 중국에게 역전당했음. - 특히 주요 과학 기술 분야 중에서도 정보통신/소프트웨어 기술의 양국의 격차는 1.4년으로 2018년 1.8년, 2020년 1.6년에서 계속 축소 중. ​ - 매크로 관점에서 미국이 현재 마주한 가장 큰 문제는 재정적자. - 이 때문에 AI, 반도체 등 연방정부 R&D 예산이 2025 회계연도부터 줄어들 전망. ​ - 바이든 행정부는 재정적자 부담에 과학기술 예산을 줄여 2025 회계연도 연방정부 R&D 예산을 전년대비 3.0% 감소한 2,020억 달러를 요청 중. - 기술패권 경쟁을 지속한다는 측면에서 미국 정부가 쓸 수 있는 카드는 규제 완화를 통해 정부보다 역량이 큰 민간 과학기술 개발을 독려하는 일일 것. ​ 2. 주식시장 시사점: 트럼프 트레이딩으로 기술주가 빠졌다면 기회​ - 미국 Magnificent 7 주가는 7월 10일 고점 이후 6.3% 하락한 상태. - 최근 연속되는 하락 흐름에 시장참여자들은 추세 전환 혹은 시장 색깔 변화 등을 우려하는듯. - 그런데 트럼프 영향으로 기술주가 하락했다면 이는 매수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는 생각. - AI 맨해튼 프로젝트라 불리는 행정명령 기획만 보아도 트럼프의 정책 행보는 바이든 행정부보다 기술주에게 우호적일 가능성. ​ - 과거 사례만 보아도 기술주는 트럼프 트레이딩에서 소외되지 않았음. - 2016년 대선은 다수의 예상을 깨고 트럼프가 당선되었을 때 트럼프 트레이딩은 대선 이후 본격적으로 나타났는데, 대선 직후 그 해 연말까지 약 2달간 수익률은 에너지, 산업재, 금융 등 전통적인 공화당 테마섹터가 좋았고 IT 섹터는 부진. - 그런데 1년 이후 시계열까지 확장해서 보면 IT 섹터는 3개월, 6개월, 1년 수익률 모든 구간에서 시장을 가장 크게 아웃퍼폼한 섹터 중 하나. - 산업재, 금융과 같은 전통적인 공화당 테마 섹터는 지속적으로 강세였으나, 에너지의 경우 유가에 연동되어 움직인다는 점에서 공화당 테마 섹터이지만 유가 하락과 함께 주가 수익률도 부진 ​ - 트럼프 트레이딩으로 주도주가 대형 기술주에서 다른 주식으로 시장 색깔 변화가 시작됐다고 보는 것은 이르다고 생각. - 이번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빅테크 실적발표를 보고 판단해도 늦지 않을듯. ​ - 2023년 이전은 M7 주가와 금리가 역으로 움직이는 유동성장, 2023년 이후는 금리와 무관한, 오히려 우상향 추세에도 주가가 오른 실적장으로 판단. - ‘23년 5월 엔비디아 실적발표 이후 본격화 되었다고 보며, 그 이후 2, 5, 8, 11월 수익률은 전월과 비교됨. - 실적발표가 부재한 상황에서 의심하다가 실적을 확인하고 안도하는 랠리가 이어졌던 것. ​ - 올해 7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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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7.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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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7.24.(수) 리포트 정리(해리스 효과, 미국 펀더멘탈 하락 국면, 트럼프와 유가)

#1. <해리스 효과로 주춤해진 트럼프 트레이드> 하이투자증권 1. 한풀 꺾인 트럼프 대세론 - 바이든 대통령의 후보 사퇴로 공석이 된 민주당 대통령 후보에 해리스 부통령이 유력하게 부상하면서 트럼프 대세론이 주춤해지는 양상. - 대표적으로 트럼플레이션 우려로 상승하던 국채금리 상승세가 숨고르기에 들어감. ​ - 로이터와 여론조사업체인 입소스가 공동으로 조사한 대통령 후보 지지율에서 카멀라 해리스 후보가 트럼프 지지율을 앞서는 것으로 조사. - 동 조사에 따르면 양자 대결에서 해리스 부통령의 지지율은 44%로 트럼프 42%보다 오차범위내에서 앞섬. ​ - 제3의 후보까지 포함한 다자대결에서도 해리스 부통령이 더욱 유리한 것으로 조사. - 다자구도에서 해리스 42%, 트럼프 38% 그리고 무소속(케네디 주니어) 8%를 기록. - 여론조사뿐만 아니라 대통령 당선 확률에서 아직 트럼프가 해리스를 앞서고 있지만 바이든 대통령 후보 사퇴 이후 트럼프 당선 확률은 하락하고 있는 반면에 해리스 부통령의 당선 확률이 급격히 상승하면서 격차가 크게 축소 ​ - 물론 여론조사가 광범위하게 진행되지 않은 상황에서 해리스 부통령 지지율이 트럼프 지지율을 앞서고 있다고 확신하기 어렵지만 미 대선 구도가 해리스 부통령 효과로 크게 흔들리기 시작했음은 분명. - 실제로 해리스 부통령 부상과 함께 민주당 기부금이 급증한 것으로 알려지는 등 그동안 관망하던 민주당 지지층이 결집하고 있는 분위기. - 해리스 대선 캠프는 지난 24시간 동안 88만명으로부터 총 8100만달러(약 1100억원)를 모금했다고 밝힘. - 해리스 캠프와 민주당 전국위원회(DNC), 공동기금 모금 등을 포함한 금액으로 이는 미국 대선 역사상 최고액 기록. ​ 2. 미 대선과 관련된 불확실성 지속과 미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감 사이에서... - 트럼프 대세론이 어느정도는 유지되겠지만 해리스 부통령이 정식 민주당 후보로 지명된 이후 경합주를 중심으로 여론이 어떻게 형성 혹은 변화될지에 따라 트럼프 대세론 혹은 트럼프 트레이드가 크게 위축될 가능성. - 따라서 미 대선 구도 변화에 따라 금융시장의 변동성 역시 당분간 커질 전망. ​ - 트럼프 피격과 함께 금융시장을 흔들었던 트럼프 대세론이 일단 주춤해질 수 있는 가운데 시장은 7월 30~31일 개최될 FOMC 회의로 관심이 이동할 것. - 7월 FOMC 회의에서 전격적으로 금리인하가 단행될 가능성이 낮지만 9월 금리인하에 대한 시그널을 줄지가 관심거리 - 미국 고용시장 냉각과 더불어 뜨거웠던 주택시장도 정점을 지나고 있음을 주택지표들이 뒷받침해고 있음은 9월 금리인하 확률을 더욱 높이고 있음. ​ - 참고로 미국 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6월 미국 기존주택 매매건수가 전월 및 전년대비 모두 5.4% 감소했다고 밝히면서 주택시장이 공급자 우위에서 구매자 우위로 점점 바뀌고 있다고 언급. - 즉, 주택공급 부족 현상이 해소되면서 시장에 매물로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여서 주택가격 및 주택경기의 둔화 가능성 - 결국 미 대선으로 쏠렸던 금융시장의 관심은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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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7.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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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7.23.(화) 리포트 정리(엔화 강세 의견, 원자재 모멘텀 약화, 미 금리 방향 점검)

#1. <사공이 많아서 더 속도를 낼 수 있는 엔화> 교보증권 - 달러대비 161엔 선까지 상승했던 엔화는 7월 이후 강세 폭을 확대하면서 156엔까지 절상. - 트럼프 전 대통령의 낮은 엔화 가치에 문제 제기, 재무성이 엔화 추세 전환을 위해 약 5~6조엔 규모의 자금 투입 등이 엔화 가치 상승 움직임에 주된 요인으로 작용 ​ - 최근 엔화의 강세를 한시적인 이슈로 여길수도 있지만, 중장기적으로도 ① 엔저에 대한 정부 스탠스 전환, ② 내수 회복 기대, ③ 달러 약세 등으로 절상 추세는 이어질 것으로 판단. - 특히, 하반기에는 엔화 수요 확대에 따른 절상 압력이 예상보다 크게 나타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 ​ ① 엔저에 대한 정부 스탠스 전환 - 일본에서는 엔화 약세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 - 2024년 상반기 불황형 파산을 중심으로 파산 건수가 2013년 하반기(5,022건) 이후 최대치인 4,887건을 기록. - 가격 부담을 도산의 이유로 제시한 건수는 역대 최대폭은 484건을 경신. - 사쿠라 리포트(지역경제보고서)에는 엔저에 따른 수요 둔화 우려 언급이 증가하는 등 소비자 심리는 위축 지속. - 이에 따라 일본 정부는 9월 총리 선거를 앞두고 있는 만큼 엔저를 바라보는 스탠스를 변화. - 기존의 엔화 약세를 통해 수출 가격 경쟁력 확보 및 관광 수입 확대 등의 언급은 제한되고, 엔저가 내수 부진을 이끌어낼 수 있음을 우려하며 정부 차원의 대응을 진행할 것을 약속. ​ ② 내수 회복 기대 - 2024년 1월부터 실질 임금 상승률은 플러스 전환했으며 위축되었던 가계의 소비 기조 역시 개선되는 모습. - 향후 상속세 납입이 완료되고 에너지 보조금에 따른 인플레이션 압력이 완화된 이후에는 소비 심리와 함께 지출 활동이 뚜렷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 ​ ③ 달러 약세 - 연준이 9월을 기점으로 기준금리 인하를 단행하고 미국 내 내수 둔화가 이어지는 등 달러 레벨이 하향 조정될 것이라는 점 역시 엔화의 절상 움직임에 힘을 더할 것. ​ - 당사는 엔화의 가치가 실질적으로 개선되는 흐름이 나타남에 따라 앤케리 트레이드 청산 및 GPIF의 일본 주식 비중 확대 움직임이 나타남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는 판단 ​ - 엔화의 절상 움직임이 나타나는 가운데 주요국 중앙은행의 통화정책 정상화 및 지정학적 리스크로 환율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점진적으로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 요건이 총족될 것. - 이번 엔캐리 트레이드에 누적된 자금 규모가 큰 상황에서 엔달러 캐리 수익 지수가 이미 피크아웃을 진행했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근시일에 청산 움직임이 실질적으로 진행되면서 엔화 수요 증가로 연결. ​ - 또한 일본공적연금펀드(GPIF)가 자국 자산 비중을 확대하는 포트폴리오 개편을 앞두고 있다는 점 역시 주요하게 작용. - 일본은 연금 수익률 개선을 위해 해외자산 보유 비중을 확대해왔으며 FY2023년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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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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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7.22.(월) 리포트 정리(바이든 재선 포기, 트럼프 영향 점검)

#1. <바이든 재선 도전 포기. 핵심 변수와 대응 전략은?> 대신증권 1. 바이든 대통령 재선 포기와 함께 해리스 부통령 지지 선언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재선 도전 포기 선언. - 다만, 바이든 대통령이 재선 도전 포기 선언과 함께 해리스 부통령을 새 대통령 후보로 지지함에 따라 정책의 연속성, 잔여 선거 후원금의 승계 등이 가능하기 때문에 민주당 내 혼란은 크지 않을 것. ​ - 당내에서는 대선 후보로 바이든 대통령의 러닝메이트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59) 을 비롯해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56), 그레첸 휘트머 미시간 주지사(52), J.B. 프리츠커 일리노이 주지사(59), 조쉬 샤피로 펜실베이니아 주지사(51) 등이 거론. (현재로서는 해리스 부통령이 1순위로 언급) ​ 2. 해리스 vs. 트럼프 : 46.3% vs. 48.2%. 지지층 결집 여부가 관건 - 지난 주말까지 바이든과 트럼프 간의 지지율은 44.7% vs 47.7%, 당선 확률은 18% vs 63%. - 해리스의 경우 트럼프와 대결에서 지지율은 46.3% vs 48.2%, 당선 확률은 28% vs 63%. - 바이든보다 낫지만, 트럼프를 이길 확률은 여전히 낮음. - 하지만, 공화당에게 승기를 완전히 내줄 수도 있지만 78세 트럼프 전 대통령에 맞설 젊은 새 지도자라는 이미지 전환이 가능하고, - 인도계 흑인 여성인 해리스 부통령이 대선 후보로 확정될 경우 이번 대선은 사상 처음 흑인 여성과 백인 남성 간의 대결이기에 '판'을 바꿀 수 있는 기회일 수도. ​ - 현재 바이든과 해리스 당선 확률 합은 46% 수준이며, 해리스가 급부상하는 과정에서 56%까지도 상승. - 민주당 후보교체설로 인해 지지층이 분열되었고, 이로 인해 바이든, 해리스 모두 당선 확률이 현저히 낮게 보이는 것. ​ - 만약, 민주당이 새로운 단일 후보로 결집할 경우 일방적인 패배는 아닐 수도. - 또한 새로운 후보의 부상 이라는 점에서 당분간 여론의 관심은 민주당 후보에 집중될 것. - 이후 대선 TV토론에서 바이든과 다른 모습을 보인다면 민주당 결집을 기대해 볼 수도. ​ 3. 정치적 이슈/이벤트가 글로벌 금융시장 추세를 결정짓지는 못하지만... - 2016년 11월 대선 시점에는 당시 9월만해도 힐러리 클린턴의 낙승이 예상되었지만, 10월부터 트럼프의 추격에 주식시장은 긴장. - 그리고 트럼프 지지율이 우위를 보이면 서 글로벌 증시는 단기 변동성에 노출. -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미국증시는 11월 4일(대통령 선거 11월 8일) 저점으로 급반등세가 전개되었고, KOSPI도 트럼프 당선 시점을 저점으로 강한 상승반전. - 당시 S&P 500 조정폭은 3.96%에 그쳤고, KOSPI는 6.7% 하락 이후 상승반전. ​ - 2017년 트럼프 취임 이후에는 다수의 투자자들은 달러 강세, Old Economy 상승세를 전망했지만, 2017년 당시 달러는 약세. - 그리고 IT가 강했는데,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전개되었던 시점. - 24년 11월 미국 대선까지 다양한 정치적 이슈와 이벤트에 대한 불확실성, 대선 결과에 따른 등락은 염두에 둘 필요가 있지만, - 더 중요한 것은 펀더멘털 흐름으로 펀더멘털에 근거한 금융시장 추세와 다른 등락이 있다면 투자기회라고 생각. ​ 4. 투자심리, 수급에 영향을 주며 단기 등락 야기. 이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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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7.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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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7.25.(목) 리포트 정리(AI맨해튼 프로젝트, 엔화 나비효과 점검, 금융주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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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7.24.(수) 리포트 정리(해리스 효과, 미국 펀더멘탈 하락 국면, 트럼프와 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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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7.23.(화) 리포트 정리(엔화 강세 의견, 원자재 모멘텀 약화, 미 금리 방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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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7.22.(월) 리포트 정리(바이든 재선 포기, 트럼프 영향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