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안전에 대한 프리미엄>
유진투자증권
1. 8.5 블랙먼데이 극복
- 미국 증시, 자율 반등(30~50%) 이상의 빠른 주가 복원(약 80%).
- 국내 증시에서는 반도체/자동차/2차전지 업종이 반등했으나 7월 하락 대비 회복률로 아주 높지는 않음.
- 이들 업종이 선방한다면 주가는 오래 반등할 가능성.
2. 물가 둔화 국면에서 이익마진 둔화
- 주가가 빠르게 회복한 점은 긍정적이다. 경기침체 우려도 진정되었지만 물가 둔화를 확인하고 넘어가야 함.
- 미국 기업들의 순이익마진(예상 EPS/SPS) 기대는 훼손되지 않고 있지만 물가 둔화 국면에서 기업 이익율은 둔화되는 경향.
- 물가 상승률이 떨어질 때 기업 판매단가가 떨어지고, 이익률 둔화로 이어질 가능성을 의미.
- 물론 물가(p)가 떨어져도 물량(q) 성장이 지속 되면 기업이익률은 높게 유지될 수 있지만 경기 연착륙도 착륙인 만큼 기업들의 물량 성장 증가율이 더 높아지기는 어려움.
- 현재 기업이익 기대는 하반기 금리인하 등 경기 둔화를 감안할 때 다소 낙관적.
3. 월마트 주가 선전의 시사점
- 이익마진 둔화라는 측면에서 주목할 것은 월마트 주가.
- 빅테크의 주가 회복률은 천차만별인 반면 월마트 2Q 실적(EPS 0.67달러, +9.8%yoy)은 긍정적.
- 더군다나 현재 월마트의 PER(trailing 기준)은 31.3 배로, 알파벳(22.3 배), 메타 (26.8 배)보다 높고, 애플(34.2 배)과 마이크로소프트(35.7 배)와 비교 가능.
- 월마트의 성장성이 AI나 빅테크 만큼이 아닌데도 월마트 PER이 높게 유지되고 있음.
- 이는 투자자들이 이익 안정성을 성장성보다 선호한다는 의미인데, 월마트 PER이 알파벳보다 높아질 때 주가는 조정 국면이기도.
4. 이익마진을 지켜낼 산업
- 물가 둔화, 즉 금리인하가 유효한 상황에서 기업이익률은 둔화될 때가 많은데, 이럴 때 주식시장은 이익률이 높거나, 이익률 변동성이 낮은 안정성이 높은 업종이나 기업에 주목하는 경향.
- 국내 주식시장에서 이익률 변동성이 낮으면서도(5년 영업이익률 표준편차 기준), 올해 이익률이 개선되거나 높게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는 산업은 자동차, 화장품, 통신, 건강관리 업종 등.
#2. <미 실물지표, 불안감은 있다>
iM증권
1. 침체 리스크는 완화되었지만...
- 일부 실물지표의 둔화세가 가시화되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산업생산과 주택경기의 둔화 흐름.
1) ISM 제조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