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8.26.(월) 리포트 정리 (잭슨홀 리뷰, 보험성 금리인하 시 주목할 섹터&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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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주린주린이
2024.08.26조회수 3회

#1-1. <Jackson ‘Hole In One’>

대신증권

[파월 잭슨홀 기조 연설, 美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 재확인]

[9월 피벗 기대가 높은 상황에서 나온 인하 시사 ‘모두가 기다렸던 그 발언’]

...


- 연준은 향후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이며, 최근 높아진 고용시장의 위험에 대해 통화당국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는 내용.

- 실제 파월 의장 “통화정책은 조정되어야 할 시기”이며 “조정의 방향성은 (금리 인하로) 명확하다”.

- 다만 “인하의 시기와 강도는 향후 데이터와 전망의 변화, 리스크의 균형에 달려있다”, “물가 안정을 향한 추가적인 진전을 이룩하면서 강력한 노동시장을 지원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할 것”이라고 강조.

- 아울러 “현재의 정책금리 수준은 노동시장 여건이 달갑지 않게 추가로 악화될 수 있는 위험을 내포하고 있다”라고 언급.

[9월부터 인하, 2024년 연말 미 기준금리 4.75% 예상]

- 기준금리 인하 개시 이후 인하 폭이나 속도에 대해서는 적어도 기존에 예상했던 올해 남은 3번의 FOMC 마다 25bp 인하가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 유지.

- 향후 지표 여건을 확인하고 대응하겠다는 취지만으 로는 굳이 ‘빅 컷’과 같은 이례적인 조치가 나올 가능성은 희박하다는 판단.


#1-2. <증시의 부정적인 내러티브를 약화시킨 잭슨홀 미팅>

키움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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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리인하 여부보다는 금리인하의 성격에 따라 주식시장의 방향성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 최근 시장이 직면한 문제.

- 예방적(선제적) 인하 시기인 ‘95년과 ‘99년을 제외하면, 대부분 연준의 금리인하는 경기 침체에 대응하기 위한 사후적 인하였으며 당시 주식시장은 급락.

- 이번에도 비슷한 경로를 탈지 모른다는 우려가 팽배했는데, 7월 ISM 제조업 PMI, 고용 등 메인 경제지표가 잇따라 쇼크를 기록하면서 “미국 경기는 침체에 빠질 것 → 연준이 금리인하에 나설 것 → 이번 금리인하도 침체 대응성 인하기 때문에 증시에 부정적일 것”이라는 논리구조가 시장을 지배.

- 하지만 파월 의장이 1) 최근의 실업률 상승은 과거 침체처럼 고용이 급감했기 보다는 경제활동 참여율 상승 등 고용시장의 공급 증가 영향이 컸다고 진단했고, 2) 고용시장의 추가적인 냉각을 방지하고자 선제적인 대응 의지를 천명하면서 이번 금리 인하는 예방적 금리인하(증시 호재)라는 인식으로 다시 전환.

- “점진적인 인하”대신 “체계적인 인하”라는 표현을 사용했다는 점도 눈에 띄는 부분.

- 이는 향후 예정된 FOMC에서 “50bp 인하도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을 증시에 주입시키는 효과로 작용 중(CME Fed Watch 상 9월 25bp 인하 확률 76% vs 50bp 인하 확률24%).

- 다만, 지금처럼 침체 내러티브가 약해지고 있는 시점에서 50bp 인하를 단행한다는 것은 연준의 정책 대응 지연을 인정하는 격이 되는 것이므로, 증시에 부정적인 충격을 가할 수 있음.

- 9월 초 발표되는 ISM 제조업 PMI, 고용이 쇼크로 나오지 않는 이상, 현 시점에서는 “미국 경기 소프트랜딩 + 연준의 25bp 예방적 인하”라는 조합이 베이스 시나리오

- 엔-캐리 청산 이슈와 직결된 BOJ 총재의 발언도 중립 이상의 결과.

- BOJ 총재는 통화정책 조정에 대한 입장에 변화가 없다고 이야기하면서도, 향후 시장의 움직임이 커질 때 정책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주의 깊게 검토할 것이라는 식의 입장을 표명하며 8월 이후 투기적 베팅 자금이 엔화 환율에 미치는 영향력도 감소 중.

- 결국, 8월 중 시장 불확실성의 핵심 변수들이었던 연준의 정책 실기론, 미국의 침체 가능성, 엔화의 추가적인 초강세로 인한 엔-캐 리 대규모 청산 사태 재발 가능성 등은 이번 잭슨홀 미팅을 치르면서 매크로 상 부담을 덜어냄.

- 이는 코스피 소외 현상을 해소하는데 부분적으로 기여할 것.

- 이제 또 다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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