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CPI 요약
#1-1. <8월 미국 CPI: 주거비 빼고는 합격>
한화투자증권
[주거 물가도 더디지만 둔화될 전망]
- 상품 물가 둔화가 지속되는 가운데, 서비스 물가도 점진적으로 약해질 수 있기 때문.
- 상품 중에서 상승세가 강했던 품목들은 대체로 질병, 계절성 등 일시적인 요인을 반영하고 있어 상승 추세로 돌아섰다고 보기는 어려움.
- 맨하임 중고차 가격지수 하락, OPEC의 원유 수요 전망 하향 조정을 감안하면, 중고차 및 에너지 물가는 하방 압력 우세할 것으로 예상.
- 주거비의 하방 경직성이 재확인됐지만, 모기지 금리가 연준 금리 인하를 반영해 하락하면 기존 주택 공급이 늘어날 수 있음.
- 또한, 건축허가 및 착공건수가 줄고 있다는 점도 주택경기 약화를 반영.
- 이는 주거 물가 상승 압력을 완화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
- 주거 물가 둔화가 지속 된다면, 연준의 인플레이션에 대한 부담도 완화될 수 있음.
#1-2. <미국 CPI – 더 큰 자신감을 얻었다>
유진투자증권
- Core CPI 의 MoM 상승률이 반등하면서 시장이 약간은 우려하는 반응을 보였지만 걱정할 필요는 없음.
- Core 물가 반등에도 절사평균/중앙값/비주거 Sticky CPI 등 주요 기조적 인플레이션 상승률 모두 7 월 보다도 낮았음.
- 서비스부문 물가 상승률도 PCE 물가에 연동되는 부분들은 양호.
- 8월 Core 물가 상승률 확대는 대부분 주거비 반등의 몫.
- 지금까지 주거비 둔화는 늘 기대보다는 뒤쳐졌고, 때때로 울퉁불퉁한 모습을 보였지만, 방향성을 의심할 이유는 없음.
- CoreCore(식품/에너지/주거비 제외) 물가 상승률은 이미 +1.6%YoY 까지 내려옴.
- 일단 9월은 25bp 인하가 현실적. 앞으로도 물가 보다는 고용 우위 국면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
#1-3. <8월 물가와 꺼지지 않은 빅 컷 불씨 ㄷㄷ>
iM증권
- 코어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예상보다 높았던 것은 다소 아쉬운 대목이지만 전년동월 기준 코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시장 예상치에 준하는 3.2%를 기록했다는 점에서 크게 우려스러운 반등으로 보기 어렵다는 생각.
- 당사는 물가둔화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는데,
1) 유가 등 에너지 가격 안정세.
ㄴ 9월에 들어 국제유가가 거의 10% 가까이 급락하면서 60달러/배럴 수준까지 하락한 현상은 9월 소비자물가의 둔화 폭 확대에 기인할 것.
2) 8월 고용지표.
ㄴ 고용시장 둔화가 궁극적으로 서비스 물가 둔화압력으로 이어질 것.
[미 연준의 인플레이션 승리 선언이 임박한 가운데 빅 컷 가능성도 열어 줌]
- 통화정책의 초점이 물가안정보다 최대 고용으로 전환되었다는 지난 7월 FOMC회의와 8월 잭슨 홀 미팅의 파월의장의 발언을 충분히 지지하는 물가 수준.
- 더욱이 물가 둔화 기조와 더불어 기대 인플레이션이 추세적으로 둔화되고 있는 현상도 미 연준으로 하여금 물가 둔화를 위해 더 이상 제약적 수준의 금리정책을 지속해야 할 필요성이 크게 낮아졌음을 시사.
- 결국 관심은 미 연준의 금리인상 속도인데 당사는 8월 소비자물가뿐만 아니라 제반 경제지표 흐름을 고려할 때 미 연준의 금리인하 속도가 빨라질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
- 즉, 경기침체 리스크의 선제적 방어차원도 있지만 물가 둔화 기조로 더 이상 제약적 수준의 현 금리수준을 유지할 필요성이 낮아졌다는 측면에서 9월 FOMC회의에서 빅 컷을 단행할 것으로 전망.
#1-4. <미국 소비자물가; 더딘 서비스 물가 안정>
신한투자증권
- 7~8월 서비스 중심 물가 하락 제한 배경에는 여름철 휴가 시즌에 따른 대면활동 수요 집중 영향 추정. 서비스에서도 휴가와 비휴가 부문 간 물가 흐름 차별화 확인.
- 계절조정에도 타이트한 공급 환경 속 코로나 이후 강화된 대면 활동 수요가 집중돼 계절성 이상의 물가 반등 견인 추정.
- 8월 중 임금 상승 압력 확대됐으나 고용 수급 정상화가 진행되는 만큼 연말까지 서비스 물가 안정 경로 지속 전망.
- 주거비 역시 주택가격과 1년 간의 시차를 고려 시 점진적 안정 무게.
- 재화 또한 중국 등 신흥국 공급 확대로 일시적 공급 과잉 신호 관찰돼 물가 상승 압력 미미.
- 파월 의장은 8월 잭슨홀 미팅에서 통화 긴축 수준 조정 필요성 언급.
- 경기 하방 위험 증대에도 잔존한 물가 불안에 9월 25bp 금리 인하 가능성 우세.
- 7~8월 물가 반등의 일시적 현상 확인 이후 적극적 통화완화 기조 확인 가능할 전망.
#2-1. <해리스 판정승, 트레이딩 기회. 앞으로 대선까지 D-55>
대신증권
1. 의문 부호를 지워낸 해리스 부통령, 견조한 지지율 유지해 나갈 전망
- 이번 토론의 결과가 해리스 후보의 선전으로 평가되는 이유는
1) 바이든과 힐러리가 고전했던 토론 상대인 트럼프를 상대로 여유로운 자세로 대처하며 본인의 리더십과 카리스마를 시청자들에게 어필했고,
2) 외부 조언이 불가능한 토론 조건에서 본인의 정책을 조리있게 설명하며 정책적 철학에 대한 자질 부족으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