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성동격서 전술: 경기 둔화를 걱정하는 척 중소형주 매수>
신한투자증권
1. 당장은 먹을 것이 없는 논쟁거리: 경기 침체 유무와 금리 인하 폭
- 경기를 나쁘게 보려면 나쁘게 볼 데이터(고용, 제조업)들이 차고 넘치고, 좋게 보려면 좋게 볼 데이터(기업이익, 서비스업, 소비)들도 얼마든지 찾을 수 있음.
ㄴ 경착륙 진영은 장단기금리차가 역전됐다가 정상화됐을 때, 혹은 샴 룰이 달성됐을 때 침체가 왔다는 정황 증거에 집중.
ㄴ 연착륙 진영은 아직 견고한 펀더멘탈과 AI 성장, 공급 확대에 따른 물가 안정화에 집중.
ㄴ 경착륙론자들은 고용 속도가 감소하는 방향성과 선행지수의 하락을 주목.
ㄴ 연착륙론자들은 신규 고용 속도가 아직도 역사적 평균 이상이라는 점과 선행지수 감소폭이 축소되는 데 주목.
- 각 진영에서는 데이터를 선택적으로 제시하려는 확증 편향이 강해지고 있음.
- 결국 논쟁이 종식되기 위해서는 데이터를 확인할 시간이 필요.
- 그 사이에 발생하는 경기-통화정책 논쟁은 맞다vs아니다가 반복되는 소모적 논쟁.
2. 성동격서: 금리 인하기, 상승 추세 전환 임박한 중소형주 공략
- 동쪽을 공격하는 척 소리를 내서 적의 주의를 끌고 서쪽을 공격하는 전술.
- 지금 시장의 시선이 쏠린 곳은 경기와 통화정책이고 이 논쟁은 당분간 확실한 답은 안나올 것.
- 특히 대형 기술주가 논쟁에 휘말린 사이 중소형주들이 상승할 채비를 조용히 끝마친 상황.
- 사이버보안, 클라우드, 엔터/레저, 지역은행, 온라인 유통, 풍력, 바이오 등 다수 테마들의 주가가 동시다발적으로 컵-핸들 패턴을 형성 중.
- 통화정책과 경기 논쟁에 휘말릴 것이 아니라 상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