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글로벌 제조업 경기 부진과 침체 리스크>
iM증권
1. 유로 경기의 스태그네이션 리스크와 빅 컷 가능성
- 독일을 필두로 유로존 제조업 경기 부진.
ㄴ 9월 독일 제조업 PMI 지수는 40.3으로 1년만에 최저치.
ㄴ 독일 제조업을 대표하는 자동차업황 부진세가 심화.
ㄴ 독일 제조업 업황 부진으로 9월 유로존 제조업 PMI 지수는 44.8로 9개월래 최저 수준.
- 제조업 업황 부진과 더불어 서비스 업황도 동반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유로존 경기에 대한 우려가 심화. (일부에서는 스태그네이션 지적도)
- 9월 유로존 서비스 PMI 지수는 50.5로 전월 52.9 대비 하락하면서 7개월래 최저 수준으로 둔화.
- 제조업 업황 부진에도 불구하고 서비스 업황 호조로 그나마 유로존 경제가 유지되어왔다는 점에서 9월 서비스 업황 둔화는 3분기 및 4분기 유로존 GDP 성장률에 대한 경고음으로 인식될 수도.
- 참고로 제조업과 서비스 PMI지수를 합성한 9월 유로존 합성 PMI지수는 48.9로 7개월만에 위축국면에 진입함.
ㄴ (프랑스 올림픽 특수 소멸과 독일 제조업 업황 부진)
- 유로존 제조업 및 서비스 업황의 동반 부진과 반등 재료가 부재하다는 측면에서 ECB가 10월 공격적인 추가 금리인하에 나설 가능성은 한층 커짐.(빅 컷 가능성도)
2. 유로존에 비해 상대적으로 견조한 미국 제조업 및 서비스 업황
- 미국 제조업 업황도 부진세가 지속되고 있지만 유로존과 달리 서비스 업황이 제조업 업황 부진을 상쇄.
- 9월 미국 제조업 PMI지수는 47예상치(48.6)은 물론 전월 47.9를 하회하면서 15개월래 최저치.
- 다만, 미국 제조업 경기와 관련하여 일부 엇갈리는 신호가 나타나고 있는데,
ㄴ 대표적으로 ISM 제조업 지수 흐름과도 상관관계가 높은 뉴욕 제조업지수의 경우 9월 11.5로 전월 -4.7는 물론 시장 예상치인 -4.0를 대폭 상회하는 반등.
ㄴ 변동성이 큰 지수라는 점에서 9월 한달 수치만으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