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7.(월) 리포트 읽기(증권사별 9월 고용 리뷰, 중국&중동 주목)

2024.10.7.(월) 리포트 읽기(증권사별 9월 고용 리뷰, 중국&중동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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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주린주린이
2024.10.07조회수 3회

#0. <미국 9월 고용보고서 요약>

- 비농업부문 신규 고용 : 전월대비 25.4만 명 증가하며 예상치(15만 명), 전월치(15.9만 명)를 상회

ㄴ 7월 고용 8.9만 명 → 14.4만 명(+5.5만 명)

ㄴ 8월 고용 14.2만 명 → 15.9만 명 (+1.7만 명) 상향 조정

- 업종별 분석 : 음식서비스, 헬스케어, 정부, 사회복지, 건설업 부문에서 고용 증가. 제조업 부문 두 달 연속 감원.

ㄴ 음식서비스업 신규 고용 6.9만 명 증가하며 12개월 평균(1.4만 명)을 큰 폭 상회.

ㄴ 헬스케어 고용은 21년 9월 이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증가 폭은 점차 줄어들어 9월 4.5만 명 증가(12개월 평균 5.7만 명)

ㄴ 정부 고용은 3.1만 명 늘어나며 5개월 연속 증가

ㄴ 건설업 신규 고용도 2.5만 명 늘어나며 12개월 평균(1.9만 명)을 상회

- 실업률 : 4.1%로 전월치(4.2%), 예상치(4.2%) 하회.

- 경제적 이유로 파트타임 근로를 하는 인구를 포함한 광의실업률(U6)도 7.7%로 전월(7.9%)보다 하락해 노동시장의 질에 대한 우려도 완화.

- 경제활동인구 : 4개월 연속 늘어났으며(9월 +15만 명), 실업자 수는 줄어들며 실업률 안정을 유도.

- 경제활동참가율은 62.7%로 동일했으며, 핵심 경제활동참가율은 83.8%로 높은 수준 유지

- 시간당 평균 임금은 전월비 0.4% 상승하며 예상치(0.3%) 상회. 제조업(0.5%) 및 서비스업(0.3%) 임금 동반 상승.


#1-1. <미국 9월 비농업 고용: 연착륙 논거 강화>​

하나증권

- 9월 고용보고서에서도 고용시장의 둔화 시그널을 일부 확인 가능. (제조업 고용 감소, 잠재 경제활동인구 증가 등)

- 빈 일자리가 줄어든 만큼, 노동 공급 추이에 따라 빈 일자리가 채워지며 고용시장이 타이트해질 가능성 높음.

- 그럼에도 불구, 금번 고용 데이터는 미국 경제의 연착륙 논거를 강화하며 11월부터 미 연준이 금리 인하 속도를 25bp로 낮추는 당위성을 높일 것으로 전망.

- 서비스 업종 고용이 두드러지게 증가하면서 가계의 소비 여력이 양호함을 시사했으며, 낮아진 생활물가 수준은 실질 가처분소득 증가에 기여했을 소지가 있기 때문.

- 임금상승률이 7월 이후 2개월 연속 반등(전년비 기준)한 점은 부담이나, 가계의 자발적 퇴사율이 8월 1.9% 수준까지 내려간 만큼 임금 협상력이 제한되며 추세적인 임금 상승이 전개되기는 어려울 전망.

- 앞으로 고민할 부분은 내년 미국의 금리 인하 폭인데, 경제 연착륙 시 2025년 미 연준의 금리 인하 속도는 빠르지 않을 수 있음.


#1-2. <침체가 떠나가네>​

DS투자증권

- 8월과 9월 고용 데이터는 7월의 부진했던 데이터가 일시적이었음을 확인.

- 고용 수요는 마냥 둔화세를 지속하진 않을 것이라고 판단.

ㄴ고용 수요는 capex 투자 추이와 유사한 흐름을 보이는 경향이 있는데 금리 인하 사이클은 시작되었고, 대선이 지나고 나면 정책에 대한 불확실성도 해소되어 걱정을 크게 덜고 내년을 시작. Job opening으로 확인하는 고용 수요는 서서히 회복할 것으로 보임.

- 고용 수요가 바닥을 지나는 중이라면 고용시장의 수급이 재차 다소 타이트해질 가능성.

- 이민자 유입 속도가 줄어들면서 고용 공급이 빠르게 회복하기 힘들다면 당분간 임금 상방 압력.

- 9월 임금은 전월 대비 0.369% 상승하며 1분기 잃었던 실질 임금을 빠르게 회복.

- 임금이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면 소비 여력 회복에 긍정적.

- 빠른 임금 개선세에 따라 하반기 시간이 지날수록 소비 개선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을 유지.


#1-3. <9월 미국 고용: 탄탄한 노동시장>

한화투자증권

[눈높이 낮춰야 하지만, 침체 우려를 덜어내기에는 충분]

- 향후 허리케인과 보잉 파업 영향이 반영될 수 있기 때문에 이번 수치는 하향조정 가능한데, 이를 감안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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