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 조선 3사 보고서 읽고 MASGA 리서치 _다올투자증권(8.1) 최광식 애널리스트

HD 조선 3사 보고서 읽고 MASGA 리서치 _다올투자증권(8.1) 최광식 애널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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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2조회수 10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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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단가 높은 초대박 물량 대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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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하반기 매출/영업이익 , 26년도 전망 낙관적

한국 조선 해양 : 일부 3분기 분기 매출 감소 시장에서 예상하고 있음 / 감안 필요

  • 한국조선해양 : HD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 삼호중공업(비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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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구조 참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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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물량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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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리서치 _LNG선 공급과잉인가? 신규 발주 물량 저하인가?


  • 2025년 상반기 전용 LNG선(운반선) ‘신조 발주’는 평년 대비 적은 편입니다. 클락슨스는 2025년 들어 LNG 해운이 단기 역풍(스팟 운임 급락) 속에 프로젝트 일정이 뒤로 밀린 반면 선박 인도는 제때 진행되면서 발주 모멘텀이 약하다고 요약합니다.

  • 다만 “적다=수요 부진”은 아닙니다. 미국·카타르 등 액화 프로젝트의 FID/공사 착수는 강하게 이어지고 있어, ‘프로젝트 → 선박 조달’ 사이의 시간 간극이 핵심입니다. 보통 장기용선·규격 확정·슬롯 협상까지 수개월~1년+ 걸립니다. 2025년에 FID·자금종결 난 건들이 ’25 하반기~’26년 발주로 넘어갈 가능성이 큽니다



1. 요약 (Executive Summary)

2025년 상반기 LNG선 신규 발주는 평년 대비 낮은 수준을 기록했으나, 이는 수요 부진보다는 발주 타이밍의 이연시장 조정 국면 때문입니다. 하반기에는 미국·카타르를 중심으로 FID(최종투자결정) 및 장기 공급계약 체결 프로젝트들이 본격적으로 움직이면서 발주 모멘텀이 회복될 가능성이 높습니다.한국조선해양 산하 HD현대중공업·현대삼호중공업은 174k급 대형 LNG선, 현대미포조선은 LNG 벙커링선 및 관련 선종에서 수혜가 예상됩니다.


2. 2025년 상반기 발주 부진 원인

  • 선박 공급 과잉: 2023~2024년 대량 발주 선박의 인도가 본격화 → 단기 선복 과잉

  • 프로젝트 지연: 액화 프로젝트(COD 지연) 대비 배는 제때 인도 → ‘배 > 화물’ 미스매치

  • 항로 단축: 유럽 프리미엄(TTF > JKM)으로 미국발 LNG의 유럽향 비중 증가 → 톤마일 수요 감소

  • 비수기·재고 여유: 유럽 저장률 높음, 아시아 내 공급 증가 → 단기 운임 약세

  • 부유식 저장(FS) 수요 감소: 가격 스프레드 축소로 저장 유인 약화


3. 2025년 하반기 발주 모멘텀 요인

  1. 미국 대형 프로젝트 진전

    • CP2 LNG: 2025.7 FID 및 151억 달러 자금조달 완료, 착공 개시 → 선박 용선·신조 협상 본격화

    • Port Arthur LNG Phase 2: JERA와 20년 SPA 체결, 추가 오프테이크 확보 중

    • Rio Grande LNG Train 5: 2025.9 FID 목표, Phase 4·5 확장 검토

    • Commonwealth LNG: 3분기 FID 목표, 20년 SPA 체결 완료

  2. 카타르 후속 물량 집행

    • 한국 조선소 건조분 25척 금융 패키지 가동 → 잔여·옵션 물량 발주 가능성

    • 대형(QC/Q-Max) 프로그램 후속 트랜치 집행

  3. 조선소 슬롯 여유 및 선가 조정

    • 2028~2029년 인도창 일부 여지

    • LNG선 선가 전년 대비 약 4% 하락 → 협상 여건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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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 리서치해서 읽어보기


MASGA (Make American Shipbuilding Great Again)

2025년 7월 말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한미 무역협상에서 제안한 대규모 한–미 조선 협력 구상 .


국의 쇠퇴한 조선산업을 부흥시키기 위해 한국 조선업체들이 주도적으로 투자·협력하는 패키지를 뜻합니다.

이 프로젝트는 약 1,500억 달러 규모(약 209조원)로, 한국 조선사들이 미국 내 새로운 조선소 건설, 현지 인력 훈련, 미 해군 함정 정비 등의 분야에 참여해 미국의 조선 역량을 재건하는 내용을 담고 있음

트럼프 대통령도 “가능한 한 빨리 미국에서 선박이 건조되는 것을 보고 싶다”며 이 파트너십에 강한 기대표명


MASGA 한미 통상협상의 핵심 카드로 활용되었습니다.


미국 측 요구사항이던 자동차·농산물 시장 개방 압력은 일부 완화됐고, 그 대가로 한국은 조선 부문 협력을 제공한 셈입니다.


실제로 협상에 관여한 한국 재무장관(구윤철)은 “이번 합의의 가장 주목할 점은 ‘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자는 1,500억 달러 규모의 한미 조선 협력 패키지”

전문가들도 “조선 부문이야말로 한국이 미국을 가장 도울 수 있는 분야”라 평가하며, 중국의 해군력 팽창에 맞서 미 해군 함선 수리 등에서 한국과 협력하는 구상이 트럼프 행정부를 설득


미국의 조선산업 부흥 정책과 긴밀히 연결됨


트럼프 대통령은 2025년 4월 「미국의 해양 지배력 회복(Restoring America’s Maritime Dominance)」 행정명령을 통해 “국내 조선산업과 해운 인력을 재건하는 것이 국가안보와 경제번영에 필수”라고 선언


수십 년간 이어진 미국 조선업 기반 약화와 중국의 부상(전 세계 상선의 50%를 중국에서 건조, 미국은 1% 미만)에 위기의식

지속적 자금지원, 미국산 선박의 경쟁력 확보, 해양 제조기반 확충, 인력 양성 등을 종합 추진할 방침


특히 트럼프 행정부는 동맹국 조선업체의 투자 환영 입장을 명확히 했는데, 2025년 행정명령에는 “외국(한국) 조선사의 미국 조선소 투자를 장려”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이는 현대중공업 경영진의 백악관 방문과 미 HII사(美 최대 조선사)와의 협력 발표 직후 나온 조치로, 한국 조선사의 대미 진출을 tacit하게 지원한셈 . 요컨대 MASGA는 미국의 ‘조선업 부흥’ 기조에 부합하는 제안으로서, 미국은 정책적으로 필요한 시설 투자·기술 이전을 한국이 제공한다는 점에서 긍정적 호응 한국은 그 대가로 통상마찰 완화와 미래 수주기회 확보라는 실리를 추구


또한 MASGA는 미국의 전통적 해운·조선 정책인 존스법(Jones Act)과도 맥이 닿아 있습니다. 1920년 제정된 존스법은 미국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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