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6. 15.)S&P 500 시나리오

(2025. 06. 15.)S&P 500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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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통장
2025.06.15조회수 77회

(2025. 06. 05.)S&P 500 시나리오를 다시 한번 업데이트를 해보고자 합니다.


중점사항

관세

대중국 관세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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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은 희토류 임시 수출 허가(6개월 제한)

  • 추후 펜타닐 협상시 대중국 55% → 35%로 감소

기타국가 관세사항

  • 6.12일 일주일 반 뒤(6.21~6.23 추정)에 서한을 보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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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호관세 유예 종료(2025. 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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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란 전쟁현황

중동(출처 : 중동편 1부: 중동을 읽는 두 가지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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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출처 : PERPLEX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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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총리 네타냐후는 아래 참고 영상과 글을 바탕으로 종합적으로 생각해볼 때 이번 기회에 끝장(핵 무력화)을 보려고 할 가능성이 높은 것 같습니다.

참고 내용과 의견

  • (2024. 6. 15.)[토막글] 이란-이스라엘 분쟁을 게임이론으로 분석해보자(feat. Grok3) : Longblue님 감사합니다.

    주요 시나리오

    보수 옆의 점수는 이스라엘, 이란, 미국, 중러의 점수입니다.

    • 평화적 해결 : 이스라엘 평화 협정, 이란 인내, 미국/중국+러시아 소극적 개입.

    • 이스라엘 점진적 보복, 이란 인내: 제한적 공습, 이란 보복 자제.

    • 제한적 충돌[작년처럼] : 이스라엘 공습, 이란 제한적 보복, 미국 지원 및 중러의 방임

    • 이스라엘 대공세, 이란 인내 : 핵시설 타격, 이란 비보복.

    • 확전[이란-이스라엘 전면전]: 이스라엘 대공세, 이란 탄 아래도탄 반격, 미중러의 적극 개입

    • 극단적 확전[중동전쟁/미중러의 대리전] : 이스라엘 대공세, 이란 호르무즈 봉쇄, 미중러의 적극 개입

    스크린샷 2025-06-15 171435.png

    생각보다 평화적 해결을 채택할 확률이 굉장히 높습니다. 99%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합리적 플레이어의 조건을 딱 하나만 바꾸면? 전쟁이란 특수한 상황에서 주요 적성국의 점수보다 내 점수가 최대한 높아야 한다고 가정한다면?

    • 이스라엘은 이란보다, 이란은 이스라엘보다 점수가 "높을수록" 좋다.

    • 미국은 이란, 그리고 중러보다, 중러는 미국보다 점수가 "높을수록"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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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엔 확전 및 극단적 확전 시나리오가 96%까지 튀어버립니다. 확률의 정규화 과정을 거치기 전, 즉 12가지 시나리오 기준으로도 확전 및 극단적 확전, 그리고 그 변형 시나리오의 총 확률은 88.47%입니다.


    "설마 여기서 더 하겠어?"하는 주장, "여기서 안 끝나겠지."하는 주장이 부딪히는 가장 큰 지점이 바로 이게 아닐까 합니다. 플레이어 본인의 이익만 따지면 승리 플랜은 평화지만, 적대 플레이어를 거꾸러뜨린다는 가정을 하는 순간 승리 플랜은 확전입니다. Grok3는 전자에서 이스라엘이 평화적 해결을 선택할 확률이 85%지만, 후자에서 대공세를 감행할 확률이 90%라고 평가합니다.

    -> 개인적으로 아래 내용을 모두 고려해보면 후자 시나리오가 높지 않을까 합니다.

  • (2025. 6. 13.)호재의 실마리

    최근 발생한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과 유가 급등은 그 자체로는 분명한 악재 - 다만 역설적으로 트럼프 상호관세 재연기하는 동력 될 수도.

    • 트럼프 행정부 주의력 분산: 지정학적 위기 대응으로 관세 협상 세부 논의 뒤로 밀릴 가능성

    • 정책 딜레마 가중: 유가 급등은 인플레, 경기 하방 압력 동시에 불러오는 관세 정책 딜레마 심화시킬 수 있음

  • (2025. 6. 13.)호르무즈 해협 봉쇄 가능성

    과거 위험 상황에서도 실제 봉쇄까지 이어진 적은 없다고 합니다. 이 해협을 막으면 이란 역시 막대한 경제·정치적 대가를 치르고, 이란산 원유 대부분을 수입하는 핵심 고객인 중국과의 신뢰도 무너질 수 있기 때문.


    따라서 JPM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지 않으면서도, 역사적 경험과 경제·정치적 제약을 근거로 현실적 리스크 수준을 낮게 평가

    -> 만약 위의 내용을 바탕으로 생각해보면

    • (악재 : 이란 전쟁 = 호재 : 관세 후퇴)로 악재와 호재가 어느정도 상쇄될 수 있을 수 있고 이것이 월가의 생각대로라면 지금은 단기적으로 사야할 시기일지도 모릅니다. 오히려 악재가 터졌는데도 금토(6.13~6.14)하방이 단단한 느낌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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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도 시장은 위의 빨간 테두리로 받아들여 위의 범주내에서 머무른 것이 아닐까합니다. 장초반에는 평화적 해결로 반등이 오다가 점점 아래쪽에 무게를 두고 움직인 것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해봅니다. 그러나....

    -> 아래 내용을 살펴볼 때,

  • (2024. 12. 2.)트럼프 2.0, 불안한 중동 정세 어떻게 변할까? (중동편 1부: 중동을 읽는 두 가지 키워드) + (2024. 12. 9.)청정에너지로의 전환, 중동이 찾은 돌파구는? (중동편 2부: 중동의 산업과 정세)

    이스라엘 총리 네타냐후는 재판이 3개 걸려있어서 총리직을 잃으면 감옥에 갈 가능성이 높기에 계속 전쟁을 하여 정권을 유지하고자 하며 꿈이 이란의 핵 시설 파괴다. 이스라엘은 비공식적 핵 보유국으로 아직까지는 핵을 보유하지 못한 이란이 핵 보유시 이스라엘을 비롯한 중동 안보에 위험이 될 것을 우려하기 때문에 사전에 이를 제거하여 전방위적 지지를 얻어서 감옥행을 피하고자 함.

    미국과 이스라엘은 샴 쌍둥이. 이스라엘은 AIPAC(American Israel Public Affairs Committee)을 통해 이미 미국에 상당한 로비가 이루어져 정치권(민주당 공화당 할 것 없이)은 95%의 친이스라엘 의원이 당선. 따라서 이스라엘과 이란이 전쟁을 하게 된다면, 미국은 개입할 수 밖에 없을 것.


    만약 이스라엘이 미국과 함께 이란을 침공한다면 이란은 패배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혼자만 죽을 수 없기에 물귀신 작전으로 주변국에 미사일을 쏴서 세계경제에 흑사병과 같은 일을 초래할 수도 있음


    놀랍게도 이란은 사실 친서방임. 그러나 중동내의 복잡한 역학관계 때문에 이스라엘과는 사이가 안좋을 수 밖에 없는데, 미국이 계속 이스라엘의 어려운 요구사항을 핵협상시 패키지로 넣어서 압박과 제재를 가하기 때문에 갈 곳 없는 이란은 어쩔 수 없이 중국과 러시아에 기댈 수 밖에 없게 됨

    -> 이스라엘 총리 네타냐후의 상황과 미국과 이스라엘의 샴쌍둥이 관계를 고려하게 된다면

    • (악재 : 이란 전쟁 > 호재 : 관세 후퇴)로 보는 것이 더 적절한 것이 아닐까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 만약 진짜 극단적 상황으로 가게 되어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될 경우 간접 국가인 미국, 중국, 러시아를 생각해보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원유의 약 40% 이상이 중국으로 수출되기에 중국이 가장 큰 경제적 피해를 입고, 미국은 글로벌 인플레이션과 유가 상승의 간접적 타격, 러시아는 오히려 원유 가격 상승의 반사이익을 얻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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