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전쟁과 경기침체 완충 역할
걸프전(1990) → 유가 급등 & 소비심리 위축 → 단기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군비 지출 증가는 생산·수요를 견인 → 경기 과도한 침체를 방지하는 완충 작용
그린스펀 연준은 금리 동결 → 관망세 유지
부시 행정부는 금리 인하 요구, 그러나 그린스펀은 재정 긴축을 조건으로 제시
→ 1990년 예산합의: 증세 통한 재정적자 감축 (정치적 타격)
🔶 2. 지지부진한 회복기와 고용 없는 성장
1990년 10월부터 금리 인하 시작 → 경기 반등 조짐
유가 하락 → 소비 회복 → GDP 반등
실업률은 여전히 상승세 → 1991~92년은 '고용 없는 회복기'
ISM 제조업 지수 악화, 소비자 심리 악화 지속
금리는 인하됐지만 통화량(M2)은 정체 → 이유: S&L 위기 여파로 은행 대출 여력 부족
→ 금융 부문 불안정성 → 통화정책 효과 제한
🔶 3. 통화정책의 전환점
1979년 통화량 목표제 도입 → 1990년대 초 사실상 포기
이유:
금융시장 고도화로 M2 등 전통적 지표의 신뢰성 저하
뮤추얼펀드 등 비전통적 유동성의 비중 증가
통화승수 하락 & 대출 감소로 기준금리 중심의 통화정책으로 전환
🔶 4. 1993~94년 확장기의 시작과 금리 인상
클린턴 정부 출범 → 재정건전성 기대 → 장기금리 하락
단기 실질금리는 0% 수준 → 본격 확장기 진입
1994년부터 기업의 재고·생산 증가, 실업률 6% 이하로 하락
연준, 선제적 금리 인상 사이클 개시 (1994.2) → 채권시장 충격 ('채권 대학살')
금리 인상에도 물가는 안정 → 실업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