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자산군 흐름 요약: 채권, 귀금속, 원자재, 섹터 로테이션
📉 채권 시장: 성장과 침체를 모두 반영한 복합적 흐름
90년대 전반 → 고성장 지속 → 장기채 금리 상승
1994년 → 연준 금리 인상 → '채권 대학살' 발생 → 채권 가격 급락
이후 → 금리는 하향 안정세이나 → 채권 시장은 성장 견인력으로 약세 흐름 지속
투자 수익률: 국채 < 우량채 < 정크본드 → 고위험 채권이 더 높은 수익률
90년대 초 침체기 제외하면 → 저신용 채권이 더 높은 퍼포먼스
연준은 침체기마다 금리 인하 여력 있었음 → 채권 수익률 회복
90년대 중반 이후 금리 인하 → 국채는 반등, 하이일드는 부진
1990년 채권 시장 규모: 약 1810억 달러 → 연평균 13% 수익률 기록
📊 주식-채권 상관관계의 변화
90년대 후반까지는 → 주식·채권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였음 (양의 상관관계)
1998년 LTCM 사태 이후 → 상관관계가 음으로 전환됨
왜? → 금융시장 불안 시, 위험자산(주식) 매도 + 안전자산(채권) 매수 흐름 강화
이후 → 인플레 우려 약화 + 성장 우려 부각 → 주식과 채권이 반대방향으로 움직임
이 흐름은 21세기에도 이어져 → 자산배분 전략으로 '60:40' 포트폴리오가 각광받음
그러나 2020년대 인플레 급등 → 60:40 전략 붕괴
🟡 귀금속: 실질금리와의 싸움
귀금속은 실질금리와 음의 상관관계 → 실질금리 하락 → 금값 상승
90년대는 물가 안정 + 성장 호황 → 실질금리 횡보 → 금 가격은 박스권
은은 금과 달리 산업재 성격도 있음 → 경기둔화시 하락, 경기팽창시 상승
90년대 초 경기침체 → 은 하락 → 경기 회복기에 다시 상승
확장기에는 은이 금보다 높은 퍼포먼스를 보임
1998년 → 워렌 버핏의 대규모 은 매입 → 가격 급등
당시 귀금속 시장은 오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