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는 생각보다 조용했지만, 그 뒤에서는 더 큰 균열이 자라고 있지 않을까?

관세는 생각보다 조용했지만, 그 뒤에서는 더 큰 균열이 자라고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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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돈
2025.12.18조회수 245회



벨리 분석팀의 어제 글 "왜 경제학자들의 예상과 달리 트럼프 관세가 경제를 망치지 않았을까"

오늘 글인 "🚨 오늘의 핵심 뉴스 한 줄 | 12/18(목)"

그리고 벨리팀이 제시한 TACO, 기업 적응, AI 투자 외에도

앙꼬찐빵님의 "생각정리"라는 글에서 베센트의 조율능력을 핵심 변수로 지적하신 분석이 있으셨습니다.

이런 관찰 어깨 위에서 저만의 생각을 조금 얹어 보려 합니다.



4월 초, 트럼프는 관세 인상을 전격 발표했습니다.

‘해방의 날’이라고 이름 붙인 이 조치는 시장에 충격을 큰 충격을 줄것처럼 보였습니다.

경제학자들은 2017년에도 그랬고, 이번에도 관세가

무역과 고용, 물가에 심각한 타격을 남길 거라 경고했었습니다.

그러나 연말이 되어 돌아보면, 예상과 달리 경제는 견조합니다.

시장도 크게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여기서 끝이 아닌것 같습니다.

관세 충격이 약했던 이유를 들여다보면, 그 배경에는 구조적 요인들이 동시에 작동하는것 같습니다.


관세 충격이 약했던 이유는 무엇이였을까요?

간단히 말해서, 관세가 실제로는 완전히 시행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과세, 발효, 언론 발표는 있었지만 징수·집행은 단계적으로, 부분적으로 적용됐습니다.

기업들은 이에 적응했습니다.

공급망을 다변화하고 재고를 앞당겨 확보하며, 관세 충격이 실물에 닿기 전에 완충 장치를 마련했습니다.

AI 투자와 의료·방위산업 고용 확대도 관세 부작용을 상쇄했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즉, 충격이 없었던 것이 아니라 다른 요인들이 충격을 흡수한 것입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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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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