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3개월 만에 벌어지는 다카이치 사나에 정부가 겪고 있는 4중고
1️⃣18년 만의 최고치를 찍고 있는 채권금리 때문에 ‘책임 있는 재정 확대’를 외쳐도 시장은 믿지 않음.

2️⃣그럼 국방비라도 올리자면서 1% 소득세 인상(2027년 시행)을 자민당이 밀어붙이나 연립 파트너 이신노카이는 세금 인상에 사활을 걸고 반대.
3️⃣여기에 LDP-이신 공동 추진한 선거제도 개혁 법안도 야당이 반발하면서 12월 국회 통과 불투명 → 연립 붕괴 리스크 프리미엄 증가(+채권에 적용)
4️⃣여기에 일본이 미국에 5,500억달러 투자를 실제로 이행하려면 8.5조 엔 추가 투입이 필요한데, JBIC(일본 돈으로 미국공장 지어주세요 하는 곳)가 돈 더달라고 하니까 일본 재무성MOF에서 제동 걸고 있음.
✅다카이치가 집 잘 관리할게요. 하면서 들어왔는데,
집안 식구(자민당)는 세금 올리자고 하고,
룸메이트(이신)는 세금 올리면 나간다고 하고,
이웃(그 외 야당들)은 방 줄이는 법(선거제도 개편) 때문에 정부에 난리중이고,
일본한테 돈 빌려줬던 은행(시장)은 돈 떼일까 봐 불안이 극에 달했는데,
관리인(재무부)은 지금 또 미국에 돈 퍼주려고 하는 JBIC 때문에 정신이 없는 상황.
겉으로는 태연한 척 하지만 다카이치 정권은 시작부터 아슬아슬한 상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