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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어그로, 음모론, 투자ㅣ
상생(相生) 그리고 적자생존(適者生存)일상에 절댓값 씌우기

ㅣ어그로, 음모론, 투자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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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매우철학
2025.03.12조회수 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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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매우철학
구독자 57명구독중 46명
점수 보다 자세(좌우명) 자신의 인생은 정답이 없다는 믿음은 허무함을, 복수 정답이라는 믿음은 가능성의 무한함을 보여줄 것이다. 자신의 길이 옳은 길임을 증명하려 다른 이에게 복수하지 않아도 되는 세상을 꿈꾼다. 우리 모두의 인생은 복수 정답이다. https://blog.naver.com/thatguyisveryhitting 여기에 실린 글의 대부분의 출처는 제 블로그입니다

어그로를 잘 끄는 제목과 소재들로 글을 써서 그런지 조회수가 이전보다 잘 나오는 것 같아서 좋다.

​

그리고 어제 눈물을 머금고 감행한 손절이 비록 오늘 하루만의 결과지만 나쁘지 않았다는 것 또한 확인해서 좋다.

​

나름 이 시장에서 부딪히고 깨지면서 좋은 개별 종목을 고르는 선구안은 없어도, 시장 참여자들의 탐욕과 공포를 가늠하는 감각은 예전보다 많이 성장한 듯 싶다.

​

그래서 아직은 종목 투자보다 지수 투자가 더 적합하다.

​

송충이가 솔잎을 먹고 자라듯 말이다.

​

그러나 결국 주가는 기업 이익의 함수이고, 그 기업들이 하나 둘 모여서 지수를 형성하게 되어 있는 법.

​

그리고 지수 투자로는 텐배거와 같이 하방은 제한되어 있고 상방으로는 무한대로 열려있는 비대칭적 수익을 낼 수가 없는 한계가 있기에, 꼭 개별 기업 투자까지 그 저변을 넓히는 것이 바람직하다 본다.

​

내 강점은 큰 돈이 물밑에서 움직이는 것을 포착할 수 있게끔 하는 풍향계인 음모론에 대한 호기심이고 그 호기심을 투자와 접목시키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 실력을 갈고 닦는다면 반드시 곧 좋은 성과가 오리라 믿는다.

​

음모론적 소스가 투자 시장에서 어떤 파급력을 가져오는지는 그간 잘 지켜보았다.

​

설마설마했던 방산, 조선 섹터에 대한 호재들이 당장은 아니지만 그리 멀지 않은 시점에 주가에 반영되며 중장기적 상승 흐름을 만들어냈던 것을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

​

그 때 당시엔 별 생각 없었고, 그저 곱버스와 레버리지로 롱숏 전략을 구사하기 바빴다.

​

이제 생색 정보통에서 음모론을 기록으로 남기면서 정리하다보니, 눈팅으로만 끝냈던 예전보다 더 투자와의 접목이 와닿는 느낌이 든다.

​

분명 내 실력은 향상되고 있다.

​

시간의 힘을 믿자.

​

​

'점수 보다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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