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색 정보통 - 9. 6.(토) ~ 9. 7.(일)
avatar
저자는매우철학
2025.09.08조회수 24회

★ "美 AI 교육 확대…아마존·구글·오픈AI, 인재 양성 나선다"

* 백악관이 아마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MS), 오픈AI 등 빅테크 기업 리더들과 함께 미국 학교에서 인공지능(AI) 교육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기업들은 AI 기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학부모와 교사를 위한 포괄적인 AI 교육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자사의 AI 도구, 교육 콘텐츠, 자격 인증 과정을 저렴하게 또는 무료로 제공할 방침이다.

* 그러나 우려의 목소리도 제기된다. 백악관은 이번 AI 교육 강화 정책이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필수적인 조치라고 강조했지만, 교육계와의 협력 여부는 불분명하다. 교사들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은 채 AI 교육이 추진될 가능성도 지적되고 있다.

다가올 미래는 국가 권력이 아닌 초대기업의 권력이 세상을 지배하는 디스토피아적 풍경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크며, AI와 로봇 산업, 4차 산업혁명의 파도는 기업들로 하여금 로봇 노동력은 물론 로봇 군대까지 거느리게 만들 것임. 여기에 자체 발행하는 코인 형태의 화폐까지 더해진다면, 초대기업은 명실상부한 ‘국가’ 그 자체로 변모함. 이 과정에서 기존 국가 권력은 점차 무력화되고, 결국 껍데기만 남은 채 소멸될 수 있으며, 지금 그러한 교육들이 자라나고 있는 아이들에게 진행되고 있음.

국가는 인간이 모여 만든 개념임. 그러나 인간의 역할이 로봇에게 완전히 대체되는 순간, 국가는 존재 이유를 잃게되며, 그 자리를 기업이 차지하게 될 것임. 사람들은 더 이상 ‘국민’이 아니라, 특정 기업 플랫폼의 ‘가입자’로 분류될 것이며, 어느 플랫폼에 속해 있느냐가 곧 새로운 국적이 됨.

그 결과 세계 지도는 더 이상 국가의 경계를 기준으로 그려지지 않을 것이며, 초대기업의 플랫폼 가입자 분포에 따라 색깔이 나뉘고, 그 위에서 인류는 새로운 신분 체계를 강요받게 됨.

이 미래는 편리함과 풍요의 약속을 담고 있는 듯 보이지만, 실상은 인간 존재의 의미를 축소시키고 자유를 철저히 플랫폼 권력에 종속시키는 길임. 국가가 아닌 기업이 통치하는 세상, 그것이 우리가 맞이할지도 모르는 진짜 디스토피아임.

★ “트럼프, ‘중국 유학생 60만명 수용’ 언급…지지층 반발”

트럼프가 최근 중국인 유학생 60만 명을 수용하겠다고 밝히면서 지지층 사이에서 큰 반발이 일고 있음. 미국 본토에서는 중국 기업과 중국인들을 내쫓는 분위기인데, 정작 미중 대립의 최전선에 서 있는 대통령이 수십만 명의 중국인 유학생을 허용하겠다고 한 것이기 때문임. 그러나 이 사안을 단순히 흑백논리로만 해석해서는 안 됨. 트럼프는...

회원가입만 해도
이 글을 무료로 읽을 수 있어요.

이미 계정이 있으신가요?로그인하기
댓글 0
avatar
저자는매우철학
구독자 55명구독중 46명
점수 보다 자세(좌우명) 자신의 인생은 정답이 없다는 믿음은 허무함을, 복수 정답이라는 믿음은 가능성의 무한함을 보여줄 것이다. 자신의 길이 옳은 길임을 증명하려 다른 이에게 복수하지 않아도 되는 세상을 꿈꾼다. 우리 모두의 인생은 복수 정답이다. https://blog.naver.com/thatguyisveryhitting 여기에 실린 글의 대부분의 출처는 제 블로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