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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민원인이 짜다면 짜다ㅣ
상생(相生) 그리고 적자생존(適者生存)일상에 절댓값 씌우기

ㅣ민원인이 짜다면 짜다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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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매우철학
2025.09.23조회수 5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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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매우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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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보다 자세(좌우명) 자신의 인생은 정답이 없다는 믿음은 허무함을, 복수 정답이라는 믿음은 가능성의 무한함을 보여줄 것이다. 자신의 길이 옳은 길임을 증명하려 다른 이에게 복수하지 않아도 되는 세상을 꿈꾼다. 우리 모두의 인생은 복수 정답이다. https://blog.naver.com/thatguyisveryhitting 여기에 실린 글의 대부분의 출처는 제 블로그입니다

법을 근거로 '원리원칙'대로 딱딱 똑부러지게 처리하면 되는 줄만 알았던 이 직업.

​

어째 가면 갈수록 셔츠가 아닌 흰색 가운을 입은 정신과 의사 또는 심리상담사에 더 가깝다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

​

~해서 안된다고 칼같이 끊고 '다음!'을 외치고 싶지만 결국 칼자루는 민원인이 쥐고 있다.

​

결국 '손님이 짜다면 짜다'의 손님이 민원인인 것이다.

​

그들을 응대하는 직원은 어떻게 하면 기가 막힌 안타 또는 홈런을 치면될지 골몰하는 타자가 아니라 어떻게 저 앞의 4번 타자를 아웃시킬지에 사활을 거는 투수에 가깝다.

​

되도 않는 것으로 시비걸며 억까하는 선넘은 인간들에게 무한한 공감으로 '~한 사정과 감정은 깊이 이해하지만'이라는 관용어구(?)를 붙이고, 요리조리 미꾸라지처럼 현란한 혀놀림을 보여주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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