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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색 정보통 - 9.24.(수)
상생(相生) 그리고 적자생존(適者生存)퍼즐 : 조각=음모 : 음모론

생색 정보통 - 9.24.(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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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매우철학
2025.09.25조회수 14회

★ “트럼프 임기 내 띄운다” 美 6세대 전투기 F-47 제작 돌입

[출처 :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2509236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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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공군이 6세대 전투기 F-47 제작에 들어갔다. 첫 시험비행은 2028년으로 예정됐다. 미국은 미래 공중전 우위를 확보하려는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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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군사 전문 매체 워존(TWZ)은 22일(현지시간) “보잉이 F-47 첫 기체 생산을 시작했으며 공군은 2028년 시험비행을 추진한다”고 보도했다. 같은 날 메릴랜드 내셔널 하버에서 열린 ‘항공·우주·사이버 콘퍼런스’에서 데이비드 올빈 공군 참모총장은 “발표 몇 달 만에 제작을 시작했다”며 “우리는 반드시 2028년 첫 비행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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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공군이 6세대 전투기 F-47 제작에 들어갔으며, 중국은 이미 프로토 타입을 공개한 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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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트럼프 대통령은 보잉을 차세대 전투기 사업자로 직접 발표했으며, 그는 F-47을 행정부의 핵심 국방 프로젝트로 규정했음. 공군은 임기 종료일인 2029년 1월 20일 이전 시험비행을 약속했으며, 이번 발표로 목표를 2028년으로 앞당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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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47은 F-22 랩터의 뒤를 잇는 차세대 공중 우세 전투기로 기획됐음. 공군은 F-35와 함께 현역을 이루는 5세대 전력 위에 F-47을 추가해 2030년대 이후 공중 지배를 이어갈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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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47은 차세대 공중지배(NGAD) 프로그램의 중심 유인 전투기임. NGAD는 전투기 한 기종이 아니라 협동 전투 무인기(CCA), 첨단 엔진, 스텔스 무장, 전자전 체계, 센서와 네트워크 융합까지 포함하는 체계임. 미국은 NGAD를 통해 단순한 신형 전투기가 아니라 중국과의 고강도 분쟁을 대비한 통합 전력을 구축하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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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은 F-47 최소 185대를 확보할 계획이며, 블록별 개발 방식을 도입하면 양산 규모와 시기는 달라질 수 있음. 기체 단가는 F-35의 세 배 수준인 3억 달러(4182억 원) 이상으로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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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은 공군 사업뿐 아니라 해군의 차세대 함재 전투기 사업 F/A-XX 경쟁에도 참여했음. 회사가 공개한 F/A-XX 렌더링은 F-47과 유사해 보잉이 공군과 해군 양쪽에서 6세대 전투기 기술을 동시에 발전시키고 있음을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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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극항로 선박 다닐 부산, 친환경 조선·연료공급 벙커로”

[출처 : https://www.hani.co.kr/arti/area/yeongnam/122013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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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극항로 개척 시대를 맞아 부산이 동북아시아 해양수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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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보다 자세(좌우명) 자신의 인생은 정답이 없다는 믿음은 허무함을, 복수 정답이라는 믿음은 가능성의 무한함을 보여줄 것이다. 자신의 길이 옳은 길임을 증명하려 다른 이에게 복수하지 않아도 되는 세상을 꿈꾼다. 우리 모두의 인생은 복수 정답이다. https://blog.naver.com/thatguyisveryhitting 여기에 실린 글의 대부분의 출처는 제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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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학자 구속에 日언론도 '들썩'…통일교와 김건희·아베 커넥션 재주목 ​ * 일본 언론들이 한학자 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총재 구속을 주요 뉴스로 전했다. 통일교가 아베 신조(安倍晋三) 전 일본 총리의 사망을 계기로 정치권과 연관이 있다는 의혹이 나오면서 일본 언론들의 관심이 컸던 것으로 보인다. ​ 23일 일본 <요미우리> 신문은 "통일교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특별검사는 한 총재를 정치자금법 위반 등의 혐의로 체포했다. 이후 구속영장을 청구했고 서울중앙지방법원은 22일 한 총재가 출석한 가운데 구속영장 심사를 진행하여 발부를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 일본 <마이니치> 신문은 "한 총재에 대한 수사는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와 가까운 점술가인 전성배(건진법사)를 통해 시작됐다"며 "한국에서는 정치인들이 점쟁이에게 조언을 구하는 것이 드문 일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 신문은 전 씨가 통일교 전 간부로부터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에게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선물했다는 올해 4월 한국 언론의 보도로부터 해당 수사가 시작됐다고 보도했다. ​ ​ 통일교는 지난 2022년 7월 아베 신조 전 총리가 유세 현장에서 총을 맞고 사망하면서 주목을 받았음. 당시 아베 전 총리를 저격한 야마가미 데쓰야 씨는 자신의 어머니가 집까지 팔아 통일교에 1억 엔 (한화 약 9억 4000만 원)을 헌금한 것에 대해 반발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음. ​ 야마가미 씨가 아베 전 총리를 노린 이유는 아베의 집안이 예전부터 통일교와 연관됐다는 의혹이 있었기 때문임. 야마가미 씨는 당초 통일교 간부를 저격하려 하다가 상황이 어려워지자 일본에서 통일교가 교세를 확장하게 된 배경에 아베 전 총리가 있다고 생각하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당시 일본 언론들이 전했음. ​ 실제 아베 전 총리 측과 통일교가 관계를 맺고 있다는 의혹은 꾸준히 제기돼 왔음. 1970년대 통일교가 일본 자민당에 들어가면서 포교가 본격화됐고, 아베 신조의 외할아버지인 기시 노부스케 전 총리 파벌에 속하는 후쿠다 다케오 전 총리, 아베 신조의 아버지인 아베 신타로에 이어 아베 신조 전 총리까지 대를 이어 통일교와 유대관계를 가지고 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었음. ​ 아베 전 총리의 친동생인 기시 노부오 전 방위상의 경우 지난 2022년 통일교 관계자들을 알고 있고, 그들과 교제도 하고 있으며 선거 때도 도움을 받았다고 밝히기도 했음. ​ ​ ​ ★ 래리 핑크, 李 대통령에게 약속 "韓, 아시아 AI 수도 만들겠다" ​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미국에서 만난 래리 핑크 블랙록 회장으로부터 한국을 '아시아 AI 수도'로 키우겠다는 약속을 받아냈다.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이 수조원 규모의 파일럿 투자를 통해 국내 인공지능(AI)과 재생에너지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는 것이다. ​ 양측은 이날 AI 산업 글로벌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대통령실이 발표했다. 핑크 회장은 이 대통령에게 "한국이 아시아 지역의 AI 수도가 될 수 있도록 글로벌 자본을 연계해 적극적인 협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 이번 협력은 정부의 AI 허브 구축 구상과 블랙록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투자 확대 전략이 맞아떨어진 결과로 분석된다. 정부는 대규모 AI 데이터센터를 유치하고 여기에 들어가는 전력을 해상풍력·태양광 등 재생에너지로 조달하는 '에너지고속도로'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 핑크 회장은 "AI와 탈탄소 전환은 함께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재생에너지 기반의 대규모 AI 데이터센터(하이퍼스케일)를 한국에 두는 방안을 협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MOU에는 한국이 블랙록 주도의 '글로벌 AI 인프라 파트너십(AIP)' 참여를 논의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AIP는 블랙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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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하룻밤에 차 대리점 70곳 폐업”…중국 화웨이도 ‘중저가’ 차량 출시 ​ * 가성비 좋은 모델을 선보이며 시장 점유율을 키워오던 중국 전기차 업체들이 전례없는 혼란에 봉착했습니다. ​ 우리 돈 3천만원대, '반값' 자율주행차가 출시될 정도로 가격 출혈 경쟁이 심해지면서 폐업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 한번 충전에 500km 이상을 달리고, 운전자 개입이 최소화된 3단계 자율주행 기술까지 갖췄는데도, 가격은 우리 돈으로 3천만 원대에 불과합니다. ​ 주요 부품을 자체 개발해 비용을 크게 낮췄다지만, 치열한 경쟁 속에 생존을 위한 고육지책입니다. ​ 외국 기업도 한파를 비켜 가지 못했습니다. ​ 독일 기업 폭스바겐은 5년 전보다 판매량이 30% 넘게 줄면서, 중국 난징 공장 문을 닫았습니다. ​ 중국 내 수요 부진 속에 과잉 생산된 자동차가 밀어내기 수출로 이어지면, 해외 시장에서 우리 자동차 업체의 수익성이 악화될 우려가 있습니다. ​ ​ 중국 전기차 산업은 한때 세계를 선도할 잠재력을 지닌 미래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았으나, 최근 벌어지고 있는 현상은 그 장밋빛 전망 뒤에 숨어있던 심각한 본질적 위기를 드러내고 있음. 보도에 따르면 중국 내 전기차 대리점이 하루 평균 70곳 가까이 문을 닫고 있으며, 판매되지 못한 신차들이 야산과 공터에 수천 대씩 방치된 채 쌓여 있는 모습이 공개되었음. 공급 과잉과 소비 침체가 동시에 불거진 결과라 할 수 있음. ​ 중국 공산당은 지난 십여 년간 전기차 산업을 국가 전략산업으로 육성하며 막대한 보조금을 투입했음. 이로 인해 수백 개의 전기차 제조업체가 난립했고, 가격 경쟁은 극단적으로 치열해졌음. 하지만 기술 혁신은 속도를 내지 못했고, 배터리 안정성·충전 인프라 부족·품질 문제 등이 겹치면서 소비자 신뢰는 기대만큼 따라오지 못했음. 특히 경기 둔화와 실업 확대 속에서 내수 소비가 위축되자, 보조금에 의존해 성장하던 업체들은 순식간에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음. ​ 이러한 상황은 중국식 산업 육성 모델의 한계를 보여줌. 국가 주도의 보조금 정책은 단기간에 외형을 키우는 데는 효과적이었으나, 시장 자율성과 경쟁을 왜곡시켜 장기적인 산업 생태계의 건강성을 훼손했음. 결과적으로 글로벌 전기차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던 중국의 야심은 재고 산더미와 폐업 러시라는 역설적 현실로 이어지고 있음. ​ 앞으로 중국 전기차 산업이 회복하기 위해서는 공급 과잉 구조를 해소하고, 가격 경쟁이 아닌 기술 혁신과 품질 신뢰로 소비자를 설득해야 함. 그러나 현재의 위기 양상은 단기간에 해결될 문제가 아니며, 전 세계가 주목했던 중국의 전기차 신화가 오히려 산업 버블의 붕괴로 끝나버릴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음. ​ ​ ​ ★ 뇌 신호 텍스트로 변환…뉴럴링크,10월 美서 임상시험 돌입 ​ *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뇌 임플란트 기업 뉴럴링크가 10월부터 미국에서 새로운 임상시험을 시작한다. 이번 연구는 뇌 임플란트를 통해 생각을 텍스트로 변환하는 기술을 시험하는 것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조사 기기 면제 하에 진행된다. ​ 뉴럴링크는 뇌 임플란트를 통해 가상 키보드 없이도 환자의 언어를 직접 변환하는 기술을 개발 중이며, 이를 통해 의사소통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다고 기대하고 있다. 현재 캐나다, 영국, UAE에서도 유사한 임상시험이 진행 중이다. ​ 뉴럴링크의 장기 계획은 건강한 사람들에게도 임플란트를 적용하는 것이다. 뉴럴링크 사장 한국계 서동진(DJ 서)는 "3~4년 내 건강한 사람도 뉴럴링크를 사용할 수 있는 세상을 꿈꾸고 있다"라며 "임플란트를 통해 인공지능(AI)과 대화할 수 있으며, 생각의 속도로 정보를 주고받는 것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스마트폰이나 음성비서보다 훨씬 빠른 의사소통을 의미하며, AI 응답을 에어팟과 같은 장치를 통해 직접 들을 수 있는 시스템도 개발 중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 하지만 뉴럴링크의 상업적 확장은 윤리적 논란을 불러일으킬 수도 있다. 스마트폰 중독과 소셜미디어(SNS) 알고리즘이 인간성을 잠식한 사례를 고려할 때, 뇌 임플란트의 상업화는 더욱 심각한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 또한 일론 머스크의 정치적 견해를 감안하면, 뉴럴링크의 미래가 인류에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 ​ 뉴럴링크가 인간의 생각을 텍스트로 변환하는 기술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상업화의 길을 모색하고 있음. 겉으로 보기에 이는 의사소통이 어려운 환자들에게 새로운 삶을 열어줄 수 있는 놀라운 진보처럼 보이지만 조금만 깊이 들여다보면, 이 기술은 인간 정신과 사회 구조 전체를 뒤흔들 잠재력을 지니고 있음. ​ 뉴럴링크의 핵심은 뇌와 기계를 직접 연결하는 인터페이스이며, 생각을 기계로 전달하는 순간 개인의 내면은 더 이상 온전히 개인만의 것이 아님. 정보는 곧 통제의 수단이 됨. 한 개인이 무엇을 생각하는지,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심지어 무엇을 의도하는지를 기술이 해석하고 저장할 수 있다면, 이는 곧 권력과 자본을 가진 집단이 인간 정신을 관리하고 지배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게 됨. ​ 이 점에서 뉴럴링크의 상업적 확장은 단순한 기술 혁신이 아니라, 인류 사회가 직면할 거대한 ...

생색 정보통 - 9.19.(금) ~ 9.21.(일)

★ 金총리, 李대통령 '깽판' 지적 반중 집회에 "강력 조치하라" 긴급 지시 ​ * 김민석 국무총리가 19일 “반중(反中) 집회에 대해 강력하게 조치하라”고 경찰에 지시했다. ​ 국무총리실은 이날 김 총리가 “최근 서울 명동에서 대림동으로 이동해 개최 중인 일부 반중 집회”를 지목해,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에게 “집회·시위 상황을 면밀하게 모니터링하라”고 긴급 지시했다고 밝혔다. ​ 김 총리는 “필요 시에는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과 경찰관직무집행법 등에 따라 강력하게 조치하라”고도 지시했다. 이어 “특히 해당 지역 상인들과 주민들, 체류 중국인들의 일상생활에 불편과 불안감이 커지지 않도록, 안전 확보와 질서 유지에 최선을 다하라”고 했다. ​ 최근 서울 중구 명동 주한 중국 대사관 앞과 영등포구 대림동 등에서는 보수 단체의 반중 시위가 잇따르고 있다. 이에 대해 다이빙 주한 중국 대사는 지난 2월 한국 언론과의 간담회에서 “이런 (반중) 집회를 계속하면 한국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불만을 표했고, 싱하이밍 전 대사도 지난 7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 고위 포럼에서 “한국의 극우 세력이 반중 여론을 조성하고 있다”며 “이들을 한국 정부가 단속해야 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 ​ 김민석 국무총리가 반중 집회를 단속하라고 경찰에 직접 지시했다는 사실은 여러모로 충격적임. 그동안 한국에서는 미국, 일본, 러시아, 우크라이나, 이스라엘 등 다양한 국가를 상대로 한 비판적·과격 시위가 수차례 벌어졌지만, 국무총리가 나서 특정 국가를 겨냥한 반대 집회를 직접 규제하라고 지시한 사례는 거의 전례가 없으며, 이는 매우 이례적인 일임. ​ 물론 특정 국가나 인종에 대한 혐오 조장은 용인될 수 없음. 그러나 현재의 중국 관련 문제만큼은 예외적 성격을 가짐. 중국은 오랫동안 한국의 기술을 유출하고, 산업 스파이를 통해 주요 기업과 기관을 잠식해 왔으며, 한국의 인프라·부동산·해양 어장까지 각종 방식으로 영향력을 확대해 왔음. 각종 해킹 범죄, 강력 범죄, 비위생·무질서 문제도 빈발했으며, 무엇보다 중국은 한국의 동맹국인 미국과 사실상 신냉전 체제 속에 전쟁을 하고 있는 국가임. ​ 이런 현실에서 반중 시위는 비정상적 극단 행위가 아니라 자연스러운 여론의 분출임. 그런데 국가가 나서서 이를 막겠다고 하는 것은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일이며, 국제 정세에 대한 안이한 인식까지 드러냄. 이런 태도로 미국과의 관세 협상 등 전략 현안을 풀어나가겠다는 발상 자체가 어불성설임. ​ ​ ​ ★ 트럼프 "푸틴에 정말 실망…유럽, 러 석유 수입 중단해야" ​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교착 상태에 빠진 우크라이나 전쟁 휴전 협상과 관련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실망감을 내비쳤다. ​ 트럼프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과의 관계 때문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문제를 가장 쉽게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며 그러나 그렇게 되지 않았고 "푸틴이 자신을 정말로 실망시켰다"고 말했다. ​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해 유럽이 러시아산 석유 수입 중단을 통해 러시아 자금줄 차단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유가가 내려가면 푸틴은 선택의 여지가 없고, 전쟁에서 물러날 수밖에 없다"며 그러나 유럽 국가들이 러시아 석유를 구입하고 있다고 말했다. ​ ​ 최근 트럼프가 푸틴과의 협력 기조를 완전히 끊고, 러시아의 주된 수익원이던 유럽향 석유·가스 판매를 차단하고 있음. 겉으로는 푸틴의 전쟁 자금줄을 끊어 전쟁을 종식시키겠다는 명분이지만, 실상은 유럽의 에너지 공백을 유도해 미국산 셰일가스와 오일을 강제로 대체재로 삼게 만드는 전략에 가까움. ​ 이렇게 되면 유럽은 향후 일시적으로 에너지 부족으로 제조업과 산업 전반이 심각한 타격을 받을 가능성이 높음. 유럽은 여전히 ‘친환경’ 기조를 고수하고 있으나, 러우전쟁은 화석연료의 중요성을 적나라하게 드러냈음. 탈원전을 추진했다가 다시 원전으로 회귀하고 있는 국가들도 늘고 있으며, 조만간 소형모듈원전(SMR)의 급속한 보급 가능성도 거론됨. ​ 현재 유럽 각국은 친환경과 화석연료 사이에서 갈팡질팡하고 있고, 이 문제를 두고 정치권의 갈등도 극심함. 에너지 전환이라는 이상과 산업 유지라는 현실 사이의 괴리가 유럽을 더욱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는 셈임. ​ ​ ​ ★ 트럼프 "푸틴에 정말 실망…유럽, 러 석유 수입 중단해야" ​ * 러시아 주도 합동군사훈련에 인도가 참여한 것에 유럽연합이 강하게 비판했다. ​ 러시아산 원유 수입 문제로 미국의 초고율 관세를 적용받는 인도와 관계를 강화하려는 유럽연합(EU)이 러시아 주도 합동군사훈련에 인도가 참가한 것을 두고 강한 우려를 표시하며 비판에 나섰다. ​ 최근 인도는 지난 16일까지 닷새 동안 진행된 '자파드(서쪽) 2025'에 자국 병력 65명을 보내 참가했다. '자파드 2025'는 러시아와 벨라루스가 4년마다 벌이는 합동 기동훈련이다. ​ 이번 훈련은 러시아와 벨라루스, 발트해, 바렌츠해에서 실시됐으며 유럽 동쪽의 EU 구성국들을 공격할 때 전개할 수 있는 군사 작전도 실시된 것으로 전해졌다. ​ ​ 현 시점에서 세계 그 어느 나라보다도 심하게 양다리 외교를 하고 있는 나라는 단연 인도임. 모디총리는 가히 처세술의 달인이고 이재명은 감히 비교조차 되지 않음. 미국은 인도-태평양 전략을 설계하며 인도양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인도를 핵심 파트너로 지목했지만, 인도는 역사적으로 냉전기부터 소련과 깊은 관계를 맺어왔고 지금도 그 명맥을 쉽게 끊지 못하고 있음. ​ 그러나 이러한 인도의 양다리 외교는 결국 자충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큼. 트럼프는 이제 더 이상 양다리 외교가 통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전 세계에 각인시키려 하고 있음. 현재 미국은 인도에 고율의 관세를 부과하고 있으며, 인도는 이에 맞서려면 유럽의 지원을 받아야 하는 처지임. 하지만 인도가 러시아로부터의 원유 수입을 늘리고 최근 러시아 주도의 군사훈련에까지 참여한 탓에, 오히려 유럽연합으로부터 강한 비판을 받고 있는 상황임. ​ ​ ​ ★ 韓日 쥐어짜던 트럼프…英엔 환대받고 283조원 투자선물 ​ * 한국과 일본 등 미국의 아시아 동맹국에 대미 투자를 압박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영국에는 대규모 투자 보따리를 풀었다. 한국에 3500억달러 규모 대미 투자를 압박하고 일본에서는 5500억달러의 대미 투자를 약속받은 모습과 대비됐다. ​ 영국 정부는 18일(현지시간) 영국이 트럼프 대통령의 국빈 방문을 계기로 미국 기업에서 1500억파운드(약 283조원)에 이르는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영국 총리실에 따르면 국빈 방문 중 발표된 투자 유치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트럼프 대통령과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는 이날 총리 별장 체커스에서 만나 기술 번영 협력에 서명했다. ​ 이번 합의는 인공지능(AI)과 양자컴퓨팅, 민간 원자력 등 3대 첨단기술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을 대폭 강화하는 것이 골자다. 양국 정부는 공동 연구 계획을 수립하고 규제를 간소화해 기술 발전 속도를 높이기로 했다. ​ 영국 총리실은 이를 계기로 영국 전역에 양질의 일자리 7600개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했다. 스타머 총리는 "우리는 뛰어난 국내 자원을 지원하고 세계적 수준의 산업을 지키며 미국 같은 우방국과 글로벌 동맹을 강화하면서 우리나라를 더 잘살게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 ​ 트럼프가 영국 방문을 계기로 무려 283조 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했으며, 투자 분야는 양자컴퓨팅과 AI 등, 앞으로의 패권 경쟁에서 결코 빠질 수 없는 핵심 기술들임. 흥미로운 점은 트럼프가 다른 국가들에게는 관세 협상을 빌미로 대미 투자를 압박하면서, 정작 영국에는 거대한 자금을 퍼주듯 쏟아부었다는 사실임. 이 모습은 마치 다른 곳에서 삥을 뜯어 자기 보스에게 갖다 바치는 조폭 사회를 연상케 함. ​ 최근 트럼프가 푸틴과 척을 지고 다시 영국계 자본 세력과 손잡는 듯한 행보를 보이는 것도 결국 북극항로 패권 때문일 가능성이 큼. 북극항로를 장악하기 위해서는 영국의 협력과 조율이 결정적으로 필요하기 때문임. 결국 이번 영국 투자는 단순한 경제 협력이 아니라, 미래 해양 물류 패권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을 염두에 둔 전략적 포석이라 볼 수 있음. ​ ​ ​ ★ 트럼프·시진핑 10월 경주서 만난다… 판 커진 APEC ​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9일 오전 8시부터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약 3개월 만에 전화 통화를 가졌다. 트럼프는...

생색 정보통 - 9.18.(목)

★ 47m 테이블에 식기만 1452점···트럼프, 영국 윈저성 호화 국빈 만찬에 “생애 최고 영예” ​ * 찰스 3세 영국 국왕은 17일(현지시간) 오후 윈저성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위해 성대한 국빈 만찬을 열었다. ​ 찰스 3세는 윈저성 세인트 조지 홀에서 열린 만찬 환영사를 통해 “이 특별하고 중요한 일은 우리 두 위대한 나라 간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그는 “독재가 유럽을 위협하고 있다”며 우크라이나 전쟁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우리 두 나라는 중대한 외교적 노력에 협력하고 있으며, 특히 대통령님은 세계의 가장 다루기 어려운 몇몇 분쟁의 해법을 찾는 데 개인적인 헌신을 보여주고 있다”고 했다. ​ 연설에서는 유머도 곁들였다. 찰스 3세는 트럼프 대통령이 스코틀랜드에 여러 골프장을 소유한 사실을 두고 ‘영국 땅이 멋진 골프장을 짓기에 충분히 좋은 곳이라는 걸 이해한다’고 농담을 건넸다. 또 미혼의 왕세자 시절이던 1970년대 미국 방문 당시 대중매체가 자신과 리처드 닉슨 대통령의 딸을 엮으려 했던 일을 떠올리며 ‘만약 그 시도가 성공했더라면 내가 닉슨가로 장가를 갔을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외국 정상으로는 처음으로 영국에서 두 차례 국빈 초청을 받았으며 이번 만찬은 두 번째 국빈 만찬이다. 2019년 6월에는 고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버킹엄궁에서 그를 위한 만찬을 주최한 바 있다. ​ ​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대통령으로는 최초로 영국을 두 차례나 국빈 방문했음. 이번 방문에서 영국 왕실이 제공한 의전은 과거 그 어떤 정상에게도 볼 수 없었던 수준의 초특급 대우였음. ​ 이는 그동안 트럼프가 대립해온 영국·프랑스계 로스차일드 금융 파벌과의 관계에 중대한 변화가 생겼음을 시사한다는 분석이 나옴. 실제로 우크라이나 전쟁 지원 등 여러 분야에서 트럼프가 이들과 다시 협력하고 있다는 신호가 포착되고 있음. ​ 다만 트럼프가 속한 스위스계 금융 파벌이 영국마저 무력화시킨 것인지, 아니면 과거에 대립하던 두 파벌이 전략적 이해관계에 따라 다시 손을 잡은 것인지는 아직 명확히 파악되지 않고 있음. ​ ​ ​ ★ 6만5천명 숨진 가자에 “부동산 대박” 운운한 이스라엘 재무장관 ​ *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를 부동산 대박(bonanza)으로 만들 사업 계획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책상 위에 있다. 우린 전쟁에 돈을 많이 썼다. 그래서 미국인들과 협상을 시작했고 판매할 땅을 어떤 비율로 나눌지 결정해야 한다.” ​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극우 내각에서도 손꼽히는 극우파인 베잘렐 스모트리히 재무장관이 17일(현지시각)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열린 도시 재생 관련 콘퍼런스에 참여해 “도시 재생의 첫 번째 단계인 파괴를 했고, 이제 건물을 지어야 한다”며...
퍼즐 : 조각=음모 : 음모론
2025. 0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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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색 정보통 - 9.17.(수)

★ 李 대통령 "AI가 얼굴 좀 보면 어떠냐…정부가 책임질 것" ​ *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자율주행차의) 인공지능(AI)이 (거리에 돌아다니는 사람) 얼굴 좀 보면 어떠냐”며 자율주행차 규제 혁파를 지시했다. 아울러 “지방의 중간 규모 도시 하나를 통째로 자율주행 규제 샌드박스로 지정하자”고 제안했다. ​ 이 대통령은 자율주행차가 사람의 얼굴을 지운 비식별처리를 거친 도로 데이터만 학습할 수 있도록 한 현행 규제를 타파하자고 제안했다. 이 대통령은 “진짜 얼굴을 보고 학습하든, 얼굴을 가리고 학습하든 무슨 차이가 있냐”며 “(도로 데이터가) 유출되거나 악용될 가능성이 있으니 원본 데이터로 학습하지 말라는 것은 구더기 생길 수 있으니 장독을 없애자는 것과 비슷하다”고 했다. ​ ​ 정부가 책임을 진다? 정부가 책임지고 누구보다 앞장서서 통제 사회를 구현해나가겠다는 소리로 들리는구만. 결국 말장난에 불과한 것이고, 통제 사회로의 진입 시간은 점점 앞당겨질 듯함. ​ ​ ​ ★ 지방 내국인 줄고 외국인 증가… 지방은행, 외국인 타깃 "금융 문턱 낮춰" ​ * 지역 인구 감소로 수익성 부담이 커지는 지방은행들이 외국인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지역 내 내국인 숫자는 줄지만 외국인 수가 급증하고 있어 새로운 타깃이 되고 있다. 지방은행들은 국내 체류 외국인들의 가장 큰 장애물인 금융 문턱을 낮춰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BNK금융그룹의 부산은행과 경남은행, JB금융그룹의 전북은행과 광주은행은 외국인 신용대출로 고객을 확대하고 있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방은행들이 외국인 금융접근성 향상과 맞춤대출 등으로 외국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 통계청에 따르면 2024년 기준 한국내 시·군·구에 등록된 외국인은 148만 8,353명으로, 이는 1992년 통계 집계 이후 역대 최대치이며 불과 10년 만에 약 36% 증가한 수치임. 특히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 지역에서는 같은 기간 등록 외국인 인구가 약 70%나 증가했음. ​ 이와 함께 외국인 전용 금융 혜택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음. 지방 은행들은 외국인 고객 유치를 위해 대출·금리 우대 상품을 앞다투어 출시하고 있으며, 실제로 거소증만 지니고 은행에 방문하면 곧바로 VIP 대우를 받는 사례도 보고됨. ​ 문제는 이러한 흐름이 자국민에게 역차별로 비칠 수 있다는 점임. 한국 사회 전반에서 외국인 혜택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 속에, 오히려 한국인들이 외국 시민권을 취득한 뒤 외국인 신분으로 한국에 거주하고 싶다는 말까지 나올 정도임. ​ ​ ​ ★ 북·러 핵잠모듈 '나쁜 거래'…"인공위성·탄도미사일 기술도 이전" ​ * 북한은 파병 대가로 러시아에서 식량·원유·비료 등을 받은 덕분에 지난해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3.7% 성장했다. 2016년 이후 가장 높다. 그러나 정부는 러시아가 국제사회의 비난 여론을 의식해 북한에 첨단 무기와 핵심 군사 기술을 건네는 데 소극적일 것으로 관측해 왔다. ​ 지난해 6월 북·러가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조약(북·러 신조약)을 체결하자 러시아의 군사적 지원에 극도의 경계심을 보여왔다. 정부는 러시아에 ‘레드라인’을 넘지 말라고 직간접적으로 경고해 왔다. 레드라인은 핵추진 잠수함 기술,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재진입 관련 기술, 신형 전투기 등 ‘3종 세트’일 것으로 전문가들은 점친다. ​ ​ 북한이 우크라이나 파병의 대가로 러시아로부터 핵잠수함 관련 기술을 이전받길 원했고, 실제로 최근 이 기술이 북한에 넘어갔을 수 있다는 군 관계자들의 주장이 제기되고 있음. 핵잠수함은 ‘핵무기 탑재 잠수함’이라는 의미로만 알려져 있지만, 본질적으로는 핵연료를 동력으로 사용하는 잠수함을 뜻함. 디젤엔진 잠수함은 주기적으로 수면 위로 올라와야 하지만, 핵잠수함은 장기간 수면 위로 떠오르지 않고 원양의 깊은 수심에서 작전할 수 있음. ​ 그렇다면 북한이 왜 굳이 장기간 원양 깊은 수심에서 작전하려 하는 것일까? 이는 앞으로 본격적으로 활성화될 북극항로와 관련된 전략적 포석일 수 있음. 앞서 여러 차례 다룬 것처럼 한반도는 북극항로의 관문 역할을 하며, ...
퍼즐 : 조각=음모 : 음모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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