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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색 정보통 - 9.28.(일)
상생(相生) 그리고 적자생존(適者生存)퍼즐 : 조각=음모 : 음모론

생색 정보통 - 9.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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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매우철학
2025.09.29조회수 21회

★ 토니 블레어 전 영국 총리, 5년간 가자 지구 이끈다?

[출처 :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22093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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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백악관이 ‘가자국제과도기구(GITA)’를 세우고 토니 블레어 전 영국 총리를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임시 행정부의 수반으로 임명하는 방안을 지지하고 있다고 타임스오브이스라엘·가디언 등이 2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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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국제과도기구’는 최대 5년간 가자 지구를 실질적으로 통제하게 되며, 초반에는 팔레스타인 자치정부(PA) 쪽의 직접적인 참여 없이 운영된다. 가자지구 남쪽 국경 인근인 이집트 엘아리시를 임시 본부로 삼았다가, 향후 유엔이 승인한 아랍계 다국적군과 함께 가자지구 내로 진입할 예정이다. 최종적으로는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하에 팔레스타인 영토를 통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구상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앞서 내놓은 가자지구를 휴양지로 개발하고 가자지구 주민은 사실상 강제이주하는 내용의 ‘가자 리비에라’ 개발안과 달리, 가자 사람들이 고향을 떠날 필요가 없다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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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백악관이 ‘가자국제과도기구(GITA)’를 설립하고,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임시 행정부 수반으로 토니 블레어 전 영국 총리를 임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음. 이번 구상의 목표는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하에 가자 영토를 통합하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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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과거 트럼프 대통령이 내놓았던 ‘가자 리비에라’ 개발안과 차별됨. 당시 트럼프 구상은 가자 주민을 사실상 강제 이주시키고 해당 지역을 휴양지로 개발한다는 논란성 제안이었지만, 이번 계획은 가자 주민들이 고향을 떠나지 않고도 체제 변화를 맞이할 수 있다는 점을 특징으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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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국제과도기구가 실제로 출범할 경우, 블레어 전 총리는 최대 25명 규모의 사무국을 이끌고 7인 이사회를 주재하면서 가자지구의 행정 집행을 감독하게 됨. 백악관은 이번 구상이 트럼프 대통령이 주장했던 미국-이스라엘 직접 접수안과 유엔이 지지했던 ‘뉴욕 선언’ 사이에서 절충적 성격을 갖는다고 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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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블레어 전 총리가 실제로 이 과도기구를 이끌지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음. 또한 이번 계획에는 팔레스타인 자치정부로 권한을 이양하는 구체적 로드맵이 포함되지 않아, 팔레스타인 및 아랍권 지도자들이 이를 수용할지는 여전히 불투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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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英 싱크탱크 "러시아가 중국의 대만 점령 전략적 지원"

[출처 :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5/09/27/2RA4DQSFVFBQ5CUSACQ7N7NKT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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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와 중국이 최근 군사 부문 협력을 강화하면서 러시아가 사실상 중국의 대만 침공 준비를 돕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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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영국 싱크탱크인 왕립합동군사연구소(RUSI)는 러시아가 중국 공수대대의 훈련을 지원하고 장비 공수(空輸) 노하우를 공유하기로 최근 합의했다는 내용이 담긴 보고서를 26일 공개했다. 중국은 대만을 자국 영토라고 주장하며 무력 합병 가능성도 시사하고 있지만, 대만이 섬인 만큼 병사와 군수 물자 이송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고 한다. 이에 우크라이나 전쟁을 통해 실전 경험을 쌓은 러시아가 도움을 주기로 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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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중국에 군수·전략적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음. 문제는 중국의 속내임. 중국은 본심으로는 당장 대만과 전쟁을 치르고 싶어 하지 않는 듯 보임. 경제적 부담, 국제적 고립, 내부 불안 요인 등을 감안하면 전쟁은 리스크가 너무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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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러시아의 지원이 본격화되면 상황이 달라짐. ‘등 떠밀려’ 전쟁에 나서야 하는 구도가 만들어질 수 있음. 러시아는 서방과 정면 대립 중이고, 중국을 전략적 동반자로 더 깊이 끌어들이려 함. 결국 중국은 원치 않는 방향으로 한 발 더 밀려나, 대만 문제에서 군사적 긴장 수위를 높일 수밖에 없는 상황에 처할 수도 있음. 뭔가 중국, 러시아 둘 중 하나는 나락가는 구도가 나올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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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윤철 "미국과 환율협상 완료"…이르면 다음 주 발표

[출처 : https://www.yna.co.kr/view/AKR202509270590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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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7일 "환율협상에 대해서는 미국과 협의가 이번에 완료가 됐고 조만간 발표할 계획"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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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보다 자세(좌우명) 자신의 인생은 정답이 없다는 믿음은 허무함을, 복수 정답이라는 믿음은 가능성의 무한함을 보여줄 것이다. 자신의 길이 옳은 길임을 증명하려 다른 이에게 복수하지 않아도 되는 세상을 꿈꾼다. 우리 모두의 인생은 복수 정답이다. https://blog.naver.com/thatguyisveryhitting 여기에 실린 글의 대부분의 출처는 제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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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색 정보통 - 9.25.(목) ~ 9.27.(토)

★ 부산 방산업체서 30대 직원 '총상' 입고 사망…"타살 정황 없어" [출처 : https://news.nate.com/view/20250925n36011] ​ * 부산의 한 방위산업체에서 30대 직원이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 25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35분쯤 부산 기장군 철마면 SNT모티브에서 30대 직원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 A씨를 발견한 공장 관계자는 119 신고했고, 출동한 소방은 현장에서 A씨가 사망한 것을 확인하고 사건을 경찰에 인계했다. ​ A씨는 총기 개발 부서 직원으로 파악됐다. 그가 발견된 곳도 총기 신제품을 개발하는 시험동이었다. ​ 검시관은 A씨 사망 시점을 지난 24일 저녁 무렵으로 추정했다. ​ 경찰은 범죄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판단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 핸드폰에 사망하기 전 작성해 가족에게 보낸 것으로 보이는 메일이 있었다"고 밝혔다. ​ ​ S&T는 한국식 소총 K 시리즈를 개발한 대우정밀기공의 전신이며, 한 총기 개발팀 직원이 신제품 개발 중 머리에 총상을 입고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음. 아직 사고인지 사건인지 규명되지 않았으며, 설사 사건이라 하더라도 사고로 처리될 가능성이 큼. 방위산업체의 출입 보안과 내부 안전 관리가 더욱 강화되어야 함. 총기개발부서라면 안전수칙을 모를 리 없는데 머리에 총상이 있다는 사실은 석연치 않음. 최근 K2 개량이 진행 중인 만큼 최신 기종의 테스트가 이루어지고 있었을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려움. ​ S&T는 업계 내부 정치가 고착된 지 오래이며, 박정희 시대에 개발된 K1, K2 소총을 아직도 재활용하고 있고, 다산기공과 같은 신생 기업들이 진입하지 못하도록 로비가 있어 왔다는 이야기도 사실로 전해짐. 방산업계의 부패와 폐쇄성은 차기 소총 개발을 지연시키고, 이는 전투력 약화로 이어짐. 소총만의 문제가 아님. 통신 장구류, 전투복, 전투화 등 군수품 전반에 문제가 산적해 있음. ​ 인구 감소로 인해 병력 감소가 가속화하는 상황에서 군의 현대화와 전문화에 집중해야 함. 그러나 산업 구조의 왜곡과 이권 다툼이 발목을 잡으니 안타까울 뿐임. 진정한 전력 보강과 기술 혁신을 위해서는 투명한 경쟁과 외부 신생기업의 진입을 보장하는 구조 개편이 시급함. ​ ​ ​ ★ 시리아 임시 대통령, 미국서 "이스라엘과 안보협정 원한다" [출처 : https://www.yna.co.kr/view/AKR20250924156400108] ​ * 아메드 알샤라 시리아 임시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시리아의 주권을 지키고 이스라엘의 안보 우려를 해소할 수 있는 협정이 체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AFP,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알샤라 대통령은 이날 비영리단체 콩코디아서밋이 주최한 행사에서 "양국 회담이 진전된 단계에 이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 다만 알샤라 대통령은 이스라엘과 중동의 아랍 국가가 관계를 정상화하는 이른바 '아브라함 협정'에 시리아가 참여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이 협정에 가입한 나라들은 이스라엘의 이웃이 아니지만 시리아는 다르다"며 유보적인 입장을 보였다. ​ 이는 아랍에미리트(UAE), 바레인 등 아브라함 협정에 조인한 나라들과 달리 시리아는 이스라엘의 계속된 군사작전으로 피해를 봤다는 언급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 협정에 레바논, 시리아 등 최근까지 이스라엘과 무력 충돌을 빚은 나라도 포함시키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 ​ 아브라함 협정에도 들어가겠가며 미국 말 잘 듣는 시리아 임시 대통령. ​ 시리아 정세가 격변하는 가운데 아메드 알샤라가 임시 대통령으로 부상했으며, 그는 과거 알누스라 전선과 하야트 타흐리르 알샴(HTS) 등 무장 단체를 거치며 반군 지도자로 성장한 인물임. 학력은 다마스쿠스 대학교를 중도 탈락한 정도에 불과하고, 정규 정치 경험도 없는 인물이지만, 무력과 정치적 공백을 배경으로 과도 정부 수반 자리에 올랐음. ​ 그런데 그의 행보가 유난히 눈길을 끄는 이유는 미국과의 접점 때문임. 알샤라는 한때 미국의 대테러 작전 대상이었고, 현상금까지 걸린 인물이었으나, 지금은 뉴욕 유엔 총회에 참석해 미국 전 육군 장성이었던 페트레이어스와 마주 앉는 장면을 연출했음. 불과 수년 전까지 체포 대상이었던 인물이 이제는 미국의 인정을 받는 정치 지도자로 변신한 것임. ​ 그는 유엔 연설과 외교 무대에서 미국의 제재 해제를 호소하고 있으며, 미 의회 인사들과도 접촉을 넓혀가고 있음. 실제로 미국 하원의원이 다마스쿠스를 방문해 알샤라를 만난 사실이 보도되었고, 이는 그의 임시정부가 미국의 외교적 우산 아래 놓여 있음을 방증함. 알샤라가 내세운 과도기 헌법, 무장 세력 해체, 중앙군 통합 등의 구호 역시 미국이 요구해온 “체제 정상화” 로드맵과 궤를 같이함. ​ 결국 알샤라의 임시 정권은 시리아 내부의 주도권보다는 미국의 의중을 반영하는 성격이 강함. 자국민이 원하는 주권과 독립보다는 외세가 요구하는 질서를 먼저 고려하고 있는 것임. 미국이 그를 새로운 파트너로 내세운 이유는 명확함. 말 잘 듣는 지도자가 필요했기 때문임. ​ ​ ​ ★ 주한미군 기지에 '미국판 아이언돔' IFPC 배치…중국 겨냥 가능성 [출처 : https://www.news1.kr/diplomacy/defense-diplomacy/5924233] ​ * 미국의 차세대 방공체계인 '간접화력방어능력'(IFPC·Indirect Fire Protection Capability)이 해외 미군기지 가운데 처음으로 주한미군에 배치된 것으로 확인됐다. ​ 25일 미국 국방부의 영상사진 아카이브 '디비즈'(DVIDS)에 따르면 랜디 조지 미 육군참모총장은 지난 22일 오산 공군기지에 있는 주한미군 제35방공포병여단을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했다. ​ 조지 총장이 장병들과 찍은 사진에는 황색 지대공 미사일 발사대가 포착됐는데, 디비즈는 이를 "패트리엇 전술 운용지 내 IFPC 발사대"라고 설명했다. ​ 이동식 지상 기반 방어체계인 IFPC는 드론, 아음속 순항미사일, 로켓, 박격포 등 다양한 공중 위협을 요격할 수 있다. 특히 저고도에서 기습적으로 접근하는 무인기와 순항미사일에 대응할 수 있어 '미국판 아이언돔'으로도 불린다. ​ ​ 최근 미국이 개발한 차세대 방공 시스템, 이른바 ‘미국판 아이언돔’으로 불리는 IFPC(Indirect Fire Protection Capability)가 세계 최초로 한국 내 미군 기지에 배치되었음. 이는 겉으로는 방어용 무기 체계의 배치라는 설명이지만, 그 속내에 전쟁 준비의 그림자가 어른거리고 있다는 우려도 있음. ​ IFPC는 미사일, 드론, 로켓 등 다양한 위협을 동시에 요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최첨단 방공 무기이며, 이스라엘의 아이언돔을 벤치마킹하면서도 한층 더 발전된 형태라 할 수 있음. 미국이 이를 한국 땅에 처음으로 배치한 것은 그만큼 동북아 안보 지형을 전략적 요충지로 보고 있다는 방증임. 문제는 그 배치가 향후 전쟁 가능성을 전제한 포석일 수 있다는 점임. ​ 한국은 지정학적으로 미·중·러 세력의 경계선에 서 있으며, 여기에 북한 변수가 더해지면서 미군이 방어망을 강화하는 것은 이해할 수 있는 측면도 있음. 그러나 세계 최초 배치라는 점은 의미심장함. 이는 실전 환경에서 새로운 무기를 시험하겠다는 의도와 동시에, 한반도를 전쟁 시나리오의 전면 무대로 상정하고 있음을 보여줌. ​ ​ ​ ★ 멜라니아 트럼프 옆자리 비워둔 김혜경 여사, 왜? [출처 : https://weekly.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44827] ​ * 유엔 총회 참석차 남편인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미국을 찾은 김혜경 여사가 정작 지난 9월 23일(현지시각), 뉴욕 유엔 본부에서 열린 유엔 총회에 불참한 것과 관련해 외교가에서 뒷말이 나오고 있다. ​ 마침 김혜경 여사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배우자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의 바로 옆자리에 좌석이 배정됐는데, 이날 유엔 총회에 불참하면서 백악관 '안주인'인 멜라니아 여사와 지근거리에서 안면을 틀 수 있는 기회를 날려버렸다는 한탄이 외교가에서 나온다. ​ ​ 지난 23일 뉴욕 유엔 본부에서 열린 유엔 총회에 이재명이 참석했지만, 김혜경은 자리에 나타나지 않았음. 외교 무대에서 놓친 상징적 기회라는 점에서 뒷말이 이어지고 있음. ​ 특히 김혜경의 좌석은 멜라니아 여사 바로 옆으로 배정되어 있었는데, 이는 의전적으로도 큰 의미를 갖는 자리였음.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총회장에서 미국 퍼스트레이디와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관계의 물꼬를 트는 순간은, 한국과 미국 간의 친밀한 협력 이미지를 강화하는 데 더없이 좋은 기회였음. 그러나 김혜경이 불참하면서 이런 장면은 연출되지 못했음. 외교가에서는 “왜 굳이 이런 자리를 비웠는가”라는 의문과 아쉬움이 동시에 제기되고 있음. ​ 불참 사유에 대해 명확한 설명은 나오지 않았음. 건강 문제, 일정 조정, 혹은 돌발적인 개인 사정일 수 있다는 추측이 있지만, 어떤 경우든 공적인 자리의 무게를 고려할 때 쉽게 이해하기 어렵다는 평가가 많음. ​ ​ ​ ★ 트럼프, 6.25 전쟁 부른 애치슨라인 다시 그을까 [출처 : https://www.mk.co.kr/news/world/11428173] ​ *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내달 공개할 새 국방전략(NDS)에서 아시아 지역 방위선을 재설정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최악의 경우 한국과 대만을 방어선에서 배제하는 ‘애치슨 라인’이 다시 그어질 수 있다고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보도했다. ​ 23일 닛케이에 따르면 미 국방부는 8월 말 NDS 초안을 마련했고 행정부 내에서 회람하고 있다. 최근 미국 매체 폴리티코는 “수년간 중국 견제에 집중했던 미군 임무 우선순위를 미국 본토 방어로 변경하도록 국방부가 제안했다”며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책상 위에 올라간 새 NDS 초안은 미국 본토 방어 임무를 우선시하는 내용으로 작성됐다”고 보도했다. ​ 신규 NDS 관건은 미군의 아시아 방어선이 어떻게 변경될지다. 닛케이는 가장 좋은 방안이 미국이 냉전 시대부터 견지했던 대로 한국, 일본, 대만을 모두 포함하는 것으로 북한과 중국에 대한 강한 억지력을 유지할 수 있다고 짚었다. 닛케이는 “일본에는 많은 수의 미군기지가 주둔해 있어 방어선 안에 포함될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 ​ ​ 트럼프가 새 국방전략에 따라 동아시아 방위선을 새롭게 지정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음. 냉전 이후 한국은 늘 그 선 안에 포함되어 왔음. 만약 이번에 한국과 일본만 포함하고 대만을 제외한다면 중국은 대만을 상대로 압박 수위를 한층 높일 수 있음. 반대로 한국을 제외하고 일본만 포함시킬 경우 북한이 강경한 태도를 취할 것이고, 한국 내부에서는 핵무장론이 힘을 얻을 가능성이 큼. ​ 가장 우려스러운 시나리오는 일본만 포함하고 한국과 대만을 동시에 제외하는 경우임. 이는 1950년 1월 딘 애치슨 미 국무장관이 설정했던 이른바 ‘애치슨 라인’과 사실상 동일함. 당시 미국은 공산주의 확산을 막겠다며 일본·오키나와·필리핀을 연결하는 방어선을 설정했지만 한국과 대만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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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9.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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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색 정보통 - 9.24.(수)

★ “트럼프 임기 내 띄운다” 美 6세대 전투기 F-47 제작 돌입 [출처 :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250923601013] ​ * 미 공군이 6세대 전투기 F-47 제작에 들어갔다. 첫 시험비행은 2028년으로 예정됐다. 미국은 미래 공중전 우위를 확보하려는 의지를 드러냈다. ​ 미국 군사 전문 매체 워존(TWZ)은 22일(현지시간) “보잉이 F-47 첫 기체 생산을 시작했으며 공군은 2028년 시험비행을 추진한다”고 보도했다. 같은 날 메릴랜드 내셔널 하버에서 열린 ‘항공·우주·사이버 콘퍼런스’에서 데이비드 올빈 공군 참모총장은 “발표 몇 달 만에 제작을 시작했다”며 “우리는 반드시 2028년 첫 비행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 ​ 미 공군이 6세대 전투기 F-47 제작에 들어갔으며, 중국은 이미 프로토 타입을 공개한 바 있음. ​ 지난 3월 트럼프 대통령은 보잉을 차세대 전투기 사업자로 직접 발표했으며, 그는 F-47을 행정부의 핵심 국방 프로젝트로 규정했음. 공군은 임기 종료일인 2029년 1월 20일 이전 시험비행을 약속했으며, 이번 발표로 목표를 2028년으로 앞당겼음. ​ F-47은 F-22 랩터의 뒤를 잇는 차세대 공중 우세 전투기로 기획됐음. 공군은 F-35와 함께 현역을 이루는 5세대 전력 위에 F-47을 추가해 2030년대 이후 공중 지배를 이어갈 계획임. ​ F-47은 차세대 공중지배(NGAD) 프로그램의 중심 유인 전투기임. NGAD는 전투기 한 기종이 아니라 협동 전투 무인기(CCA), 첨단 엔진, 스텔스 무장, 전자전 체계, 센서와 네트워크 융합까지 포함하는 체계임. 미국은 NGAD를 통해 단순한 신형 전투기가 아니라 중국과의 고강도 분쟁을 대비한 통합 전력을 구축하려 함. ​ 공군은 F-47 최소 185대를 확보할 계획이며, 블록별 개발 방식을 도입하면 양산 규모와 시기는 달라질 수 있음. 기체 단가는 F-35의 세 배 수준인 3억 달러(4182억 원) 이상으로 예상됨. ​ 보잉은 공군 사업뿐 아니라 해군의 차세대 함재 전투기 사업 F/A-XX 경쟁에도 참여했음. 회사가 공개한 F/A-XX 렌더링은 F-47과 유사해 보잉이 공군과 해군 양쪽에서 6세대 전투기 기술을 동시에 발전시키고 있음을 보여줌. ​ ​ ​ ★ “북극항로 선박 다닐 부산, 친환경 조선·연료공급 벙커로” [출처 : https://www.hani.co.kr/arti/area/yeongnam/1220132.html] ​ * 북극항로 개척 시대를 맞아 부산이 동북아시아 해양수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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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9.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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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색 정보통 - 9.23.(화)

★ 한학자 구속에 日언론도 '들썩'…통일교와 김건희·아베 커넥션 재주목 ​ * 일본 언론들이 한학자 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총재 구속을 주요 뉴스로 전했다. 통일교가 아베 신조(安倍晋三) 전 일본 총리의 사망을 계기로 정치권과 연관이 있다는 의혹이 나오면서 일본 언론들의 관심이 컸던 것으로 보인다. ​ 23일 일본 <요미우리> 신문은 "통일교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특별검사는 한 총재를 정치자금법 위반 등의 혐의로 체포했다. 이후 구속영장을 청구했고 서울중앙지방법원은 22일 한 총재가 출석한 가운데 구속영장 심사를 진행하여 발부를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 일본 <마이니치> 신문은 "한 총재에 대한 수사는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와 가까운 점술가인 전성배(건진법사)를 통해 시작됐다"며 "한국에서는 정치인들이 점쟁이에게 조언을 구하는 것이 드문 일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 신문은 전 씨가 통일교 전 간부로부터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에게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선물했다는 올해 4월 한국 언론의 보도로부터 해당 수사가 시작됐다고 보도했다. ​ ​ 통일교는 지난 2022년 7월 아베 신조 전 총리가 유세 현장에서 총을 맞고 사망하면서 주목을 받았음. 당시 아베 전 총리를 저격한 야마가미 데쓰야 씨는 자신의 어머니가 집까지 팔아 통일교에 1억 엔 (한화 약 9억 4000만 원)을 헌금한 것에 대해 반발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음. ​ 야마가미 씨가 아베 전 총리를 노린 이유는 아베의 집안이 예전부터 통일교와 연관됐다는 의혹이 있었기 때문임. 야마가미 씨는 당초 통일교 간부를 저격하려 하다가 상황이 어려워지자 일본에서 통일교가 교세를 확장하게 된 배경에 아베 전 총리가 있다고 생각하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당시 일본 언론들이 전했음. ​ 실제 아베 전 총리 측과 통일교가 관계를 맺고 있다는 의혹은 꾸준히 제기돼 왔음. 1970년대 통일교가 일본 자민당에 들어가면서 포교가 본격화됐고, 아베 신조의 외할아버지인 기시 노부스케 전 총리 파벌에 속하는 후쿠다 다케오 전 총리, 아베 신조의 아버지인 아베 신타로에 이어 아베 신조 전 총리까지 대를 이어 통일교와 유대관계를 가지고 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었음. ​ 아베 전 총리의 친동생인 기시 노부오 전 방위상의 경우 지난 2022년 통일교 관계자들을 알고 있고, 그들과 교제도 하고 있으며 선거 때도 도움을 받았다고 밝히기도 했음. ​ ​ ​ ★ 래리 핑크, 李 대통령에게 약속 "韓, 아시아 AI 수도 만들겠다" ​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미국에서 만난 래리 핑크 블랙록 회장으로부터 한국을 '아시아 AI 수도'로 키우겠다는 약속을 받아냈다.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이 수조원 규모의 파일럿 투자를 통해 국내 인공지능(AI)과 재생에너지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는 것이다. ​ 양측은 이날 AI 산업 글로벌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대통령실이 발표했다. 핑크 회장은 이 대통령에게 "한국이 아시아 지역의 AI 수도가 될 수 있도록 글로벌 자본을 연계해 적극적인 협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 이번 협력은 정부의 AI 허브 구축 구상과 블랙록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투자 확대 전략이 맞아떨어진 결과로 분석된다. 정부는 대규모 AI 데이터센터를 유치하고 여기에 들어가는 전력을 해상풍력·태양광 등 재생에너지로 조달하는 '에너지고속도로'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 핑크 회장은 "AI와 탈탄소 전환은 함께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재생에너지 기반의 대규모 AI 데이터센터(하이퍼스케일)를 한국에 두는 방안을 협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MOU에는 한국이 블랙록 주도의 '글로벌 AI 인프라 파트너십(AIP)' 참여를 논의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AIP는 블랙록이 ...
퍼즐 : 조각=음모 : 음모론
2025. 09.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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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색 정보통 - 9.22.(월)

★ 중국 “하룻밤에 차 대리점 70곳 폐업”…중국 화웨이도 ‘중저가’ 차량 출시 ​ * 가성비 좋은 모델을 선보이며 시장 점유율을 키워오던 중국 전기차 업체들이 전례없는 혼란에 봉착했습니다. ​ 우리 돈 3천만원대, '반값' 자율주행차가 출시될 정도로 가격 출혈 경쟁이 심해지면서 폐업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 한번 충전에 500km 이상을 달리고, 운전자 개입이 최소화된 3단계 자율주행 기술까지 갖췄는데도, 가격은 우리 돈으로 3천만 원대에 불과합니다. ​ 주요 부품을 자체 개발해 비용을 크게 낮췄다지만, 치열한 경쟁 속에 생존을 위한 고육지책입니다. ​ 외국 기업도 한파를 비켜 가지 못했습니다. ​ 독일 기업 폭스바겐은 5년 전보다 판매량이 30% 넘게 줄면서, 중국 난징 공장 문을 닫았습니다. ​ 중국 내 수요 부진 속에 과잉 생산된 자동차가 밀어내기 수출로 이어지면, 해외 시장에서 우리 자동차 업체의 수익성이 악화될 우려가 있습니다. ​ ​ 중국 전기차 산업은 한때 세계를 선도할 잠재력을 지닌 미래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았으나, 최근 벌어지고 있는 현상은 그 장밋빛 전망 뒤에 숨어있던 심각한 본질적 위기를 드러내고 있음. 보도에 따르면 중국 내 전기차 대리점이 하루 평균 70곳 가까이 문을 닫고 있으며, 판매되지 못한 신차들이 야산과 공터에 수천 대씩 방치된 채 쌓여 있는 모습이 공개되었음. 공급 과잉과 소비 침체가 동시에 불거진 결과라 할 수 있음. ​ 중국 공산당은 지난 십여 년간 전기차 산업을 국가 전략산업으로 육성하며 막대한 보조금을 투입했음. 이로 인해 수백 개의 전기차 제조업체가 난립했고, 가격 경쟁은 극단적으로 치열해졌음. 하지만 기술 혁신은 속도를 내지 못했고, 배터리 안정성·충전 인프라 부족·품질 문제 등이 겹치면서 소비자 신뢰는 기대만큼 따라오지 못했음. 특히 경기 둔화와 실업 확대 속에서 내수 소비가 위축되자, 보조금에 의존해 성장하던 업체들은 순식간에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음. ​ 이러한 상황은 중국식 산업 육성 모델의 한계를 보여줌. 국가 주도의 보조금 정책은 단기간에 외형을 키우는 데는 효과적이었으나, 시장 자율성과 경쟁을 왜곡시켜 장기적인 산업 생태계의 건강성을 훼손했음. 결과적으로 글로벌 전기차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던 중국의 야심은 재고 산더미와 폐업 러시라는 역설적 현실로 이어지고 있음. ​ 앞으로 중국 전기차 산업이 회복하기 위해서는 공급 과잉 구조를 해소하고, 가격 경쟁이 아닌 기술 혁신과 품질 신뢰로 소비자를 설득해야 함. 그러나 현재의 위기 양상은 단기간에 해결될 문제가 아니며, 전 세계가 주목했던 중국의 전기차 신화가 오히려 산업 버블의 붕괴로 끝나버릴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음. ​ ​ ​ ★ 뇌 신호 텍스트로 변환…뉴럴링크,10월 美서 임상시험 돌입 ​ *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뇌 임플란트 기업 뉴럴링크가 10월부터 미국에서 새로운 임상시험을 시작한다. 이번 연구는 뇌 임플란트를 통해 생각을 텍스트로 변환하는 기술을 시험하는 것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조사 기기 면제 하에 진행된다. ​ 뉴럴링크는 뇌 임플란트를 통해 가상 키보드 없이도 환자의 언어를 직접 변환하는 기술을 개발 중이며, 이를 통해 의사소통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다고 기대하고 있다. 현재 캐나다, 영국, UAE에서도 유사한 임상시험이 진행 중이다. ​ 뉴럴링크의 장기 계획은 건강한 사람들에게도 임플란트를 적용하는 것이다. 뉴럴링크 사장 한국계 서동진(DJ 서)는 "3~4년 내 건강한 사람도 뉴럴링크를 사용할 수 있는 세상을 꿈꾸고 있다"라며 "임플란트를 통해 인공지능(AI)과 대화할 수 있으며, 생각의 속도로 정보를 주고받는 것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스마트폰이나 음성비서보다 훨씬 빠른 의사소통을 의미하며, AI 응답을 에어팟과 같은 장치를 통해 직접 들을 수 있는 시스템도 개발 중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 하지만 뉴럴링크의 상업적 확장은 윤리적 논란을 불러일으킬 수도 있다. 스마트폰 중독과 소셜미디어(SNS) 알고리즘이 인간성을 잠식한 사례를 고려할 때, 뇌 임플란트의 상업화는 더욱 심각한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 또한 일론 머스크의 정치적 견해를 감안하면, 뉴럴링크의 미래가 인류에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 ​ 뉴럴링크가 인간의 생각을 텍스트로 변환하는 기술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상업화의 길을 모색하고 있음. 겉으로 보기에 이는 의사소통이 어려운 환자들에게 새로운 삶을 열어줄 수 있는 놀라운 진보처럼 보이지만 조금만 깊이 들여다보면, 이 기술은 인간 정신과 사회 구조 전체를 뒤흔들 잠재력을 지니고 있음. ​ 뉴럴링크의 핵심은 뇌와 기계를 직접 연결하는 인터페이스이며, 생각을 기계로 전달하는 순간 개인의 내면은 더 이상 온전히 개인만의 것이 아님. 정보는 곧 통제의 수단이 됨. 한 개인이 무엇을 생각하는지,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심지어 무엇을 의도하는지를 기술이 해석하고 저장할 수 있다면, 이는 곧 권력과 자본을 가진 집단이 인간 정신을 관리하고 지배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게 됨. ​ 이 점에서 뉴럴링크의 상업적 확장은 단순한 기술 혁신이 아니라, 인류 사회가 직면할 거대한 ...
퍼즐 : 조각=음모 : 음모론
2025. 0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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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색 정보통 - 9.19.(금) ~ 9.21.(일)

★ 金총리, 李대통령 '깽판' 지적 반중 집회에 "강력 조치하라" 긴급 지시 ​ * 김민석 국무총리가 19일 “반중(反中) 집회에 대해 강력하게 조치하라”고 경찰에 지시했다. ​ 국무총리실은 이날 김 총리가 “최근 서울 명동에서 대림동으로 이동해 개최 중인 일부 반중 집회”를 지목해,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에게 “집회·시위 상황을 면밀하게 모니터링하라”고 긴급 지시했다고 밝혔다. ​ 김 총리는 “필요 시에는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과 경찰관직무집행법 등에 따라 강력하게 조치하라”고도 지시했다. 이어 “특히 해당 지역 상인들과 주민들, 체류 중국인들의 일상생활에 불편과 불안감이 커지지 않도록, 안전 확보와 질서 유지에 최선을 다하라”고 했다. ​ 최근 서울 중구 명동 주한 중국 대사관 앞과 영등포구 대림동 등에서는 보수 단체의 반중 시위가 잇따르고 있다. 이에 대해 다이빙 주한 중국 대사는 지난 2월 한국 언론과의 간담회에서 “이런 (반중) 집회를 계속하면 한국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불만을 표했고, 싱하이밍 전 대사도 지난 7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 고위 포럼에서 “한국의 극우 세력이 반중 여론을 조성하고 있다”며 “이들을 한국 정부가 단속해야 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 ​ 김민석 국무총리가 반중 집회를 단속하라고 경찰에 직접 지시했다는 사실은 여러모로 충격적임. 그동안 한국에서는 미국, 일본, 러시아, 우크라이나, 이스라엘 등 다양한 국가를 상대로 한 비판적·과격 시위가 수차례 벌어졌지만, 국무총리가 나서 특정 국가를 겨냥한 반대 집회를 직접 규제하라고 지시한 사례는 거의 전례가 없으며, 이는 매우 이례적인 일임. ​ 물론 특정 국가나 인종에 대한 혐오 조장은 용인될 수 없음. 그러나 현재의 중국 관련 문제만큼은 예외적 성격을 가짐. 중국은 오랫동안 한국의 기술을 유출하고, 산업 스파이를 통해 주요 기업과 기관을 잠식해 왔으며, 한국의 인프라·부동산·해양 어장까지 각종 방식으로 영향력을 확대해 왔음. 각종 해킹 범죄, 강력 범죄, 비위생·무질서 문제도 빈발했으며, 무엇보다 중국은 한국의 동맹국인 미국과 사실상 신냉전 체제 속에 전쟁을 하고 있는 국가임. ​ 이런 현실에서 반중 시위는 비정상적 극단 행위가 아니라 자연스러운 여론의 분출임. 그런데 국가가 나서서 이를 막겠다고 하는 것은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일이며, 국제 정세에 대한 안이한 인식까지 드러냄. 이런 태도로 미국과의 관세 협상 등 전략 현안을 풀어나가겠다는 발상 자체가 어불성설임. ​ ​ ​ ★ 트럼프 "푸틴에 정말 실망…유럽, 러 석유 수입 중단해야" ​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교착 상태에 빠진 우크라이나 전쟁 휴전 협상과 관련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실망감을 내비쳤다. ​ 트럼프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과의 관계 때문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문제를 가장 쉽게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며 그러나 그렇게 되지 않았고 "푸틴이 자신을 정말로 실망시켰다"고 말했다. ​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해 유럽이 러시아산 석유 수입 중단을 통해 러시아 자금줄 차단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유가가 내려가면 푸틴은 선택의 여지가 없고, 전쟁에서 물러날 수밖에 없다"며 그러나 유럽 국가들이 러시아 석유를 구입하고 있다고 말했다. ​ ​ 최근 트럼프가 푸틴과의 협력 기조를 완전히 끊고, 러시아의 주된 수익원이던 유럽향 석유·가스 판매를 차단하고 있음. 겉으로는 푸틴의 전쟁 자금줄을 끊어 전쟁을 종식시키겠다는 명분이지만, 실상은 유럽의 에너지 공백을 유도해 미국산 셰일가스와 오일을 강제로 대체재로 삼게 만드는 전략에 가까움. ​ 이렇게 되면 유럽은 향후 일시적으로 에너지 부족으로 제조업과 산업 전반이 심각한 타격을 받을 가능성이 높음. 유럽은 여전히 ‘친환경’ 기조를 고수하고 있으나, 러우전쟁은 화석연료의 중요성을 적나라하게 드러냈음. 탈원전을 추진했다가 다시 원전으로 회귀하고 있는 국가들도 늘고 있으며, 조만간 소형모듈원전(SMR)의 급속한 보급 가능성도 거론됨. ​ 현재 유럽 각국은 친환경과 화석연료 사이에서 갈팡질팡하고 있고, 이 문제를 두고 정치권의 갈등도 극심함. 에너지 전환이라는 이상과 산업 유지라는 현실 사이의 괴리가 유럽을 더욱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는 셈임. ​ ​ ​ ★ 트럼프 "푸틴에 정말 실망…유럽, 러 석유 수입 중단해야" ​ * 러시아 주도 합동군사훈련에 인도가 참여한 것에 유럽연합이 강하게 비판했다. ​ 러시아산 원유 수입 문제로 미국의 초고율 관세를 적용받는 인도와 관계를 강화하려는 유럽연합(EU)이 러시아 주도 합동군사훈련에 인도가 참가한 것을 두고 강한 우려를 표시하며 비판에 나섰다. ​ 최근 인도는 지난 16일까지 닷새 동안 진행된 '자파드(서쪽) 2025'에 자국 병력 65명을 보내 참가했다. '자파드 2025'는 러시아와 벨라루스가 4년마다 벌이는 합동 기동훈련이다. ​ 이번 훈련은 러시아와 벨라루스, 발트해, 바렌츠해에서 실시됐으며 유럽 동쪽의 EU 구성국들을 공격할 때 전개할 수 있는 군사 작전도 실시된 것으로 전해졌다. ​ ​ 현 시점에서 세계 그 어느 나라보다도 심하게 양다리 외교를 하고 있는 나라는 단연 인도임. 모디총리는 가히 처세술의 달인이고 이재명은 감히 비교조차 되지 않음. 미국은 인도-태평양 전략을 설계하며 인도양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인도를 핵심 파트너로 지목했지만, 인도는 역사적으로 냉전기부터 소련과 깊은 관계를 맺어왔고 지금도 그 명맥을 쉽게 끊지 못하고 있음. ​ 그러나 이러한 인도의 양다리 외교는 결국 자충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큼. 트럼프는 이제 더 이상 양다리 외교가 통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전 세계에 각인시키려 하고 있음. 현재 미국은 인도에 고율의 관세를 부과하고 있으며, 인도는 이에 맞서려면 유럽의 지원을 받아야 하는 처지임. 하지만 인도가 러시아로부터의 원유 수입을 늘리고 최근 러시아 주도의 군사훈련에까지 참여한 탓에, 오히려 유럽연합으로부터 강한 비판을 받고 있는 상황임. ​ ​ ​ ★ 韓日 쥐어짜던 트럼프…英엔 환대받고 283조원 투자선물 ​ * 한국과 일본 등 미국의 아시아 동맹국에 대미 투자를 압박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영국에는 대규모 투자 보따리를 풀었다. 한국에 3500억달러 규모 대미 투자를 압박하고 일본에서는 5500억달러의 대미 투자를 약속받은 모습과 대비됐다. ​ 영국 정부는 18일(현지시간) 영국이 트럼프 대통령의 국빈 방문을 계기로 미국 기업에서 1500억파운드(약 283조원)에 이르는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영국 총리실에 따르면 국빈 방문 중 발표된 투자 유치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트럼프 대통령과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는 이날 총리 별장 체커스에서 만나 기술 번영 협력에 서명했다. ​ 이번 합의는 인공지능(AI)과 양자컴퓨팅, 민간 원자력 등 3대 첨단기술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을 대폭 강화하는 것이 골자다. 양국 정부는 공동 연구 계획을 수립하고 규제를 간소화해 기술 발전 속도를 높이기로 했다. ​ 영국 총리실은 이를 계기로 영국 전역에 양질의 일자리 7600개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했다. 스타머 총리는 "우리는 뛰어난 국내 자원을 지원하고 세계적 수준의 산업을 지키며 미국 같은 우방국과 글로벌 동맹을 강화하면서 우리나라를 더 잘살게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 ​ 트럼프가 영국 방문을 계기로 무려 283조 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했으며, 투자 분야는 양자컴퓨팅과 AI 등, 앞으로의 패권 경쟁에서 결코 빠질 수 없는 핵심 기술들임. 흥미로운 점은 트럼프가 다른 국가들에게는 관세 협상을 빌미로 대미 투자를 압박하면서, 정작 영국에는 거대한 자금을 퍼주듯 쏟아부었다는 사실임. 이 모습은 마치 다른 곳에서 삥을 뜯어 자기 보스에게 갖다 바치는 조폭 사회를 연상케 함. ​ 최근 트럼프가 푸틴과 척을 지고 다시 영국계 자본 세력과 손잡는 듯한 행보를 보이는 것도 결국 북극항로 패권 때문일 가능성이 큼. 북극항로를 장악하기 위해서는 영국의 협력과 조율이 결정적으로 필요하기 때문임. 결국 이번 영국 투자는 단순한 경제 협력이 아니라, 미래 해양 물류 패권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을 염두에 둔 전략적 포석이라 볼 수 있음. ​ ​ ​ ★ 트럼프·시진핑 10월 경주서 만난다… 판 커진 APEC ​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9일 오전 8시부터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약 3개월 만에 전화 통화를 가졌다. 트럼프는...
퍼즐 : 조각=음모 : 음모론
2025. 0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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