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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색 정보통 - 10. 8.(수) ~ 10.11.(토)
상생(相生) 그리고 적자생존(適者生存)퍼즐 : 조각=음모 : 음모론

생색 정보통 - 10. 8.(수) ~ 10.11.(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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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매우철학
2025.10.12조회수 3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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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매우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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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보다 자세(좌우명) 자신의 인생은 정답이 없다는 믿음은 허무함을, 복수 정답이라는 믿음은 가능성의 무한함을 보여줄 것이다. 자신의 길이 옳은 길임을 증명하려 다른 이에게 복수하지 않아도 되는 세상을 꿈꾼다. 우리 모두의 인생은 복수 정답이다. https://blog.naver.com/thatguyisveryhitting 여기에 실린 글의 대부분의 출처는 제 블로그입니다

★ “태양광·풍력 시공비, 원전의 3배” 건설사 내부 자료보니

[출처 : https://biz.chosun.com/real_estate/real_estate_general/2025/10/08/QHXPCOW2UJEYJMW5NS76GGDZ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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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정부가 에너지 정책의 중심을 원자력 발전(원전)에서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 에너지로 옮겨가는 움직임에 건설업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단순 시공비용만 따져봐도 전력생산량 대비 비용이 3배 이상 차이나기 때문이다. 각 건설사는 에너지 방식별 시공비, 유지보수비 등 효율성을 논할 수 있는 자료를 구축해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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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국내 건설업계와 국제협력개발기구 산하 원자력기구(OECD/NEA)에 따르면 우리나라 원자력발전소(ALWR)의 1메가와트시(MWh)당 평균 시공비는 25.5달러, 한화로 약 3만5727원 수준이다. 1MWh는 미국 가정을 기준으로 한 시간 동안 약 300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수준이다. 한국에너지공단이 2020년 낸 자료를 통하면 국내 기준 원전 1기당 시공비는 4조~5조5000억원(신한울 3·4호기 기준)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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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는 단순 시공비 기준 원전 대비 효율이 떨어진다. 국내 태양광 발전 설비는 1MWh 당 시공비가 83~84달러, 한화로는 11만7000~9000원 수준이다. 원전에 비하면 3배 넘게 비용이 더 든다. 풍력의 경우 적게는 11만7000원 많게는 17만원 가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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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발전소(ALWR)의 1메가와트시(MWh)당 평균 시공비는 약 25달러 수준으로, 한화로 환산하면 3만 원대 중반에 불과한 반면, 태양광과 풍력 등 이른바 재생에너지는 같은 기준으로 3배 이상 높은 비용이 듬. 국내 태양광 설비는 1메가와트시당 80달러 이상, 풍력은 많게는 120달러에 육박함. 전력 생산의 효율성만 놓고 본다면, 원전이 가장 높은 ‘가성비’를 보이는 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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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정부는 최근 탈원전 기조를 유지한 채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을 가속화하고 있음. 지난 1일 신설된 기후에너지환경부에는 ‘재생에너지정책관’ 산하에 태양광산업과와 풍력산업과, 풍력보급팀이 신설되었음. 행정 체계까지 바꾸어가며 재생에너지 중심의 산업 구조를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공식화한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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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현장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음. 에너지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는 상황에서 단기간에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확보하기는 쉽지 않음. 태양광과 풍력은 기상 조건에 따라 발전량이 들쭉날쭉하고, 발전 단가 또한 원전보다 현저히 높음. 이런 구조에서 정부가 탈원전 정책을 유지하는 것은 경제성과 실효성을 무시한 정치적 선택이라는 지적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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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의 사례는 더욱 이 같은 우려를 뒷받침함. 대표적으로 독일은 에너지 전환 정책의 상징이었지만, 결과적으로 전력 불안정과 요금 폭등이라는 후폭풍을 맞았으며, 프랑스, 일본 등도 결국 원전 비중을 다시 높이고 있음. 그런데도 한국 정부는 이런 흐름을 역행하며 재생에너지 확대에 매달리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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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문제는 이 정책의 배후에 자리한 산업 구조임. 태양광과 풍력 설비의 대부분이 중국산이고, 국내 시장 역시 소수의 대기업과 특정 세력이 장악하고 있음. 이 때문에 재생에너지 확대가 ‘친환경 전환’이라기보다 특정 이권을 챙기려는 산업적 로비의 결과라는 비판이 끊이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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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약한 달러, 스테이블코인 확대되면 수요 증가"

[출처 :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10098675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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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금에 밀려 안전자산 지위가 흔들리고 있는 달러지만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커질수록 달러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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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JP모건의 분석가들은 전 날 발표한 보고서에서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확대될 경우 2027년까지 미국 달러에 대한 수요가 1조 4,000억 달러(약 1,994조원) 추가로 발생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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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스테이블코인 도입 증가가 달러화 약세를 가속화하기 보다 달러의 역할을 강화할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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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달러의 시대는 끝났다”는 이야기가 자주 들리지만, 정작 금융권 핵심 인사들의 시선은 다름. JP모건을 비롯한 주요 글로벌 금융기관들은 오히려 스테이블코인의 확산이 달러의 영향력을 강화시킬 것이라고 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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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은 가치 변동이 거의 없는 ‘디지털 달러’ 형태의 화폐이며, 대부분의 스테이블코인은 ‘1코인 = 1달러’ 구조를 유지하기 위해 실제 달러 예치금으로 담보되어 있음. 즉, 이용자가 스테이블코인을 구매한다는 것은 곧 달러를 매입하는 행위와 다르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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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전 세계적으로 스테이블코인 사용이 늘어날수록, 그 기초 통화인 달러의 수요도 함께 증가하게 됨. JP모건은 이 점에 주목했음. “스테이블코인은 달러의 디지털 확장판이며, 글로벌 결제 시스템에서 미국 통화의 영향력을 오히려 공고히 할 수 있다”는 분석임. 달러 패권이 약화되는 것이 아니라, 형태를 바꾼 디지털 달러 체제로 진화하고 있다는 관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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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흐름은 한국 시장에서도 빠르게 현실화되고 있음. 최근 네이버가 두나무(업비트)와 손잡고 블록체인 기반 결제 사업에 진출하려는 것도 같은 맥락임. 업비트·빗썸 같은 국내 거래소는 이미 JP모건, 블랙록, 골드만삭스 등 글로벌 금융 세력의 투자와 네트워크 안에 포섭되어 있으며, 트럼프 가문 역시 스테이블코인 사업에 직간접적으로 관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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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스테이블코인은 ‘달러의 글로벌 재확장 전략’의 핵심 도구로 기능하게 됨. 표면적으로는 탈중앙화된 화폐처럼 보이지만, 그 실질적 기반은 미국 금융 시스템 위에 놓여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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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엔, 평화유지군 25% 감축한다…미 분담금 미납 자금난 여파

[출처 : https://www.mt.co.kr/world/2025/10/09/2025100909164498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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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 안에 25% 감축하기로 했다고 로이터통신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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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통신은 익명을 요구한 유엔 고위관계자를 인용해 전체 평화유지 군·경찰 인력의 약 25%를 본국으로 돌려보낼 예정이라고 전했다. 평화유지군이 사용하는 장비와 평화유지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민간 인력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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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력 감축 규모는 총 1만3000~1만4000명 수준으로 11개 지역에서 골고루 진행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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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의 최대 기여국인 미국은 지난 1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후 유엔과 산하 기구에 지원금을 대폭 줄이고 분담금도 제때 내지 않고 있다. 미국의 미지급 분담금은 현재 28억달러(약 4조원)가 넘는다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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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평화유지군 활동 분야에서도 전체 활동 예산의 26% 이상을 담당해왔다. 2025∼2026년 평화유지군 활동 전체 예산 54억달러 가운데 13억달러를 미국이 내기로 돼 있지만 트럼프 행정부는 절반 수준인 6억8200만달러만 지원할 계획이라고 통보했다고 AFP통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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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평화유지군은 전 세계 분쟁 지역의 안정과 휴전을 유지하는 핵심적 장치로 기능해 왔으며, 현재도 중동, 남수단, 콩고민주공화국, 레바논, 코소보 등 여러 지역에서 파견된 평화유지군이 민간인 보호, 인도적 지원, 휴전 감시 등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음. 이들은 전면전으로 번질 수 있는 지역 분쟁을 완화시키는 최소한의 안전판 역할을 해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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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트럼프 행정부는 최근 평화유지군 규모를 대폭 축소하기로 결정했으며, 그는 그간 유엔의 비효율성과 미국의 과도한 분담금을 이유로 들며 감축 필요성을 강조해왔음. 하지만 이 조치가 가져올 파장은 단순한 예산 절감 수준에 그치지 않음. 평화유지군이 철수하는 지역에서는 즉각적인 권력 공백이 생기고, 그 틈을 타 무장세력들이 다시 세력을 확장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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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평화유지군 감축은 세계 각지의 분쟁 재점화로 이어질 수 있음. 이미 아프리카 일부 지역에서는 평화유지군 철수 이후 무장단체 간 충돌이 다시 격화되고 있으며, 중동 지역에서도 분쟁 재발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음. 각국 정부는 안보 불안을 이유로 국방비를 늘리고, 자국군 배치와 무기 도입을 확대하는 추세로 전환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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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에서 이익을 보는 집단은 따로 있음. 바로 미국의 군산복합체임. 트럼프 행정부의 핵심 지지 기반 중 하나인 군수산업계는 분쟁 확대와 국방비 증액이 곧 수익 증가로 이어지기 때문임. 평화유지군 축소는 표면적으로는 미국의 부담을 줄이는 합리적 선택처럼 포장되지만, 실제로는 군수기업의 매출 증대와 산업 성장에 직접적인 도움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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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주장하는 미국 우선주의는 결국 세계의 불안을 비용으로 전환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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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 : 조각=음모 : 음모론 카테고리의 다른글

생색 정보통 - 10. 1.(수) ~ 10. 7.(화)

★ 中 단체관광객 ‘무비자’에도 여행업계 ‘뜨뜻미지근’… 명동 상인들 “별 차이 없다” [출처 : https://biz.chosun.com/topics/topics_social/2025/09/30/IYNZJ54CDNDQHG6UXTTXFDEQGQ/] ​ * 중국인 단체 관광객이 지난 29일부터 비자 없이 한국에 입국할 수 있게 됐다. 정부는 이번 무비자 정책으로 중국인 관광객이 100만명 이상 추가로 유입될 것으로 기대했다. ​ 그러나 중국인 관광객이 즐겨 찾는 서울 중구 명동 상인들은 큰 기대를 하지 않고 있었다. 명동에서 만난 중국인 관광객들도 전부 비자를 받고 입국한 개별 관광객이었다. ​ ​ 정부가 중국인 무비자 입국 제도를 추진하며 관광 경제 활성화를 노렸지만 실제 효과는 미미함. 중국인 관광객들은 이미 비자 신청 절차에 익숙하고, 특별히 불편함을 느끼지 않아 무비자 제도의 실질적 매력이 크지 않음. ​ 실제 절차를 보면, 중국인은 ‘무사증 전담 여행사’를 통해야만 무비자 입국이 가능함. 해당 여행사는 3인 이상의 단체 관광객 명단을 법무부에 제출하고, 법무부는 불법체류 전력 등을 확인한 뒤 입국 가능 여부를 통보함. 결국 여행사가 예약만 하면 자동으로 사증이 발급되는 구조이기 때문에 관광객 입장에서는 절차상의 편리함이 크게 체감되지 않음. ​ 현장 반응도 차가움. 명동 상인들은 무비자 제도 시행 이후 중국인 관광객이 눈에 띄게 늘었느냐는 질문에 대부분 고개를 저었음. 그 이유는 중국인 관광객의 소비 성향이 과거 패키지 투어 중심에서 개별 자유 여행으로 바뀌었기 때문임. 단체 관광 위주의 무비자 제도는 현재 중국인 관광 트렌드와 맞지 않아, 기대했던 경제 효과를 끌어내지 못하고 있음. 그럼 결국 장기 적출범 도와주는 프리패스였던거? ​ ​ ​ ★ 남남커플 ‘친자식 임신’ 가능해졌다…피부세포로 난자 만들어 [출처 : https://www.mk.co.kr/news/it/11433973] ​ * 한·미 공동연구팀이 세계 최초로 사람의 피부 세포를 이용해 ‘수정 가능한 난자’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 난자 노화나 특정 질병 등으로 임신이 어려운 여성들도 아이를 낳을 수 있는 새로운 길이 열릴 수 있을 지 주목된다. ​ 차의과학대학교와 미국 오리건 보건과학대학(OHSU) 소속 국제 연구팀은 인간의 피부 세포 핵을 기증받은 난자에 이식한 뒤 인위적인 세포 분열을 통해 염색체 수를 절반으로 줄여 기능적 난자를 생성했다고 발표했다. 이 연구 성과는 9월 30일(현지시간) 국제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에 게재됐다. ​​ ​ 이 과정을 통해 만들어진 난자 82개 가운데 일부는 정자와 수정되었고, 약 9%가 수정 6일 후 착상 직전 단계인 ‘배반포(blastocyst)’까지 발달했으며, 이는 피부 세포로부터 유래한 난자가 수정 후 초기 생명 활동을 시작할 수 있음을 실험적으로 입증한 사례로, 생명과학 연구의 큰 전환점으로 평가됨. ​ 특히 이 기술은 남성의 피부 세포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됨. 이는 동성 커플 역시 서로의 유전자를 공유한 자녀를 가질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줌. 기존의 난자 기증 의존적 방식에서 벗어나, 인류의 생식 방식 자체를 새롭게 바꿀 잠재력이 있는 것임. ​ 여기에 인공 자궁 기술이 결합된다면, 로봇과 기계 시스템을 통해 인간의 개입 없이 새로운 생명이 태어나는 시대가 열릴 수도 있음. 생명 윤리, 가족 제도의 변화, 사회적 충격까지 감안할 때 앞으로 인류가 직면할 논의는 실로 거대해질 것임. ​ 정말로 로봇이 인공 자궁에서 아이를 낳는 시대가 눈앞으로 다가오고 있음. 대혼돈의 카오스 OPEN. ​ ​ ​ ★ 96개 국가업무 정보시스템, NHN클라우드 인프라로 이전 [출처 :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41726] ​ *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본원 화재에 피해입은 96개 국가업무 정보시스템이 민관협력형(PPP) 대구센터의 NHN클라우드 존(Zone)으로 이주한다. NHN클라우드가 물리적 인프라 제공하되 시스템 이전은 다른 사업자가 담당하는 구조다. ​​ ​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본원 화재를 계기로 공공기관 정보시스템의 클라우드 전환이 급물살을 탈 전망임. 정부는 대구센터에 입주한 민간 클라우드 3사에 시스템 재설치 협력을 요청했고, 피해 범위를 넘어선 업무망까지 민간 클라우드로 이관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음. 결과적으로 국가 정보 인프라가 기업 인프라에 종속되는 구조가 심화될 위험이 있음. ​ 지난해 개소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는 내부 9개 컨테인먼트(전산실 단위)를 삼성SDS, KT클라우드, NHN클라우드에 임대하고 있으며, 이들 기업의 지배구조와 대주주 구성은 데이터 주권과 운영 책임의 향방을 좌우할 수 있음. ​ ​ ​ ★ 美국방 "정치적 올바름 끝났다…군의 유일 임무는 전쟁준비" [출처 : https://www.yna.co.kr/view/AKR20250930193400071] ​ *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은 30일(현지시간) 미군이 인종과 성평등 같은 사회적 이슈가 아니라 전투력 강화에만 집중하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 헤그세스 장관은 이날 버지니아주 콴티코 해병기지에서 소집한 전군 지휘관 회의에서 "어리석고 무모한 정치 리더들이 나침반 방향을 잘못 잡았고 우리는 우리 길을 잃었다"면서 "우리는 워크(Woke)부가 됐지만, 더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 그는 또 "국방부의 시대는 끝났다"면서 "지금 이 순간부터 새로 복원된 전쟁부의 유일한 임무는 전쟁 수행, 전쟁 준비, 승리하기 위한 준비뿐"이라고 강조했다. ​ 그러면서 "우리는 매일 준비하고 있다. 우리는 방어가 아닌 전쟁에 준비돼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 ​ 최근 트럼프는 미국과 세계 각국에서 복무중인 약 800명의 장성 가운데 지휘관들을 이례적으로 소집했고, 헤그세스 장관에 이어 트럼프 대통령이 지휘관들 앞에서 이와 같은 내용의 연설을 했음. ​ 새로운 무역항로(북극)에서 헤게모니를 가져야 하기 때문에, 미국의 국방 전략 역시 방어에서 공격으로 전환되고 있는 모습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가즈악! ​ ​ ​ ★ 한미 환율협상 합의문 발표..."수출경쟁력 확보 위해 자국 통화가치 조작 않기로" [출처 : https://www.chosun.com/economy/economy_general/2025/10/01/FB2DXKEHUZCINKJWWLJ3G2NPZQ/] ​ * 1일 기획재정부와 미국 재무부가 공동 발표한 ‘한미 환율정책 합의문’에 따르면, 양국은 “국제통화기금(IMF) 협정문에 따라 효과적인 국제 수지 조정을 저해하거나 부당한 경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자국 통화가치를 조작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금융 위기처럼 단기 자금이 급격하게 빠져나가는 예외적인 상황을 제외하면, 환율은 기본적으로 시장 상황에 맡긴다는 뜻이다. ​ 앞서 미국은 일본, 스위스 등과도 환율 정책을 합의한 바 있다. 일본 재무성은 지난달 12일 “양측은 환율은 시장에서 결정돼야 하며 환율의 과도한 변동이나 무질서한 움직임은 경제 및 금융 안정에 악영향을 줄 수 있음을 재확인했다”는 내용을 담은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미국과 일본 재무 당국 역시 연기금 등의 해외 투자는 경쟁 목적을 위한 환율을 목표로 하지 않고, 매달 모든 외환 개입 실시 상황 등의 공표를 약속했다. ​​ ​ 정부가 환율 시장에 개입하는 이유는 급격한 원화 절상이나 절하를 막기 위해서인데, 이번 합의에서 “시장에 맡긴다”는 말은 달리 해석하면 원화 절상 압력을 그대로 두겠다는 뜻임. ​ 즉, 단기적으로는 외국 자본이 한국 시장에 들어올 때 더 큰 수익을 챙길 수 있고, 달러 환산 기준으로도 이익을 확대할 수 있는 구조임. 그러나 한국 입장에서는 수출 경쟁력이 약화되고, 내수 물가가 불안정해지며, 장기적으로 제조업 기반이 흔들릴 수 있음. ​ 결국 “환율 방어 불가”라는 말은 곧 “원화 절상”을 기정사실화하겠다는 시그널이라고 볼 수 있음. ​ 미국이 현재 노리는 것은 달러 강세 유지다. 이는 무역적자 확대를 방지하고, 동시에 자본 유입과 재정 조달에 유리하며 인플레이션 압력을 완화하는 효과를 줌. 반대로 한국은 수출 의존도가 크기 때문에 원화 약세가 유리함. 그러나 이번 합의에서 강조된 “시장에 맡긴다”는 원칙은 정부의 개입 여지를 사실상 봉쇄하는 조치임. 결국 환율이 인위적으로 방어되지 못하고 원화 강세로 기울 가능성이 큼. ​ 특히 블랙록 같은 외국 자본이 대거 유입될 경우, 원화 절상은 그들에게 자본차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구조를 제공함. 이는 단기적으로 외국인 투자자에게 유리하지만, 장기적으로는 한국 제조업과 수출 경쟁력에 불리하게 작용한하며, 일종의 단기 차익 추구, 이른바 ‘먹튀’ 구조로 귀결될 수밖에 없음. ​ 1997년 외환위기 당시 IMF가 한국에 요구했던 것도 자율변동환율제와 정부 개입 최소화였음. 이번에 등장한 유사한 문구는, 미국이 한국을 다시금 글로벌 자본이 자유롭게 드나드는 놀이터로 만들고 있음을 방증함. ​ 겉으로는 자본 유입과 금융 안정처럼 보일 수 있으나, 실상은 서울의 자산 가격 왜곡, 물가 불안, 수출 경쟁력 약화 등으로 이어질 수 있음. ​ ​ ​ ★ 우크라 밀어주는 트럼프…러 본토 장거리 타격 정보 제공 지시 [출처 : https://www.yna.co.kr/view/AKR20251002027100009] ​ *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러시아 내부의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장거리 타격 정보를 제공하기로 했다. ​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방부와 정보기관에 우크라이나의 공격을 지원하도록 지시했다면서 이같이 보도했다. ​ 트럼프 행정부가 러시아에 대한 우크라이나의 장거리 미사일 공격을 지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우크라이나는 미국이 제공한 표적 정보를 기반으로 국경에서 멀리 떨어진 러시아의 정유시설과 발전소, 송유관 등 에너지 인프라를 더욱 효과적으로 타격할 수 있게 됐다. ​ 러시아는 석유 등 에너지 수출로 전쟁 수행에 필요한 자금을 충당하고 있다. ​ 또한 미국은 장거리 순항미사일인 토마호크와 바라쿠다를 우크라이나에 지원하는 방안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 ​ 러시아는 석유와 가스 등 에너지 수출로 전쟁 자금을 충당해 왔음. 따라서 이 같은 타격은 러시아의 전쟁 지속 능력을 직접적으로 압박하는 수단이 됨. 동시에 미국은 장거리 순항미사일인 토마호크와 차세대 미사일 체계인 바라쿠다를 우크라이나에 지원하는 방안까지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음. ​ 트럼프 대통령은 그동안 친(親)러시아적이라는 비판을 받아왔지만, 최근 종전 협상에 소극적인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에 대해 강경한 태도를 드러내고 있음. 지난달 뉴욕 유엔 총회 기조연설에서 트럼프는 “러시아가 휴전 협상에 나서지 않으면 대규모 관세로 압박하겠다”고 경고했고, 유럽 국가들에도 러시아산 에너지 구매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음. ​ 결국 트럼프의 행보는 “친러”라는 과거의 이미지와 달리, 전략적 이해에 따라 언제든 태도를 바꿀 수 있음을 보여줌. 이번 조치가 전쟁 국면을 종식으로 이끌 전환점이 될지, 혹은 러시아의 반발로 더 큰 격화를 부를지는 지켜봐야 할 대목임. ​ ​ ​ ★ 우크라 밀어주는 트럼프…러 본토 장거리 타격 정보 제공 지시 [출처 : https://www.munhwa.com/article/11537431] ​ *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드론 등 군수물자 생산에 북한 노동자 2만 명을 동원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 안드리 흐나토우 우크라군 참모총장은 1일(현지 시간) 우크린포름 인터뷰에서 “러시아는 타타르스탄 자치공화국에서 ‘게란(Genran)’ 드론 생산에 북한 노동력을 활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것도 분쟁(전쟁)에 참여하는 것”이라며 “다만, 확실한 것은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 ​ 안드리 흐나토우 우크라이나군 참모총장이 북한이 러시아의 군수물자 생산에 최대 2만 명의 노동자를 투입했을 가능성을 제기했음. 이는 전쟁 수행의 중요한 한 축을 북한이 담당하고 있다는 의미임. 실제로 북한은 포병 장비와 미사일, 병력까지 러시아에 제공하며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핵심 동맹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 ​ 우크라이나 측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말 쿠르스크 지역을 되찾는 과정에서 북한은 1만1000명에서 1만2000명 규모의 병력을 러시아에 파견했음. 군수 보급이 아니라 직접적인 전투 지원으로 이어진 셈임. 전쟁을 통해 북한은 실전 경험을 축적했을 뿐 아니라, 러시아로부터 최신 드론 기술을 포함한 군사 기술을 전수받고 경제적 지원까지 확보했음. ​ 이 과정에서 북한의 GDP가 실제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는 분석도 나옴. 장기간 제재 속에서도 이번 전쟁 참여가 북한에 ‘군사·경제 패키지 지원’이라는 형태로 돌아온 것임. 문제는 이러한 구조가 북한의 전쟁 경제를 더욱 고착화시키고, 동북아 안보 지형을 한층 더 불안정하게 만들 수 있다는 점임. ​ ​ ​ ★ 테더 공동 창업자 “2030년까지 모든 화폐는 스테이블코인이 될 것” [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985933] ​ * 테더의 공동 창업자인 리브 콜린스는 앞으로 5년 내 달러, 유로를 포함한 모든 형태의 화폐가 블록체인 상에서 표현될 것이며, 2030년까지는 사실상 모든 화폐가 스테이블코인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3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싱가포르에서 열린 토큰2049 행사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모든 화폐는 스테이블코인이 될 것입니다. 심지어 법정화폐조차도 스테이블코인 형태로 존재하게 될 것이며, 여전히 달러, 유로, 엔으로 불리겠지만 그 본질은 블록체인 위에 존재하는 형태일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 ​ 앞으로 미국이 연준으로부터 진 빚을 갚는 방법은 사실상 스테이블 코인을 전 세계로 확산시키는 것뿐임. 미국이 달러를 직접 더 찍어내면 인플레이션이 폭발하고, 증세만으로는 막대한 재정을 메울 수 없음. 그렇다고 채권 발행만 늘리면 다른 나라들이 미국 국채를 외면할 수 있음. 결국 미국이 찾은 해법이 바로 스테이블 코인임. ​ 스테이블 코인은 달러를 디지털 화폐로 묶어 전 세계가 쓰게 만드는 방식임. 각국 사람들이 스테이블 코인을 쓰게 되면 사실상 달러를 계속 보유하는 효과가 생기며, 달러 수요가 자연스럽게 늘어나고 미국은 빚을 갚는 데 필요한 자금을 안정적으로 조달할 수 있음. ​ 트럼프가 추진하는 스테이블 코인 법안과 지니어스 액트 같은 정책들도 모두 이런 맥락에서 이해해야 함. 겉으로는 금융 혁신, 기술 발전, 글로벌 결제망 강화라는 명분을 내세우지만, 실제 목적은 미국의 빚을 메우고 달러 패권을 유지하는 데 있음. ​ ​ ​ ★ 대왕고래로 망하나 싶었는데…영국 ‘석유공룡’ 동해가스전에 발 담근다 [출처 : https://www.mk.co.kr/news/economy/11425447] ​ * 영국 에너지 대기업 BP가 한국석유공사의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사업 입찰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윤석열 정부의 ‘대왕고래 프로젝트’ 실패로 위축됐던 국내 심해 자원 개발에 다시 관심이 모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대왕고래 탐사시추 결과를 바탕으로 석유나 가스가 존재할 가능성이 높은 지질 구조인 ‘유망구조’에 대한 평가를 이어가야 한다고 조언한다. ​ ​ BP가 ‘대왕고래’ 해양 시추 사업에 참여하기로 한 것은 투자 이상의 의미를 지님. 영국은 언제나 전략적 시점에 맞춰 움직이는 나라임. 이익의 가능성이 충분히 검증되고 위험이 어느 정도 정리된 뒤에야 ‘쓰윽’ 등장하는 것이 그들의 오랜 방식임. ​ BP가 시추 입찰에 참여했다는 사실은 두 가지 점을 시사함....
퍼즐 : 조각=음모 : 음모론
2025. 10.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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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색 정보통 - 9.30.(화)

★ 유튜브, 트럼프 제기 소송 합의…2450만달러 지급 [출처 :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9306358i] ​ * 구글 자회사 유튜브가 2021년 국회의사당 폭동 이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계정을 정지한 조치와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과 관련 회사의 최고경영자(CEO)가 제기한 소송을 2450만 달러를 지급하는 조건으로 합의했다. ​ ​ 2021년 미국 대선 불복 사태 당시 트럼프 지지자들의 의사당 난입 사건 이후, 유튜브는 트럼프 계정을 정지하고 폭력을 선동할 수 있는 콘텐츠를 삭제했음. 그러나 2023년 3월 계정을 복구했고, 이후 트럼프는 계정 해지의 부당함을 이유로 소송을 제기했음. ​ 결국 유튜브는 트럼프에게 2,450만 달러(약 343억 원)를 지급하기로 합의함. 이번 합의로 트럼프가 퇴임 직후 SNS 플랫폼들을 상대로 제기한 세 건의 소송 가운데 마지막 사건이 정리된 셈임. 앞서 메타는 2,500만 달러, 엑스(X·옛 트위터)는 1,000만 달러를 각각 지급하며 합의한 바 있음. ​ 이번 결정은 유튜브 정책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가이드라인이 수정되거나 운영 기조가 바뀐다면, 같은 시기에 해지되었던 일부 채널이 복구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음. ​ ​ ​ ★ 국내 태양광 셀 95%가 중국산… 시장 다 내줬다 [출처 : https://www.chosun.com/economy/industry-company/2025/09/30/2TB2ISDSCFB47EN4T7CKP7S55I/] ​ * 중국산 태양광 셀(태양전지)의 한국 시장 점유율이 지난해 95%를 넘어섰다. 5년 전만 해도 50% 달하던 한국산 셀 점유율은 사상 처음으로 한 자릿수로 추락했다. 중국산의 공세가 어제오늘 일은 아니지만, 값싼 태양광 모듈(패널)에 이어 기술집약적인 셀까지 중국이 장악했다는 사실은 한국이 가격뿐 아니라 기술에서조차 밀리고 있음을 보여준다. 태양광 보급에만 치중하는 재생에너지 정책 기조를 우리 산업 보호와 경쟁력 강화로 전환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 29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중국산 태양광 셀의 한국 시장 점유율은 2019년 38%에서 ...
퍼즐 : 조각=음모 : 음모론
2025. 10.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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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색 정보통 - 9.29.(월)

★ 조국 “내년 지방선거前 민주당과 합당은 없다” [출처 :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50929/132482625/2] ​ * 조국혁신당 조국 비상대책위원장(사진)이 “내년 6·3 지방선거 전 더불어민주당과의 합당은 없다”고 못 박았다. 특히 내년 지선에서 시군구 의원을 뽑는 기초의원 선거에는 전국 1256곳 선거구에 모두 독자 후보를 내겠다고 밝혔다. 다만 호남을 제외한 지역의 광역단체장 선거 등에선 민주당과 후보 단일화 등 선거 연대의 뜻을 내비쳤다. ​ 조 위원장은 26일 국회에서 동아일보와 비대위원장 임명 후 첫 인터뷰를 갖고 지선 전 민주당과의 합당론에 “단호하게 쐐기를 박는다”며 “지금의 위기는 합당으로 해결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 ​ 조국이 내년 6·3 지방선거 전 더불어민주당과의 합당은 없다고 선을 그었으며, 특히 기초의원 선거와 관련해 전국 1256곳 선거구에 모두 독자 후보를 내겠다고 밝히며 존재감을 드러냈음. 출소 이후 차기 대선을 염두에 둔 듯한 광폭 행보임. 현재 그는 이재명 다음으로 유력한 인물로 꼽히고 있음. ​ 이재명이 좌우 기존 정치 세력을 정리하는 맥락에서 조국은 물갈이되는 한국 정치판 속에서 새로운 좌파 진영의 구심점이 될 가능성이 큼. 동시에 우익 진영에서도 또 다른 얼굴마담이 부상할 수밖에 없을 것임. 좌우 정치권의 재편은 곧 한국 정치 전체가 반중·친미 구도로 수렴하는 과정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음. ​ 중국인 무비자 관광객 사태 같은 사건은 반중 정서를 끝까지 끌어올리며 여론 형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며, 그 여론은 정치권에도 큰 영향을 주게 될 것임. 이러한 반중 정서를 한국 사회에 확산시키는 작업이 현재 이재명 정부에서 추진되고 있는 모습임. ​ 이재명은 실제로 미국의 요구에 비교적 잘 호응해왔음. 스테이블코인 협력에 나선 것도 그렇고, 블랙록 회장을 직접 만나 사업 협력을 논의한 것도 같은 맥락임. 결국 3,500억 달러 대미 투자와 관세 문제만 무리 없이 처리한다면 임기를 큰 충돌 없이 안정적으로 이어갈 가능성이 높음. ​ 트럼프가 이재명을 강하게 제재하거나 벌할 것이라는 전망은 주로 우파 진영에서 나오는 기대 섞인 해석일 뿐, 현실적으로는 가능성이 크지 않음. ​ ​ ​ ★ '러 개입 논란' 몰도바 총선 93% 개표…친유럽 여당 크게 앞서 [출처 : https://www.yna.co.kr/view/AKR20250929016700009] ​ * 러시아의 개입 논란 와중에 28일(현지시간) 치러진 몰도바 총선에서 친유럽 성향의 여당이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개표율 93% 기준 마이아 산두 현 대통령이 이끄는 친유럽 성향의 집권당 행동과 연대당(PAS)이 득표율 47%로 앞서가고 있다. ​ PAS에 맞선 몰도바의 심장당, 몰도바의 미래당, 사회주의자당, 공산당 등이 결집한 친러시아 성향 '애국 블록'의 득표율은 26%에 그쳤다. ​ ​ 몰도바는 루마니아와 우크라이나 사이에 위치한 작은 내륙국임. 지정학적으로는 동유럽과 러시아의 완충지대이자 흑해로 진출할 수 있는 중요한 길목임. 몰도바의 진로 선택은 국경 문제를 넘어 유럽과 러시아 양측의 세력 균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침. ​ 유럽에게 몰도바는 동방 파트너십 확대와 안보 벨트 강화의 핵심 고리임.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유럽연합은 몰도바를 사실상 전략 전초기지로 간주하며 정치·경제적 지원을 강화해왔음. 반대로 러시아에게 몰도바는 서방 확장을 저지하고 영향력을 유지할 수 있는 마지막 발판 가운데 하나이며, 특히 몰도바 내 친러 성향의 가가우즈 자치구와 트란스니스트리아 지역은 러시아가 여전히 개입할 수 있는 통로로 여겨졌음. ​ 그러나 이번 몰도바 선거에서 친유럽 성향 정당이 크게 앞서며 러시아의 기대는 무너졌음. 선거 과정에서 러시아의 개입 정황이 곳곳에서 드러났지만 결과를 바꾸지 못했음. 이는 곧 러시아의 영향력이 현저히 약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임. ​ 과거 몰도바 정치에서 러시아는 여론전과 에너지 압박만으로도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었음. 하지만 이번 선거는 그 방식이 더 이상 효과를 내지 못한다는 사실을 드러냈음. 유럽연합과의 협력, 나토와의 관계 강화, 전쟁을 직접 목격한 국민들의 인식 변화가 러시아의 전통적 수단을 무력화시킨 것임. ​ 몰도바 선거 결과는 국내 정치에 국한된 사건이 아니라 러시아의 힘이 동유럽에서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는 징후임.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로 러시아의 자원과 외교적 영향력이 한계에 봉착했고, 몰도바 국민이 친유럽 정당을 선택한 것은 그 현실을 반영함. ​ ​ ​ ★ 트럼프家 WLFI '깜짝 발표'…"'원화 스테이블코인' 협력할 것" [출처 : ...
퍼즐 : 조각=음모 : 음모론
2025. 09.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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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색 정보통 - 9.28.(일)

★ 토니 블레어 전 영국 총리, 5년간 가자 지구 이끈다? [출처 :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220935.html] ​ * 미국 백악관이 ‘가자국제과도기구(GITA)’를 세우고 토니 블레어 전 영국 총리를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임시 행정부의 수반으로 임명하는 방안을 지지하고 있다고 타임스오브이스라엘·가디언 등이 2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 ‘가자국제과도기구’는 최대 5년간 가자 지구를 실질적으로 통제하게 되며, 초반에는 팔레스타인 자치정부(PA) 쪽의 직접적인 참여 없이 운영된다. 가자지구 남쪽 국경 인근인 이집트 엘아리시를 임시 본부로 삼았다가, 향후 유엔이 승인한 아랍계 다국적군과 함께 가자지구 내로 진입할 예정이다. 최종적으로는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하에 팔레스타인 영토를 통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구상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앞서 내놓은 가자지구를 휴양지로 개발하고 가자지구 주민은 사실상 강제이주하는 내용의 ‘가자 리비에라’ 개발안과 달리, 가자 사람들이 고향을 떠날 필요가 없다는 점이 특징이다. ​ ​ 미국 백악관이 ‘가자국제과도기구(GITA)’를 설립하고,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임시 행정부 수반으로 토니 블레어 전 영국 총리를 임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음. 이번 구상의 목표는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하에 가자 영토를 통합하는 것임. ​ 이는 과거 트럼프 대통령이 내놓았던 ‘가자 리비에라’ 개발안과 차별됨. 당시 트럼프 구상은 가자 주민을 사실상 강제 이주시키고 해당 지역을 휴양지로 개발한다는 논란성 제안이었지만, 이번 계획은 가자 주민들이 고향을 떠나지 않고도 체제 변화를 맞이할 수 있다는 점을 특징으로 함. ​ 가자국제과도기구가 실제로 출범할 경우, 블레어 전 총리는 최대 25명 규모의 사무국을 이끌고 7인 이사회를 주재하면서 가자지구의 행정 집행을 감독하게 됨. 백악관은 이번 구상이 트럼프 대통령이 주장했던 미국-이스라엘 직접 접수안과 유엔이 지지했던 ‘뉴욕 선언’ 사이에서 절충적 성격을 갖는다고 보고 있음. ​ 다만 블레어 전 총리가 실제로 이 과도기구를 이끌지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음. 또한 이번 계획에는 팔레스타인 자치정부로 권한을 이양하는 구체적 로드맵이 포함되지 않아, 팔레스타인 및 아랍권 지도자들이 이를 수용할지는 여전히 불투명함. ​ ​ ​ ★ 英 싱크탱크 "러시아가 중국의 대만 점령 전략적 지원" [출처 :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5/09/27/2RA4DQSFVFBQ5CUSACQ7N7NKT4/] ​ * 러시아와 중국이 최근 군사 부문 협력을 강화하면서 러시아가 사실상 중국의 대만 침공 준비를 돕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영국 싱크탱크인 왕립합동군사연구소(RUSI)는 러시아가 중국 공수대대의 훈련을 지원하고 장비 공수(空輸) 노하우를 공유하기로 최근 합의했다는 내용이 담긴 보고서를 26일 공개했다. 중국은 대만을 자국 영토라고 주장하며 무력 합병 가능성도 시사하고 있지만, 대만이 섬인 만큼 병사와 군수 물자 이송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고 한다. 이에 우크라이나 전쟁을 통해 실전 경험을 쌓은 러시아가 도움을 주기로 했다는 것이다. ​ ​ 러시아가 중국에 군수·전략적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음. 문제는 중국의 속내임. 중국은 본심으로는 당장 대만과 전쟁을 치르고 싶어 하지 않는 듯 보임. 경제적 부담, 국제적 고립, 내부 불안 요인 등을 감안하면 전쟁은 리스크가 너무 큼. ​ 그런데 러시아의 지원이 본격화되면 상황이 달라짐. ‘등 떠밀려’ 전쟁에 나서야 하는 구도가 만들어질 수 있음. 러시아는 서방과 정면 대립 중이고, 중국을 전략적 동반자로 더 깊이 끌어들이려 함. 결국 중국은 원치 않는 방향으로 한 발 더 밀려나, 대만 문제에서 군사적 긴장 수위를 높일 수밖에 없는 상황에 처할 수도 있음. 뭔가 중국, 러시아 둘 중 하나는 나락가는 구도가 나올 듯? ​ ​ ​ ★ 구윤철 "미국과 환율협상 완료"…이르면 다음 주 발표 [출처 : https://www.yna.co.kr/view/AKR20250927059051002] ​ *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7일 "환율협상에 대해서는 미국과 협의가 이번에 완료가 됐고 조만간 발표할 계획"이라고 ...
퍼즐 : 조각=음모 : 음모론
2025. 0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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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색 정보통 - 9.25.(목) ~ 9.27.(토)

★ 부산 방산업체서 30대 직원 '총상' 입고 사망…"타살 정황 없어" [출처 : https://news.nate.com/view/20250925n36011] ​ * 부산의 한 방위산업체에서 30대 직원이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 25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35분쯤 부산 기장군 철마면 SNT모티브에서 30대 직원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 A씨를 발견한 공장 관계자는 119 신고했고, 출동한 소방은 현장에서 A씨가 사망한 것을 확인하고 사건을 경찰에 인계했다. ​ A씨는 총기 개발 부서 직원으로 파악됐다. 그가 발견된 곳도 총기 신제품을 개발하는 시험동이었다. ​ 검시관은 A씨 사망 시점을 지난 24일 저녁 무렵으로 추정했다. ​ 경찰은 범죄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판단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 핸드폰에 사망하기 전 작성해 가족에게 보낸 것으로 보이는 메일이 있었다"고 밝혔다. ​ ​ S&T는 한국식 소총 K 시리즈를 개발한 대우정밀기공의 전신이며, 한 총기 개발팀 직원이 신제품 개발 중 머리에 총상을 입고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음. 아직 사고인지 사건인지 규명되지 않았으며, 설사 사건이라 하더라도 사고로 처리될 가능성이 큼. 방위산업체의 출입 보안과 내부 안전 관리가 더욱 강화되어야 함. 총기개발부서라면 안전수칙을 모를 리 없는데 머리에 총상이 있다는 사실은 석연치 않음. 최근 K2 개량이 진행 중인 만큼 최신 기종의 테스트가 이루어지고 있었을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려움. ​ S&T는 업계 내부 정치가 고착된 지 오래이며, 박정희 시대에 개발된 K1, K2 소총을 아직도 재활용하고 있고, 다산기공과 같은 신생 기업들이 진입하지 못하도록 로비가 있어 왔다는 이야기도 사실로 전해짐. 방산업계의 부패와 폐쇄성은 차기 소총 개발을 지연시키고, 이는 전투력 약화로 이어짐. 소총만의 문제가 아님. 통신 장구류, 전투복, 전투화 등 군수품 전반에 문제가 산적해 있음. ​ 인구 감소로 인해 병력 감소가 가속화하는 상황에서 군의 현대화와 전문화에 집중해야 함. 그러나 산업 구조의 왜곡과 이권 다툼이 발목을 잡으니 안타까울 뿐임. 진정한 전력 보강과 기술 혁신을 위해서는 투명한 경쟁과 외부 신생기업의 진입을 보장하는 구조 개편이 시급함. ​ ​ ​ ★ 시리아 임시 대통령, 미국서 "이스라엘과 안보협정 원한다" [출처 : https://www.yna.co.kr/view/AKR20250924156400108] ​ * 아메드 알샤라 시리아 임시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시리아의 주권을 지키고 이스라엘의 안보 우려를 해소할 수 있는 협정이 체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AFP,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알샤라 대통령은 이날 비영리단체 콩코디아서밋이 주최한 행사에서 "양국 회담이 진전된 단계에 이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 다만 알샤라 대통령은 이스라엘과 중동의 아랍 국가가 관계를 정상화하는 이른바 '아브라함 협정'에 시리아가 참여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이 협정에 가입한 나라들은 이스라엘의 이웃이 아니지만 시리아는 다르다"며 유보적인 입장을 보였다. ​ 이는 아랍에미리트(UAE), 바레인 등 아브라함 협정에 조인한 나라들과 달리 시리아는 이스라엘의 계속된 군사작전으로 피해를 봤다는 언급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 협정에 레바논, 시리아 등 최근까지 이스라엘과 무력 충돌을 빚은 나라도 포함시키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 ​ 아브라함 협정에도 들어가겠가며 미국 말 잘 듣는 시리아 임시 대통령. ​ 시리아 정세가 격변하는 가운데 아메드 알샤라가 임시 대통령으로 부상했으며, 그는 과거 알누스라 전선과 하야트 타흐리르 알샴(HTS) 등 무장 단체를 거치며 반군 지도자로 성장한 인물임. 학력은 다마스쿠스 대학교를 중도 탈락한 정도에 불과하고, 정규 정치 경험도 없는 인물이지만, 무력과 정치적 공백을 배경으로 과도 정부 수반 자리에 올랐음. ​ 그런데 그의 행보가 유난히 눈길을 끄는 이유는 미국과의 접점 때문임. 알샤라는 한때 미국의 대테러 작전 대상이었고, 현상금까지 걸린 인물이었으나, 지금은 뉴욕 유엔 총회에 참석해 미국 전 육군 장성이었던 페트레이어스와 마주 앉는 장면을 연출했음. 불과 수년 전까지 체포 대상이었던 인물이 이제는 미국의 인정을 받는 정치 지도자로 변신한 것임. ​ 그는 유엔 연설과 외교 무대에서 미국의 제재 해제를 호소하고 있으며, 미 의회 인사들과도 접촉을 넓혀가고 있음. 실제로 미국 하원의원이 다마스쿠스를 방문해 알샤라를 만난 사실이 보도되었고, 이는 그의 임시정부가 미국의 외교적 우산 아래 놓여 있음을 방증함. 알샤라가 내세운 과도기 헌법, 무장 세력 해체, 중앙군 통합 등의 구호 역시 미국이 요구해온 “체제 정상화” 로드맵과 궤를 같이함. ​ 결국 알샤라의 임시 정권은 시리아 내부의 주도권보다는 미국의 의중을 반영하는 성격이 강함. 자국민이 원하는 주권과 독립보다는 외세가 요구하는 질서를 먼저 고려하고 있는 것임. 미국이 그를 새로운 파트너로 내세운 이유는 명확함. 말 잘 듣는 지도자가 필요했기 때문임. ​ ​ ​ ★ 주한미군 기지에 '미국판 아이언돔' IFPC 배치…중국 겨냥 가능성 [출처 : https://www.news1.kr/diplomacy/defense-diplomacy/5924233] ​ * 미국의 차세대 방공체계인 '간접화력방어능력'(IFPC·Indirect Fire Protection Capability)이 해외 미군기지 가운데 처음으로 주한미군에 배치된 것으로 확인됐다. ​ 25일 미국 국방부의 영상사진 아카이브 '디비즈'(DVIDS)에 따르면 랜디 조지 미 육군참모총장은 지난 22일 오산 공군기지에 있는 주한미군 제35방공포병여단을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했다. ​ 조지 총장이 장병들과 찍은 사진에는 황색 지대공 미사일 발사대가 포착됐는데, 디비즈는 이를 "패트리엇 전술 운용지 내 IFPC 발사대"라고 설명했다. ​ 이동식 지상 기반 방어체계인 IFPC는 드론, 아음속 순항미사일, 로켓, 박격포 등 다양한 공중 위협을 요격할 수 있다. 특히 저고도에서 기습적으로 접근하는 무인기와 순항미사일에 대응할 수 있어 '미국판 아이언돔'으로도 불린다. ​ ​ 최근 미국이 개발한 차세대 방공 시스템, 이른바 ‘미국판 아이언돔’으로 불리는 IFPC(Indirect Fire Protection Capability)가 세계 최초로 한국 내 미군 기지에 배치되었음. 이는 겉으로는 방어용 무기 체계의 배치라는 설명이지만, 그 속내에 전쟁 준비의 그림자가 어른거리고 있다는 우려도 있음. ​ IFPC는 미사일, 드론, 로켓 등 다양한 위협을 동시에 요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최첨단 방공 무기이며, 이스라엘의 아이언돔을 벤치마킹하면서도 한층 더 발전된 형태라 할 수 있음. 미국이 이를 한국 땅에 처음으로 배치한 것은 그만큼 동북아 안보 지형을 전략적 요충지로 보고 있다는 방증임. 문제는 그 배치가 향후 전쟁 가능성을 전제한 포석일 수 있다는 점임. ​ 한국은 지정학적으로 미·중·러 세력의 경계선에 서 있으며, 여기에 북한 변수가 더해지면서 미군이 방어망을 강화하는 것은 이해할 수 있는 측면도 있음. 그러나 세계 최초 배치라는 점은 의미심장함. 이는 실전 환경에서 새로운 무기를 시험하겠다는 의도와 동시에, 한반도를 전쟁 시나리오의 전면 무대로 상정하고 있음을 보여줌. ​ ​ ​ ★ 멜라니아 트럼프 옆자리 비워둔 김혜경 여사, 왜? [출처 : https://weekly.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44827] ​ * 유엔 총회 참석차 남편인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미국을 찾은 김혜경 여사가 정작 지난 9월 23일(현지시각), 뉴욕 유엔 본부에서 열린 유엔 총회에 불참한 것과 관련해 외교가에서 뒷말이 나오고 있다. ​ 마침 김혜경 여사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배우자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의 바로 옆자리에 좌석이 배정됐는데, 이날 유엔 총회에 불참하면서 백악관 '안주인'인 멜라니아 여사와 지근거리에서 안면을 틀 수 있는 기회를 날려버렸다는 한탄이 외교가에서 나온다. ​ ​ 지난 23일 뉴욕 유엔 본부에서 열린 유엔 총회에 이재명이 참석했지만, 김혜경은 자리에 나타나지 않았음. 외교 무대에서 놓친 상징적 기회라는 점에서 뒷말이 이어지고 있음. ​ 특히 김혜경의 좌석은 멜라니아 여사 바로 옆으로 배정되어 있었는데, 이는 의전적으로도 큰 의미를 갖는 자리였음.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총회장에서 미국 퍼스트레이디와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관계의 물꼬를 트는 순간은, 한국과 미국 간의 친밀한 협력 이미지를 강화하는 데 더없이 좋은 기회였음. 그러나 김혜경이 불참하면서 이런 장면은 연출되지 못했음. 외교가에서는 “왜 굳이 이런 자리를 비웠는가”라는 의문과 아쉬움이 동시에 제기되고 있음. ​ 불참 사유에 대해 명확한 설명은 나오지 않았음. 건강 문제, 일정 조정, 혹은 돌발적인 개인 사정일 수 있다는 추측이 있지만, 어떤 경우든 공적인 자리의 무게를 고려할 때 쉽게 이해하기 어렵다는 평가가 많음. ​ ​ ​ ★ 트럼프, 6.25 전쟁 부른 애치슨라인 다시 그을까 [출처 : https://www.mk.co.kr/news/world/11428173] ​ *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내달 공개할 새 국방전략(NDS)에서 아시아 지역 방위선을 재설정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최악의 경우 한국과 대만을 방어선에서 배제하는 ‘애치슨 라인’이 다시 그어질 수 있다고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보도했다. ​ 23일 닛케이에 따르면 미 국방부는 8월 말 NDS 초안을 마련했고 행정부 내에서 회람하고 있다. 최근 미국 매체 폴리티코는 “수년간 중국 견제에 집중했던 미군 임무 우선순위를 미국 본토 방어로 변경하도록 국방부가 제안했다”며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책상 위에 올라간 새 NDS 초안은 미국 본토 방어 임무를 우선시하는 내용으로 작성됐다”고 보도했다. ​ 신규 NDS 관건은 미군의 아시아 방어선이 어떻게 변경될지다. 닛케이는 가장 좋은 방안이 미국이 냉전 시대부터 견지했던 대로 한국, 일본, 대만을 모두 포함하는 것으로 북한과 중국에 대한 강한 억지력을 유지할 수 있다고 짚었다. 닛케이는 “일본에는 많은 수의 미군기지가 주둔해 있어 방어선 안에 포함될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 ​ ​ 트럼프가 새 국방전략에 따라 동아시아 방위선을 새롭게 지정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음. 냉전 이후 한국은 늘 그 선 안에 포함되어 왔음. 만약 이번에 한국과 일본만 포함하고 대만을 제외한다면 중국은 대만을 상대로 압박 수위를 한층 높일 수 있음. 반대로 한국을 제외하고 일본만 포함시킬 경우 북한이 강경한 태도를 취할 것이고, 한국 내부에서는 핵무장론이 힘을 얻을 가능성이 큼. ​ 가장 우려스러운 시나리오는 일본만 포함하고 한국과 대만을 동시에 제외하는 경우임. 이는 1950년 1월 딘 애치슨 미 국무장관이 설정했던 이른바 ‘애치슨 라인’과 사실상 동일함. 당시 미국은 공산주의 확산을 막겠다며 일본·오키나와·필리핀을 연결하는 방어선을 설정했지만 한국과 대만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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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 : 조각=음모 : 음모론
2025. 09.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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