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색 정보통 - 10.12.(일)




★ 시진핑, 김정은에 "북중, 운명 같이하는 동지…국제정의 공동수호"
[출처 : https://www.yna.co.kr/view/AKR20251012004700504]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국제 및 지역 문제에 있어 전략적 협조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은 12일 김 위원장이 지난 1일 중국 국경절(건국기념일) 76주년을 기념해 보낸 축전에 대해 시 주석이 지난 9일 답전을 보내왔다며 전문을 공개했다.
시 주석은 답전에서 "중조(북중)는 운명을 같이하고 서로 돕는 훌륭한 이웃, 훌륭한 벗, 훌륭한 동지"라며 "두 나라 사이의 전통적인 친선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굳건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달 김 위원장이 중국 전승절 80주년 기념행사 참석을 상기하면서 "두 당, 두 나라 관계발전의 설계도를 공동으로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중국 측은 조선 동지들과 함께 전통적인 중조친선을 계승하고 더욱 발양시켜 친선적인 교류와 호혜협조를 심화시키고 국제 및 지역문제들에서 전략적 협조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두 나라 인민에게 보다 훌륭한 복리를 마련해주는 동시에 지역의 평화와 안정, 국제적인 공평과 정의를 공동으로 수호해나갈 용의가 있다"고 강조했다.
미국이 중국산 희토류에 대한 관세를 두 배로 인상하겠다고 예고하면서 미·중 간의 전략적 긴장이 다시 고조되고 있음. 이번 조치는 첨단 산업의 핵심 자원을 둘러싼 주도권 싸움임. 희토류는 반도체, 배터리, 군사장비 등 첨단 산업 전반에 필수적인 전략 광물로, 중국이 전 세계 생산의 80% 이상을 점유하고 있음.
이 와중에 중국의 시선은 다시 한반도의 북쪽으로 향하고 있음. 북한 역시 풍부한 희토류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지만, 기술력과 자본 부족으로 본격적인 개발은 이뤄지지 못한 상태임. 중국은 이 점을 활용해 북한을 경제적으로 포섭하고, 자원 개발과 인프라 투자 명목으로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음.
미국 또한 이를 좌시하지 않으며, 트럼프 행정부는 대중 견제와 동시에 북한을 무력 충돌 없이 관리하기 위한 유화 전략을 병행하고 있음. 희토류를 매개로 북한을 서서히 국제 경제 시스템 안으로 끌어들이며, 비핵화와 점진적 개방을 유도하려는 것임. 이는 대북 제재의 강도를 유지하되, 제한적 교류를 통해 중국의 독점적 영향력을 차단하려는 복합 전략으로 해석됨.
그러나 김정은의 행보는 여전히 변덕스러움. 그는 미국의 회유에는 냉담하게 굴면서, 중국에는 호의적인 제스처를 보임. 마치 미·북·중이라는 삼각관계 속에서 자신이 주도권을 쥐고 있다고 착각하는 듯함.
북한은 미·중 전략 경쟁의 ‘변수’이자 ‘매개체’로 작동하고 있음. 미국은 북한을 통해 중국의 자원 패권을 견제하고, 중국은 북한을 통해 미국의 동북아 전략을 교란시키려 함. 김정은은 이 두 강대국 사이에서 줄타기를 하며 최대한의 이익을 얻으려 하지만, 실상은 스스로를 인질로 만드는 셈임.
★ 러시아, 암호화폐 대중화 현실로 인정…은행 참여 허용도 검토
[출처 : https://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96318]
* 러시아가 암호화폐를 금융 시스템에 공식적으로 통합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러시아 타스 통신에 따르면, 이반 체베스코프 재무부 차관은 약 2000만명 러시아인이 암호화폐를 사용하고 있으며, 정부가 이를 무시할 수 없는 현실로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체베스코프 차관은 "국내 인프라를 구축해 사용자 보호와 경제적·기술적 이익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러시아는 전통적인 자원 강국이지만, 최근 몇 년 사이에 또 다른 형태의 ‘디지털 자원국’으로 변모하고 있음. 현재 약 2천만 명의 러시아인이 암호화폐를 사용 중이며, 국민 전체 보유액은 미화 기준 100억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추산됨. 이는 러시아 경제의 새로운 생존 전략이자 우회 금융 시스템으로 자리 잡고 있음.
흥미로운 점은 러시아가 괴거부터 미국보다 비트코인 거래량이 많은 대표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