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다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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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것은 배우겠습니다.
옵션 가격 = 내재가치(방향) + 시간가치(변동성 기대)
주가가 콜옵션 방향(상승)과 반대로 가면 내재가치는 줄어듭니다.
하지만 동시에 변동성이 폭발하면 시간가치가 커져 옵션 가격이 덜 떨어지거나 오히려 올라갈 수도 있습니다.
→ 즉, 방향성에서 손해를 보더라도 변동성이 방어막 역할을 해줍니다.
콜옵션 매수자의 최대 손실은 지불한 프리미엄 한도입니다.
하지만 변동성이 커지면, 주가가 반대 방향으로 갔다가도 언제든 크게 튀어 오를 가능성이 생깁니다.
따라서 매수자는 “단기 방향성 손실”보다 “장기적으로 큰 폭의 움직임”을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콜 매수자는 기본적으로 상승을 바라지만,
동시에 “내재변동성이 저평가된 상태에서 옵션을 싸게 샀다”면, 주가가 조금 빠져도 프리미엄이 크게 줄지 않거나 오히려 수익이 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변동성이 낮아진다면, 주가가 원하는 방향으로 조금 움직여도 옵션 가격이 잘 안 오르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 그래서 트레이더들은 “방향성은 맞췄는데 돈은 못 번다”는 상황을 자주 겪죠. (Vol이 빠져버렸기 때문)
장기 금리(예: 10년물 국채 금리)는 두 가지 요소로 분해할 수 있습니다:
단기 금리 수준(현재 무위험 단기 이자율, 보통 3개월물 기준)
만기 프리미엄(term premium, 즉 장기-단기 스프레드)
즉, 장기 금리는 "지금의 무위험 단기금리"에 "만기가 길어서 생기는 추가 보상"을 더한 값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