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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26. 포트폴리오 이야기
반디포트폴리오

25.08.26. 포트폴리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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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보
2025.08.27조회수 9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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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보
구독자 204명구독중 59명
나비를 꿈꾸는 반데기


스크린샷 2025-08-27 오전 9.57.20.png

포트폴리오 대시보드!

아직 지원하지 않는 현금보유는 미국채 1-2년물 ETF TFLO 매수가능수량을 입력해서 반영하였고(현재 7% 수준)

보유중인 일본주식 산리오는 현재 평가액으로 3개월물 SGOV 매수가능수량을 입력해서 대충 반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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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사용하던 포트폴리오 분석 기능의 경우 일본주식도 입력되고 모든 종목별 비중 일괄확인이 쉬운데

현금성 채권 ETF 입력이 안 됩니다..

그래서 비중 표기에 조금씩 오류가 있습니다.

IMG_5959.jpeg
IMG_5960.jpeg

대시보드는 계좌잔고가 훤히 드러나서 창피하다는 단점과 함께

종목별 수익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

다만 손절이나 삿팔 추매하면서 수익률이 변동하는 게 반영되지 않기 때문에

종목당 수익률이 실제를 온전히 반영하는 것은 아닙니다.

일례로 APP은 지난 고점에서 샀다가 조정 저점에서 매도 후 재매수했기 때문에 실제 수익률은 5% 수준입니다.

상당한 손절매 후 소액 재매수한 BRBR도 그렇고..

여하튼 전체 비중 일괄확인과 개별종목 수익률 체크를 한 템플릿에서 다 표기할 수 없을 테니,

월마다 매번 모든 현황을 스샷으로 첨부할지, 아니면 어떤 식으로 기록을 남길지 고민입니다.


일단 첫 개별주 수익현황이니 보유 기간(나중에 다량 추매했다면 그 평균)도 나열하자면

KNSL - 1년 1개월

MSFT - 2년

ANET - 7개월

MEDP - 10개월

RDDT - 3개월

AMZN - 5개월

GOOGL - 3개월

TMDX - 1개월

LLY - 2개월

NVO - 4개월(7개월 전부터 최근까지 끊임없이 추매..)


장기투자 어쩌고 하면서 제대로 1년 넘은 투자는 두 건밖에 없네요.

이제부터 점차 쌓아가야죠.

스크린샷 2025-08-27 오후 12.54.19.png

좌수 개념을 반영한 올해 계좌수익률은 현재까지 8.9%.


고난의 8월이었습니다.

노보노디스크로 시작된 실발 쇼크로 포트폴리오가 여러 번 회전하며 많은 혼란을 겪었습니다.

노보 외 벨링 브랜즈 -30%, 포티넷 -30% 3연타가 너무 충격이라

안일한 매매습관을 재고하는 계기가 되기는 하였습니다만

하나도 재미있지 않았네요. 4월 해방의 날보다도 8월이 최악이었습니다.

그때처럼 다 함께 빠지는 게 아니라 제 픽만 주저앉았기 때문이죠.

남들이 투자에 쏟는 노력 대비 선형적 외삽을 통한 가성비 매매나 추구하는 입장에서 변명의 여지는 없습니다.

그렇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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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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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리티기업연구소
2025.08.27

저도 제종목들 포트폴리오창에 넣고 싶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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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보
작성자
2025.08.27

ㅋㅋㅋㅋ저는 하나라서 어떻게 했는데 퀄기연님은 반수는 입력이 안되시겠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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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리티기업연구소
2025.08.27

보니까 금액도 딱 절반정도 안들어가지더라고요 ㅋㅋ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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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다래
2025.08.27

킨세일이 비중이 줄었네요! ㅎㅎ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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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보
작성자
2025.08.27

다른 거 팔기 싫어서 킨세일을 좀 더 내려놓은 감이 있네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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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wizard
2025.08.27

히야 100일에 떠나셔야한다니.. 아내 분이나 마리보님이나 힘드시겄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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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보
작성자
2025.08.27

영화관과 반신욕탕을 갖춘 미래의 드림하우스를 얘기하며 아쉬움을 달래보는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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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밀한 계산이나 비례에 따른 것이 아니라 본인의 심리적 상한, 하한선을 명문화하여 행동규칙을 세팅하기 위한 글임 한 종목당 최소 비중은 총 잔고의 5%: 그 정도도 투자할 자신이 없다면 다른 데 집중하는 게 낫기 때문. 물론 매수 한 번에 5% 다 채운다는 것은 아님 한 종목당 최대 비중은 총 잔고의 30% 한 섹터의 최대 비중은 총 잔고의 40% 채권은 총 잔고의 15%를 기준점으로 하여 유동적으로 조절하되, 매크로 판단하 특별히 채권 보유가 유리하지 않다고 본다면 지금까지처럼 주식 100%도 가능 이때 총잔고를 매수액 기준으로 할 것이냐 평가액 기준으로 할 것이냐가 문제됨 현재 평가액 기준이 일반적이고, 리스크 관리라는 취지에도 부합하지만, 그러면 장기투자 초기 캐치에 성공해 점점 커질 종목을 역으로 점점 덜어내야 해서 복리 효과가 훼손된다는 단점도 있음 원칙적으로 현재 평가액 기준으로 하되, 위와 같이 커트라인을 애초에 널널하게 두고, 더욱이 개인적인 확신으로 기준을 초과하더라도 매도 계획이 없는 종목이 있다면(ex 닉 슬립의 아마존 투자) 그 종목은 계산에서 아예 빼 버리는 방법이 있겠음 리밸런싱은 1년 주기 의무, 개별주 폭락이나 시장 충격 등 필요 시 즉각 시행. 한 번 시행했으면 1년 주기 리밸런싱 의무 면제 의무 리밸런싱은 기관들 연말연시의 정산 영향이 없고, 휴가 기간이라 잠잠한 7~8월로 하자. 낙폭 메우기/비중 확대 판단을 하였으나 교체매매 없이 추가 자본을 투하하는 경우, 그 추가 자본이 기존 총 잔고의 5% 이상이라면 합산 후 총 잔고로 각 비중을 다시 계산한다. 그러지 않으면 계산의 편의를 위해, 그 리밸런싱에서는 총 잔고의 증가로 인한 비중 변화는 무시한다. 종목 선택의 기준은 어떻게 할까? 우선 절대적으로 수익 시나리오에서 CAGR 10% 이상의 수익률이 나와야 투자 대상으로 삼는다(그 이하는 지수추종이 낫다). CAGR은 3년, 5년, 10년으로 각각 살펴 어느 한 시계열에서라도 기준을 충족하면 되겠으나, 보다 가시적인 3년만에 충족하는 종목의 확신도(=비중)가 당연히 더 높을 것이다. 다음으로 BEAR 시나리오가 상정하는 리스크를 모두 반영했을 때, 최대 손실률이 40% 이상이라면 그때부터 10%마다 비중 -5%의 감점 사유. (실제 주가가 변동성에 의해 그보다 더 하락하는지와는 무관하게, 나의 BEAR 가치평가 수치를 기준으로 한다. 이때 BEAR라고 해서 종목을 과도하게 억까하는 것이 아니고 합리적인 수준의 리스크만 반영한다. / 자연재해와 같은 억까는 분산투자로 방어할 수밖에 없음) -> 몇 번 돌려보니 P/E 리레이팅에 의한 주가 차이가 극심해서 걸리는 종목이 많아짐. 투자를 아예 배제하기보다는 비중 감점 사유로 보는 것이 낫겠음 이때, 반영할 리스크에 그것이 현실화되기까지의 유통기한(다음 실적, 정책 변화, 신제품 출시 등)을 설정하되, CAGR과 달리 3년 내로만 판단한다. (5년 뒤 어떤 문제가 해결될 수 있을 거라는 가정은 계산할 가치가 없음) 따라서 기대손익비(수익의 절대값*확률/손실의 절대값*확률)는 3년 기준으로 판단하며, 절대적으로 1 이상이어야 한다(내 승률이 50%보다 높을 리 없으니). 현실적으로 1.5 이상(승률 40%일 때 손익분기점. 33%는 2, 25%는 4)은 되어야 좋을 것이다. 수익값은 BASE와 BULL의 확률 배분에 의한 평균, 손실값은 모든 리스크를 반영한 BEAR 단일값을 활용한다. BULL의 확률이 20%를 넘어서면 안 된다. 수익 확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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