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트폴리오 대시보드!
아직 지원하지 않는 현금보유는 미국채 1-2년물 ETF TFLO 매수가능수량을 입력해서 반영하였고(현재 7% 수준)
보유중인 일본주식 산리오는 현재 평가액으로 3개월물 SGOV 매수가능수량을 입력해서 대충 반영했습니다.


기존 사용하던 포트폴리오 분석 기능의 경우 일본주식도 입력되고 모든 종목별 비중 일괄확인이 쉬운데
현금성 채권 ETF 입력이 안 됩니다..
그래서 비중 표기에 조금씩 오류가 있습니다.


대시보드는 계좌잔고가 훤히 드러나서 창피하다는 단점과 함께
종목별 수익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
다만 손절이나 삿팔 추매하면서 수익률이 변동하는 게 반영되지 않기 때문에
종목당 수익률이 실제를 온전히 반영하는 것은 아닙니다.
일례로 APP은 지난 고점에서 샀다가 조정 저점에서 매도 후 재매수했기 때문에 실제 수익률은 5% 수준입니다.
상당한 손절매 후 소액 재매수한 BRBR도 그렇고..
여하튼 전체 비중 일괄확인과 개별종목 수익률 체크를 한 템플릿에서 다 표기할 수 없을 테니,
월마다 매번 모든 현황을 스샷으로 첨부할지, 아니면 어떤 식으로 기록을 남길지 고민입니다.
일단 첫 개별주 수익현황이니 보유 기간(나중에 다량 추매했다면 그 평균)도 나열하자면
KNSL - 1년 1개월
MSFT - 2년
ANET - 7개월
MEDP - 10개월
RDDT - 3개월
AMZN - 5개월
GOOGL - 3개월
TMDX - 1개월
LLY - 2개월
NVO - 4개월(7개월 전부터 최근까지 끊임없이 추매..)
장기투자 어쩌고 하면서 제대로 1년 넘은 투자는 두 건밖에 없네요.
이제부터 점차 쌓아가야죠.

좌수 개념을 반영한 올해 계좌수익률은 현재까지 8.9%.
고난의 8월이었습니다.
노보노디스크로 시작된 실발 쇼크로 포트폴리오가 여러 번 회전하며 많은 혼란을 겪었습니다.
노보 외 벨링 브랜즈 -30%, 포티넷 -30% 3연타가 너무 충격이라
안일한 매매습관을 재고하는 계기가 되기는 하였습니다만
하나도 재미있지 않았네요. 4월 해방의 날보다도 8월이 최악이었습니다.
그때처럼 다 함께 빠지는 게 아니라 제 픽만 주저앉았기 때문이죠.
남들이 투자에 쏟는 노력 대비 선형적 외삽을 통한 가성비 매매나 추구하는 입장에서 변명의 여지는 없습니다.
그렇다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