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테크는 해자와 캐쉬플로우가 워낙 안정적이라 매출성장률 10%대여도 높은 P/E가 정당화되며
데이터가 실제 그러해왔기에 역사적 밸류에이션 평균을 반영함
안정성 끝판왕이라 BEAR 추정도 밸류에이션 하향 정도밖에 없다.
10Y, 5Y 연평균 매출성장률 13%, 3Y 15% / 순이익률 10Y 22% -> 36%
희석주식수 유의미한 변동 없음
현재 P/E 36.7
BASE
28년까지 매출성장률 13%, 순이익률 35%
28년 주당순이익 19
*p/e 30 = 대략 주당 571달러 = 현 주가 500달러 기준 28년까지 3년 간 CAGR 4.58%
(마소는 6월이 회계년도 마감이라 이미 25년 결산이 끝나서 3년으로 계산)
확률 85%
BULL
매출성장률 15%(밸리 전망치), 순이익률 35%
28년 주당순이익 20
*p/e 30~35 = 600~700달러 = 현 주가 500달러 기준 28년까지 3년 간 CAGR 6.27~12.6%
확률 15%
BULL p/e 35 기준 수익값 5.7
원체 체급이 커서 매출성장률에 큰 변화를 주지 않았고
AI 열풍으로 수혜 but 케펙스 지출이 계속 커질 것을 고려해 순이익률도 건들지 않았음
지금까지 해온 수준 + 밸류에이션 역사적 평균만 부여해도 무난한 상승 가능한 안정적 종목
다만 BULL 시나리오라고 해도 P/E 35가 28년까지 유지될 수 있을까 싶어서 대단한 수익 기대값은 없지만
이미 보유 중인 상황에 매도를 고려할 만큼 고평가된 것은 아닌 듯
BEAR
이벤트에 따라 언제든 있을 수 있는 밸류에이션 하향
매출성장률 13%, 순이익률 30%
28년 주당순이익 16.3
*p/e 25 = 408달러 = 현 주가 500달러 기준 28년까지 3년 간 CAGR -6.8%
수익 대 손실 확률 8:2로 계산
수익 5.7*0.8 / 손실 6.8*0.2 = 3.3
수익으로 남을 확률은 높으나 절대적으로 먹을 게 많지는 않다 정도
28년 $600 시나리오에서 CAGR 10%를 충족하는 주가는 $450. (신규 진입 고려할 만한 손익비 ...

전 어제 아마존 팔고 그냥 필립 모리스로 교체했습니다. 아마존 클라우드는 애저, gcp, 오라클에 비해 성장성도 낮고 시장 민감도도 많이 죽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주력인 물류도 노동자나 관세 이슈에 많이 취약하고 무엇보다 제가 샀던 리스크 대비 밸류에이션이 필립모리스에 비해 한참 별로인 것 같아서요! 근데 가장 좋아하는 빅테크가 아마존이다보니 좋은 기회와서 다시 줏어담을 수 있으면 좋겄습니다 😊

아마존은 확실히 지금 클라우드 전쟁에서 한발 물러서서 보조로 남는 느낌이고, 저도 그다음 테마인 로보틱스 수혜를 바라보고 있는 점이 크네요. 저는 존버를 해보려고 합니다만 과연 유리멘탈이 버텨줄지 모르겠습니다…🫠

과거 메타, 넷플릭스나 최근 구글 같이 와 재는 혼자 per, 주가 상승폭이 왜 저러냐? 싶은 확실한 기회가 한 번 더 오면 좋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