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주택 시장의 역사적인 퀄리티 회사
토지를 직접 취득하지 않고 옵션 거래 형태로 관리하다가 유리할 때 옵션 실행하여 개발에 나서는 구매옵션계약(LPA) 구조
위 구조를 지키며 리스크 관리에 엄밀했던 덕에,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에서도 유일하게 흑자 유지한 업계 상장사(10K 언급)
수많은 거장들의 샤라웃이 있어왔음
주택회사가 현재 ROIC 55%, ROCE 40%(!!), FCF도 타사 대비 거의 기복이 없음
최근 운전자본 중 '계약토지 예치금 증가' 항목이 눈에 띄게 증가하며 영업현금흐름이 약간 감소했는데,
역으로 말하자면 크게 판을 벌릴 기회를 노리고 있다고 볼 수 있겠음
공장가동률이 연속해서 떨어짐에도 불구 작년에 생산을 위한 시설 임대를 오히려 늘림 (7->9)
창업자 드와이트 샤는 22년 이사회 의장직에서 물러나며 은퇴
후임 의장은 기존 CEO였던 폴 사빌, 81년부터 함께 일해온 관계(56년생, 70세)
현재 CEO는 기존 모기지 사업부문 사장이었던 유진 브레도, 04년 입사(약 55세?)
밸리에 왜 회사 IR 자료가 없지? 흠 (전망치도 거의 없음)
찾아보니 재무보고서 외에 분기별 IR을 원래 안 한다고 한다.
뜻밖에 더 강한 금리인하 기조 + 인플레이션 잔존 위험은 버블을 만들어내기 쉬움
= 수요단에서 증시로 번 돈을 실물자산에...

ㅋㅋ 버크셔, 오토존, 메르카도 리브레에 이어 이렇게 비싼 기업은 올 만에 본 듯 합니다. (자사주 소각 엄청한 듯요) 저도 주택 시장 턴 어라운드에 관심이 많은데 그냥 로우스, XHB ETF로 퉁치려구요!

아 로우스도 좋지요! 저도 고민이 되네요ㅋㅋ 전체적인 환경은 좋긴 한데 관세로 마진 훼손이 얼마나 걸릴지 판단이 안 섭니다.

1. 예상 외로 로우스 공급망이 중국 20% 외 거의 미국이라 관세 영향은 미미하다고 판단합니다. 2. 최근 2건의 인수합병을 통해 홈 디포의 pro 시장과 경쟁 중이며 pro 매출도 성장 중이라 하방이 단단합니다. (pro 고객은 주기적 소비) 3. 모든 매크로 환경이 주택 시장에 몇 년 동안 최악의 시기였기 때문에 금리 인하기로 접어든 지금 모기지 금리가 줄어들고 이사 횟수가 늘어나면 개인 diy 매출도 증가하며 추가적인 주가 상승을 기대 중입니다! → 간단한 3줄 요약 보유 근거이긴 합니다.. ㅎㅎ

전형적인 100배 주식 그 자체죠. 개인적으로 모기지 금리 떨어지는 듯한 모습 보이면 홈빌더들 날아갈거 같은데, 얘가 제일 무서운 거 같아요.

네 손익 관리가 내부적으로 철저한 듯하고 옵션 계약 늘리면서 뭔가 준비하고 있지 않나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