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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북][2026년 계획] 늦었지만 기록으로 남긴다.
Migaloo - My Dream잡담

[뒷북][2026년 계획] 늦었지만 기록으로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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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galoo
2026.01.14조회수 3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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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gal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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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galoo - 하얀색 혹등고래의 꿈. **** Elegy of a 뒷짐거사 **** 조바심에 휩싸여 언제 무너져 내릴지 모르는 욕망의 모래산을 기어오르고 있음을 잊지 않고 맥없이 쏟아져 내리는 순간에도 쉽게 휩쓸려 사라지지 않을 그런 작은 걸음하나 뒷짐지고 조심스레 내딛으며 그곳이 비록 작은동산이라 할지라도 작은 미소를 띄울 수 있는 뒷짐거사가 될것이다. The stock market is designed to transfer money from the active to the patient." - Warren Buffet 그리고, 이 모든것이 '운' 이었음을 '결코' 잊지 않는다.


최근들어 무슨해 앞에 색깔을 붙이는것이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으나 2026년은 붉은 말의 해라고 한다.

말이라면 무조건 달려야 하는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문득 들기도 하지만 이제는 그리 쉽게 미쳐 날뛸 수 있는 에너지가 남아 있지는 않은관계로 천천히 한발씩 걷되 멈추지 않는것이 나에게는 최선이라 믿는다.


이런 저런 사정으로 2025년을 뒷북정리했으니 이제 새해의 계획을 늦었지만 기록으로 남겨보고자 한다.


  1. 언제나 그렇듯 새해 첫 목표는 건강이다. 살 빼고 운동하고. 이보다 중요한것은 없다는것을 점점 더 실감하고 있다.

  2. 작년부터 하고 있는 Spiritual Rhythm에 BSF를 추가하였다. 하루에 두시간쯤은 들어가는것 같다. 형식적인 부분이 있는것은 들어낼까 생각중이긴 한데 일단은 그대로 가기로 했고 순항중이다. BSF는 짧은 방학후에 다음주부터 재개되는데 쉽지 않은 도전이지만 아내에게 질 수는 없다.

  3. 일년내내 할일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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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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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galoo
작성자
2026.01.14

앗, Heyzle님..감사합니다. 아직 미국이신가요? 건강하고 행복한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