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726_투자자들이 하면 좋은 숫자 놀음 Vol.1_프롤로그.

240726_투자자들이 하면 좋은 숫자 놀음 Vol.1_프롤로그.

avatar
신선봉
2024.07.25조회수 3회

레이달리오 할아버지의 '원칙'에서 기억나는건 두가지 정도 있습니다.


한가지는 70년대 컴퓨터를 거의 업계 최초로 도입했다.


두번째는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 공들여 엄밀하게 맞추는 것보다

적당히 대충 어림짐작하는게 나을 수 있다.


만일 17 X 19이 무엇이지 물어본다면

정확히 323이라고 답을 내는 것보단

17도 20보다 조금 작고 19도 20보다 조금 작으니

대충 400 보다 조금 작겠네.

정도 생각하는게 좋을 수 있다.


는 점입니다.


그래서 '고수란 누구인가' 시리즈를 끝내고

'투자자들이 하면 좋은 숫자놀음'을 연재해보려고 합니다.


이번 시리즈도 당연히

비정기, 꼴리는 대로, 엄밀히 파고들면 다 틀린 시리즈입니다.


처음은 '72의 법칙'으로 시작하려고 합니다.


내일 월급루팡이 가능하다면

내일부터 시작!

회원가입만 해도
이 글을 무료로 읽을 수 있어요.

이미 계정이 있으신가요?로그인하기
댓글 0
avatar
신선봉
구독자 82명구독중 23명
어제 보다 나은 오늘, 오늘 보다 나을 내일, 항상 배우는 학생입니다. 이역만리 배를 타고 후추를 싣어오기 위한 모험과 도전으로 투자조합과 주식회사가 만들어졌습니다. 금융은 탄생부터 불확실성을 향한 모험이었고 예나 지금이나 모든 투자자는 모험가입니다. 일개 투자자인 저는 학생이면서 모험가입니다. 프랑스의 철학자,정치인, 법관, 작가이자 '에세이'의 시조로 유명한 미셸 몽테뉴는 다음과 같은 어록을 남겼습니다. "배는 항구에 있을 때 가장 안전하다. 하지만 그것이 배의 존재 이유는 아니다." 이 말을 따라 사는 저는 학생이면서 모험가이면서 항구를 떠난 배입니다. 義(의)는 한 객체의 삶의 방향성, 俠(협)은 의를 행하는 행동철학입니다. 사익에 기댄 의는 공공선을 해치는 불의가 되며 공익을 위해서는 의를 행하고 취하지 않아야 합니다. 따라서 의는 협으로 행하고 객으로 떠나야 합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협객이 되고 싶은 학생모험선 신선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