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만 싸놓고 블로깅을 하지 않은지 매우 오래 되었습니다.
작성자가 대단한 사람이 아니다 보니
대단한 내용이 아닌데 한발한발 텀이 늦어
아무리 내 멋대로 쓰는 블로그 글이라지만
읽어주시는 분들에게 죄송한 마음입니다.
각설하고 글 한번 잡아보겠습니다.
이번 '투자자들이 하면 좋은 숫자 놀음'의 취지는
남들이 알아도 못하는 걸 하던지,
누구나 할 수 있기에 남들이 하지 않을 때 해야 하는
알파적 사고를 해보자는 취지에서
누구나 다들 알지만 이 정도로 생각하지는 않는,
혹은 생각할 필요가 없는 +-x/를 해보자는 시리즈입니다.
앞으로 서술할 모든 내용이 사칙연산 + 어림짐작이기 때문에
실제 투자에는 아무 쓸모가 없고
엄밀히는 다 틀린 내용일 되지만
남들과 다른 생각을 해본다는 취지만 이해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처음은 "72의 법칙"입니다.
투자를 하시는 분들 중에 '72의 법칙'을 모르는 분들은 거의 없을 겁니다.
'72의 법칙(a.k.a 복리의 마법)'은 배 자산을 두배로 만들어주는 연복리 수익률을
계산하기 쉽게 구해주는 공식으로 연복리 수익률을 72로 나누면
투자 원금이 더블이 되는 시점을 이야기 해줍니다.
예를 들어 연복리 4%의 수익률로 투자 시 72/4= 18로
18년이 지나면 내 원금은 두배로 늘어나 있는 것입니다.
72의 법칙을 다루는 대부분의 포스팅은 이렇게 소개 정도에서 끝나기 때문에
생각보다 72의 법칙을 이 정도만 생각하는 분들이 많지만
사실 72의 법칙은 그냥 단순히 내 원금이 100%가 되는 시간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투자라는 행위의 "모든" 영역에서 사용가능한 생각법입니다.
일단 72의 법칙 자체가 엄밀히 따지면 틀린 생각입니다.
단순히 1인 수익이 2가 되는 시간을 자연로그를 취하고
전개를하고 어쩌고 저쩌고 하고 나면 나오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