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816_투자자들이 하면 좋은 숫자 놀음 Vol.2_72의 법칙(2)

240816_투자자들이 하면 좋은 숫자 놀음 Vol.2_72의 법칙(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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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봉
2024.08.16조회수 4회


지금까지 72의 법칙을 가지고 무언가를 얼마나 비싸게 주고 사도 될지 한 번 생각해봤습니다.


누구나 무조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싸게 사겠다는 생각만 할 때

비싸게 산다면 얼마나 비싸게 살 것인가 고민해보는 것 만으로도

평소에 이런 쪽으로 생각해보지 않은 분들에게는

투자판단 하시는데 분명한 도움이 되시리라 봅니다.


다음으로 72의 법칙을 가지고 놀아볼 분야는 손절입니다.


손절은 필수는 아니지만 필수적으로 중요성을 강조하는 많은 분들이 계십니다.

사실 손절이 필수라기 보다는 리스크 관리가 필수인데


다른 포스팅에 적은대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과잉확신이 문제이고

과잉확신으로 인해 과도한 리스크를 짊어지고 있는 쪽으로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적정 체중 관리를 위해 감량을 하는 것 처럼

리스크 관리 역시 주로 수익 극대화를 위해 리스크를 더 부담하는 방향보다는

기대수익 대비 과도하게 부담하고 있는 리스크를 낮추는 쪽으로 전개되곤 합니다.


문제는 쉽사리 롱-숏 페어를 할것도 아닌 일반인이 리스크를 낮출 수 있는 방법이래봐야

상관성이 낮은 자산군을 포트폴리오 + 한번에 적게 사기 + 여러번 나뉘어 사기 + 샀다가 아니다 싶으면 팔기

정도 말고는 현실적으로 다른 독창적인 리스크 관리 방법이 없다고 봐도 무방하고


투자 위험 보다는 기대 이익에 과도한 확신을 하는 본능적인 특성상

한번에 적게, 여러번 나누어 상관성이 낮은 포폴을 가진 분들은

분포가 매우 드물고


한종목을 한번에 많이 사는 분일수록 아니다 싶으면 발을 빼는 손절이 매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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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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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보다 나은 오늘, 오늘 보다 나을 내일, 항상 배우는 학생입니다. 이역만리 배를 타고 후추를 싣어오기 위한 모험과 도전으로 투자조합과 주식회사가 만들어졌습니다. 금융은 탄생부터 불확실성을 향한 모험이었고 예나 지금이나 모든 투자자는 모험가입니다. 일개 투자자인 저는 학생이면서 모험가입니다. 프랑스의 철학자,정치인, 법관, 작가이자 '에세이'의 시조로 유명한 미셸 몽테뉴는 다음과 같은 어록을 남겼습니다. "배는 항구에 있을 때 가장 안전하다. 하지만 그것이 배의 존재 이유는 아니다." 이 말을 따라 사는 저는 학생이면서 모험가이면서 항구를 떠난 배입니다. 義(의)는 한 객체의 삶의 방향성, 俠(협)은 의를 행하는 행동철학입니다. 사익에 기댄 의는 공공선을 해치는 불의가 되며 공익을 위해서는 의를 행하고 취하지 않아야 합니다. 따라서 의는 협으로 행하고 객으로 떠나야 합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협객이 되고 싶은 학생모험선 신선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