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814_MSTR을 따라가는 업체를 바라보다 드는 잡상.




미장은 역사적 신고점.
vix는 15 부근. 왜인지 내려갈 것 같은 '느낌.'
근거는? 없음 ㅋ.
이번 강세장이 어떻게 마무리될까? 생각해보면
강세장이 얼마나 오래 갈지, 얼마나 높이 갈지는 모르나
버블이 형성되고 버블이 꺼지는 과정이 반복될 것은 분명.
버블이라 함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실질 대비 과도하게 부풀려 진다는 뜻은
누군가가 자기 계좌에 남의 돈을 가지고
어떤 것을 감당하지 못할 정도로 많이 들고 있다는 것.
의식적으로, 무의식적으로
차입이 되었든 변동성이 되었든
바람이 뿜뿜 들어가는 곳을 고민해보면
이번 사이클의 마지막은 코인 버블,
정확히는 코인 매집 기업의 데쓰 스파이럴로 마무리 될 것 같다.
행정부는 전략자산으로 코인을 검토하고
민간기업은 아무런 부가가치 창출 없이
코인을 (사고 파는 것도 아닌) 사기만 하는 업체가
지금 현재로는 주가 차원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만들어내고
아류들이 우후죽순으로 생기고 있는 중인데
남의 돈을 빌려서 코인을 사기만 하는 행위가
옳다/그르다, 된다/안된다를 떠나서
그 행위가 수용할 수 있는 자산의 크기가 우려스러움.
대상 자산 가격은 올라가고, 차입규모는 늘어나고,
처음에 시작한 개척자들은 갈수록 강력한 적들만 나오는
일본 만화의 파워 인플레처럼 계속해서 코인을 사기만 하고
뒤따라 가는 후발주자는 높은 평단가를 납득시키기 위해서
더 높은 레어비지를 쓸 수 밖에 없고,
누군가 감당할 수 없는 레버리지로 코인을 매입하고 나면,
여유가 없는 순으로 흔들릴테고
사야 하는 모든 사람이 사고 나서 팔아야만 하는 사람이 나타날 때
시장을 지켜주는 것은 자본주의 금융 시스템인데
대상물이 아직 제도권이라고 보기에 좀 그렇다?
이미 치킨 게임은 시작되었다고 보지만
엔딩이 언제가 될지는 당연히? 모름 ㅋ.

정말 어렵습니다... 뭔가 잘못되어 가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패를 놓을 수 없는 이 상황...

튤립버블이 자꾸 연상되네요. 1. 무제한 양적완화의 잔제로 인한 풍부한 유동성 2.코인의 골드화 3.선물등 거래의 활성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