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해기념 포트폴리오 계산, 투자계획 작성 등을 하다보니 제 투자 철학과 전략이 어떤지 반추했고, 다음과 같이 짤막하게 정리했습니다.
[주식]추세추종의 칼, 가치투자의 방패: 단기 트레이딩의 베팅, 장기 투자의 보험. 즉, 매크로와 테마, 기업의 재무와 성장성 등을 종합해서 "물려도 될 만한" 기업에 "분할매수로 접근"하거나 "차트가 무너졌을 때"에 진입해서 단기반등(5-20% 내외의 목표 수익률)을 노립니다. 그대로 하락하면 물타면서 장기로 수익이 나올 때까지 버팁니다.
[채권/원자재]마이 볼이 올 때까지: 매크로와 테마를 읽고, 확실한 저점을 노린 매수가의 설정. 제가 원하는 가격대가 올 때까지 계속 기다립니다. 매수 이후에는 자산군의 변동성에 따라 보유기간과 매도가를 달리 설정하고, 매도가까지 버팁니다.
5대 금지: 잡주(코인) / 3배 레버리지(2배는 가끔 할지도?) / 데이트레이딩(스켈핑) / 신고점 숏 / 어닝플
ETF가 아닌 개별주 투자: ETF는 비효율적이라는 믿음(원자재는 예외입니다)
비중분배: 어떤 종목이든 최대 비중은 포트폴리오의 50%(단, 엔비디아는 예외) / 숏 베팅은 포트폴리오의 최대 15%
분할매수: 대형주는 10% 이하, 소형주는 5% 이하로 첫 매수를 시작한다(25년도에 지킬 수 있을지?)
매수 근거의 상실: 기업의 펀더멘탈에 대한 재평가와 오인, 테마의 붕괴 등 더 이상 보유할 이유가 없어진 경우입니다.
목표 수익률의 달성: 최대 보유기간도 같이 설정합니다(최대 1년).
포트폴리오상 비중 조절: 평단가나 그 미만에도 던져야 할 때도 있습니다.
시장의 강력한 변동성 대비: 시장이 무너질 것 같으면 롱 포지션을 축소합니다.
보다 매력적인 투자대상 발견: FOMO가 아니도록 자제해야 합니다.

간결한 원칙들 저도 참고해서 modify해야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어닝플하면 이렇게 됩니다.[24년도 매매복기 1부]](https://post-image.valley.town/NSMq-3n294hY_qojIWHSz.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