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했다? 다음 주 증시는 얼마나 요동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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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격으로 하메네이 최고지도자, 혁명군 최고사령관 등 다수의 지도부 인사들이 사망했다고 한다. 이번 공격에 대응해 이란은 바레인의 미군 기지를 공격하고 이스라엘 쪽에 미사일을 발사하며 초기대응에 나섰으며, 결국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했다. 주말이라 대부분의 지표 들이 변동이 없고 비트코인 가격만이 출렁이고 있다. 어제 63,000달러 근처 저점까지 급락한 후, 이 디지털 자산은 초기 패닉이 가라앉으면서 꾸준한 자본 유입을 보여 67,500달러까지 회복하고 있다.
양측은 여론 전을 펼치며 상대에 대한 공격 수위를 높이고 있다. 하지만 뒷 편에선 협상도 진행 중일 것이다. 다음 주 내에 협상이 타결 되어 진정이 된다면 자산시장에 주는 충격은 오히려 반등의 소재가 되겠지만 장기화된다면 자산시장, 특히 위험자산들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다.
이번 주 Weekly Report는 미국의 이란 공격 이후 예상되는 수혜 종목에 대한 정리로 시작해보자.
먼저, 극적인 타협이 이루어 진다면 이란 내 석유 시추 관련 인프라 구축에 세계의 자본이 집중될 것이다. 사실 이란이날 나라는 석유를 비롯해 자원도 많지만 각종 사회적 인프라가 턱도 없이 부족한 나라다. 우리나라의 기업들에게는 엄청난 기회의 문이 열릴 수 있다.
현대건설 / 현대엔지니어링: 과거 이란 사우스파(South Pars) 가스전 개발 등 대형 프로젝트 수행 경험 풍부
DL이앤씨: 이란 내 최대 공사 수주 기록을 보유, 현지 네트워크가 가장 강력한 기업 중 하나
GS건설: 가스 및 석유화학 플랜트 건설 분야에서 수혜 예상
HD현대중공업 / 삼성중공업: 이란의 노후 원유 운반선(VLCC) 및 LNG 운반선 교체 수요에 따른 수주 가능성
두산에너빌리티: 이란 내 전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발전소 건설 및 담수화 설비 수혜주
LS마린솔루션 / LS전선: 해저 케이블 및 전력망 확충 사업 참여 기대
미국 기업들은 직접적인 시추 장비와 소프트웨어, 그리고 대규모 인프라 설계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
슐럼버제(SLB) / 할리버튼(HAL): 전 세계 석유 시추 및 유정 관리 1, 2위 기업
베이커 휴즈(BKR): 가스 터빈 및 시추 장비 공급에서 핵심적인 역할
캐터필러(CAT): 인프라 재건에 필수적인 굴착기 등 건설 중장비 수요가 폭발할 때 직접적인 수혜
에이컴(ACM) / 플루오르(FLR): 대규모 도시 개발 및 산업 단지 설계를 담당할 수 있는 글로벌 엔지니어링 기업
시스코(CSCO) / 에릭슨(ER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