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아재 시황칼럼 116편 | 엔화, 골드에 대한 짤막한 생각

오목눈이
2025.04.29조회수 41회

오목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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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목눈이의 블로그입니다 ^^


골드 시나리오들의 함의는 결국 관세가 장기적으로 인플레 요인이 될 가능성이 낮다는 베팅에 가까워 보임.
미국이 높은 실업률과 낮은 소비를 수출할 수 있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 생각해보자...
S&P 500은 미중 갈등의 de-escalation과 함께 스멀스멀 오르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이에 대한 뷰는 시황칼럼 114편과 크게 달라진 점이 없어서 생략하겠습니다.
아마 5월 중순 정도까지는 조용한 장이 이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계속 미국주식 매수 포지션 가져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조용한 김에 다른 자산군도 오랜만에 조금 보겠습니다.
우선 엔화입니다. 저는 엔화 강세에 베팅해 오다가 4월의 폭락장에서 전부 미국주식 롱에 끌어다 베팅하느라 익절을 일찍 했었는데, 만약에 계속 들고 있었어도 145 아래에서는 이미 팔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사실 이번은 예외적으로 외환 포지션을 잡았지만, 제 입장에서는 외환만큼 예측하기 힘든 자산군은 없다고 느껴집니다. 주식/원자재 < 국채 < 외환 순으로 예측 난이도가 높아진다 느낍니다.
그래서 엔화가 2024년의 140 - 160 밴드에서 하단에 위치한 이상은, 엔화 강세 베팅은 지양하고 섣부른 예측은 하지 않는 게 좋다는 생각입니다.
그 다음 골드입니다. 골드는...


덕분에 찬찬히 한 번 더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