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찐 딴딴이
오늘은 길고 길었던 산후 조리원에서 마지막날이다.
와이프도 햇빛을 못 본 지 3주가 넘었다. 산후조리원을 떠날 때 아쉬움이 느껴진다는데 너무 홀가분한 기분이다. 마치 제대의 감정이랄까? 당장 둘 째 계획이 있는 입장에서 추후 산후조리원을 어떻게 할지에 대해서 대화를 했다. 가지 말고 차라리 그 비용으로 산후도우미를 길게 쓰는 것! 아님 가더라도 최대한 짧은 기간을 선택하자고 했다. 그래도 청소, 밥, 빨래 등 스트레스는 없었으니 그 점은 만족스럽다.

산후조리원 실장님께서 어제 딴딴이가 예비 반장이 됐다고 했다. ㅎㅎㅎ 현 반장이 오늘 졸업을 했기에 반장이 됐다. 반장이 돼서 그런지 의젓해졌다. 평소와 다르게 눈물도 적고 눈도 또박또박 잘 뜬다. 초점책도 집중해서 잘보고 밥도 잘먹는다. 엄마 모유를 30분을 먹고도 분유까지 100ml를 먹는다. 몸무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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