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어 히사시부리!"
드디어 산후조리원을 마무리하고 집으로 도착.
오자마자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려는지 아이가 울어대기 시작한다. 왜!! 저기선 조용했는데 이곳에 오자마자 우는 거지? 아직 짐 정리도 못했는데 급한대로 아이의 울음을 멈추기 위해 노력했다. 안아주고 토닥여줌과 동시에 분유통을 씻어두지 않아서 와이프가 3분동안 지속딜을 넣었다. 몸과 마음이 동시에 아파왔다. 그럼에도 반성하고 차근차근 하나씩 정리했다.
분유 통 정리 + 산후조리원 짐정리 + 아이 콧물 뺴주는 기계 + 물티슈 + 역류방지쿠션 셋팅 + 방수 패드와 쿨 매트 + 앞으로 한달간 입을 옷까지 정리했다. 그러던 중 딴딴이가 아주 시원하게 응아를 지렸다. 뿌직 소리와 함께 기저귀 교체와 엉덩이를 씻기를 했다. 똥을 내 손으로 닦는 건데 하나도 더럽지 않았다. 아이 똥이라 냄새가 안나는 것도 있지만 이제 부모가 되는 것 같다고 느꼈다. 80% 정리를 하고 좀 쉬어보려했는데 오늘따라 아이가 더욱 거세게 울기 시작했다. 기저귀를 보니 또 똥을 쌌다. 집에만 오면 미친듯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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