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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 13편] 과연 다음달 나는 친구들과 여행을 갈 수 있을 것인가
딴딴한 하루육아일기

[육아일기 13편] 과연 다음달 나는 친구들과 여행을 갈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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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사
2024.07.20조회수 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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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사
구독자 167명구독중 72명
나의 일상을 기록하는 블로그! 투자 외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자. 여행기 연습공간 육아일기! 자기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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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가 다르게 딴딴이의 잠투정이 심해진다. 먹는 건 이상이 없다. 먹다 잠드는 경우도 없고 120ml로 3시간 ~3시간 20분 간격을 잘 지키고 있다. 배꼽 시계를 조금씩 늘리고 있는데 우리가 편하기 위한 것도 있지만 사실 나를 위한 패턴 변화가 크다. 오래 전 회사 친구들과 1박 2일 여행을 계획했다. 물론 멀리 가는 건 아니고 집 근처로 가볍게 놀다 오는 여행이다. 매년 가는 연례행사라서 이번에도 꼭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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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지만 문제는 딴딴이의 잠투정 + 울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D-day 전까지 와이프가 케어하기 쉽게 딴딴이의 먹놀잠 패턴을 형성하는 거다. 먹고 + 놀고 + 자고 이 3박자를 맞춰서 4시간 텀까지만 해준다면... 여행을 갈 수 있지 않을까? 시간은 많지 않다. 8월 11일... 아이 엄마에게 살짝 가고 싶다고 의사를 표현했다가 영혼까지 털렸다. 아직은 너무 이르다며.. 물론 알고 있다. 나도 이렇게 빠르게 날짜를 잡을 줄 몰랐으니ㅠㅠㅠ 솔직히 안가는 게 마음은 편하지만 내 소소한 재미를 포기하고 싶지 않다. 이 또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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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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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ghtperson
2024.07.21

하.. 8월11일... 남은 시간이 많지가 않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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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사
작성자
2024.07.21

유튜브 40일 통잠의 기적 이런 거 무한 재생중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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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고
2024.07.21

딴딴아 아빠 한 번 도와드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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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사
작성자
2024.07.21

제발! 올 해 효도는 이거 한번이면 충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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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회사해방일지
2024.07.21

우리 딸은 이제 두 돌이 됐습니다^^ 딴딴이 아버님 8월 11일...쉽지 않습니다 ㅠㅜ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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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사
작성자
2024.07.21

ㅎㅎㅎㅎ부럽습니다.. 오늘 집안일 마무리하고 출근까지 했습니다 ㅎㅎ 남은 기간 독박 집안 일을 해서 미안한 감정을 유도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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