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년 크리스마스! 딴딴이와 함께 하는 첫 기념일이다. 이 날은 우리 부부의 결혼기념일이기도 하다. 사귄 지 1225일이 되는 날이 우연찮게 12월 25일이었고(굳이 정확히 따지면 1227일 정도였다.) 그렇게 크리스마스는 우리 가족의 최대 이벤트다. 올 해는 어떻게 보낼지 고민을 하던 차에 친한 동기 부부들과 함께 여행을 가기로 했다. (+ 딴딴) 그렇게 양평으로 이동. 3일 전에 급하게 정한 것 치곤 양평에 방이 꽤 있었다. 그렇게 각자의 지역에서 양평 롯데마트에 집합! 대충 각자 먹고 싶은 식량을 구매한 후 양평 소노휴 리조트로 갔다.

회사에서 대명 리조트 제휴가 돼서 싼 맛에 가긴 했는데 솔직히 숙소 컨디션이 별로였다. 양평 소노휴는 오래된? 숙소 느낌이 강했고 시설 내 편의 시설도 만족스럽진 않았다. 그래도 여행의 목적이 조용조용한 대화여서 잘 수만 있으면 괜찮았다. 문제는 김딴딴의 자는 공간이..생각보다 방음도 안되고 방 문 앞에 센서등이 누군가 이동할 때마다 불이 켜졌다.. 자고 싶은데 못자는 아이의 울음을 멈추기 위한 전쟁이 ...


![[육아 71편] 애호박은 맛없어](https://post-image.valley.town/9YgYp72a_WuAo6BuGl2-Q.gif)
![[육아 69편] 2차 영유아검진](https://post-image.valley.town/sRKylTWcpu-38mfM-WXiB.gif)
![[육아 68편] 충혈과 첫 항생제 그리고 새 스킬](https://post-image.valley.town/XUFCmg25fhc7iIdEljkhq.jpeg)
![[육아 70편] 먹보의 첫 이유식](https://post-image.valley.town/Lyg5YEfIDTDE5ebKsq_-d.gif)
![[육아 67편] 대회 끝 그리고 아이의 시선](https://post-image.valley.town/wuohwONUVVnXOg5LmIaZE.jpe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