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딴딴이의 대근육 발달은 심상찮다. 우선 하체의 두께가 놀랍다. 단단함을 넘어서 딴딴하다. 태명을 잘 지어야겠다고 느낀 순간이다. 180일이 겨우 지났을 뿐인데 활동량이 많다. 영유아 검진 때 선생님이 조언해준 게 있었다. "아이가 손발로 기어다니는 것보다 일어서는 걸 먼저하려 할거에요 발달 단계에 맞게 가야해요. 무릎 잘 잡아주세요." 설마 최근에 이상할 정도로 뭔가 잡고 올라타는 느낌이 강했는데 그냥 아빠 엄마를 안고 싶어서일거라고 봤따. 그런데 갑자기 어제 일하고 있는데 아이 엄마에게 요상한 사진과 영상이 왔다. 오잉? 딴딴이가 혼자 서있는 거 아닌가?? 뭐지? 궁금해서 바로 전화를 했다. ㅋㅋㅋ 쇼파 위에 있던 감을 보고 먹고 싶었나보다.. 그걸 위에 올려놨더니 어떻게든 먹어보겠다며 쇼파를 잡고 일어났다고 한다. 대략 1분가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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