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74편] 누군가 나를 보고 있다

[육아 74편] 누군가 나를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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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사
2025.01.06조회수 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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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에서 휴대폰을 만지고 있을 때면 이상한 기분이 느껴진다. 아이가 깨어있을 때 휴대폰 만지는 걸 지양하는 가정의 룰이 있기 때문에 딴딴이가 일어나 있을 땐 눈치보면서 휴대폰을 한다.

    근데 요즘 아이가 안보는 곳에서 몰래 휴대폰을 하면...이상한 기운이 느껴진다.
    "누가 보고 있나??"
    허걱! 엄마가 문 옆으로 슬쩍 보고 있다. 급하게 휴대폰을 내려놓는다.

  • 최근엔 엄마도 없고 딴딴이도 침대에 눕혀놔서 여유있게 휴대폰을 보고 있었다. 이번에도 역시 뭐지? 누군가의 강렬한 시선이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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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헉!! 김딴딴.. 새로운 스킬을 익혔네?" 분명 침대를 쿠션으로 막아놔서 아빠를 볼 수 없는데.. 앉은 상태로 쿠션을 내리고 나를 바라본다. ㅋㅋㅋㅋㅋㅋㅋㅋ당황스럽다. 아니 저런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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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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