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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75편] 코로나
딴딴한 하루
육아일기

[육아 75편]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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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사
2025.01.20조회수 21회


20250115_184840.jpg
  • 이번주 월요일 야간 근무는 평소와 달랐다. 근 3년 동안 나른하고 머리가 지끈거리는 느낌은 처음이었다. 피로가 쌓인 탓일까 생각했는데 새벽부터 기침이 나오기 시작했다. '아! 감기인가?' 퇴근하고 낮에 푹자면 몸이 회복되겠지 생각했다. 자고 일어나니 머리가 돌덩이처럼 무겁다. 몸이 화끈거린다. 체온을 측정하니 38도 정도다. 그렇게 높은 온도는 아니지만 딴딴이를 생각해서 빠르게 병원을 갔다. 다행히 독감은 아니었다. 병원에서 주사를 한방 먹고 약을 처방받아왔다. 평소 진통제를 맞지 않고 고통을 참는 편이라서 '약빨'이 잘받았다. 아무렇지 않게 저녁을 잘보내고 튼튼한 몸은 회복이 됐다.

    20250115_185544.jpg
  • 다음날 아이가 일찍일어나 같이 놀고 있는데 뭔가 아이 몸이 따뜻하다. 아니 뜨겁다. 뭐지? 하고 온도를 확인하니 38도다. '헉!! 나한테 옮았다.' 문제는 엄마도 같이 훌쩍거리며 기침을 하기 시작한다. 맙소사 바이러스를 집안에 제대로 전파해버렸다 ㅠㅠㅠㅠ 급하게 딴딴이를 데리고 소아과로 갔다. 하필 평소 다니던 소아과가 휴진. 새로운 곳을 가봤다. 밸리에서 들은 소아과 찾기를 사용해봤다. 리뷰가 많지 않고 건물이 그렇게 좋아보이지 않는 광고 없는 곳! 그렇게 들어간 소아과는 안내하는 사람이 없었다. 7분쯤 카운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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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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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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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oneer
2025.01.20

이번에 유행하는 독감과 감기는 참 지독했던 것 같습니다. 우리 가족도 몽땅 다 걸리고 말았죠. 그 중 제가 3주 넘게... 시달렸고요. 근데 유행하는 바이러스가 최소 2종류 이상이라고 하네요. 한 번 걸린 것 낫고나서 너무 방심하지 마시고 청결, 마스크 등 꼭 잘 하고 다니시면 좋습니다. 딴딴이에게 : "딴딴이도 잘 견뎌내줘서 고맙다~~~ ^^; "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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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사
작성자
2025.01.22

벌써 일주일이 지났는데 기관지는 아직도 회복되지 않네요 ㅎㅎ..그래도 조금씩 좋아지고 있어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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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MS
2025.01.20

아이고 고생하셨습니다...! 저희도 애기 돌 좀 지나서 온 가족이 코로나를 앓았는데, 애기가 열 나는 상황을 너무 실감나게 적어주셔서 기억이 새록 새록 났습니다. 울고 보채다가 어느 순간 축 쳐질 때 진짜 무섭더라구요..! 딴딴이 건강해져서 넘 다행이고, 아내 분도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김교사님도 몸 잘 추스리십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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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사
작성자
2025.01.22

ㅋㅋㅋ맞아요 갑자기 축 쓰러질 때..무서워서 ㅋㅋㅋㅋ응급실에 연락해도 안된다고 하고 올 겨울 무탈하고 건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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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자아프지말고
2025.01.21

아이고 고생하셨네요. 이번 겨울에 독감 코로나 감기가 겹쳐서 힘든 겨울입니다. 저희는 애기가 미열 나거나 콧물 기침 생기면 바로 마스크부터 씁니다. 부모가 아프면 답이. 없기 땜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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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사
작성자
2025.01.22

제가 아픈 게 문제가 아니더라구요 ㅠㅠ처음으로 느꼈습니다. 아이 부모에겐 감기가 유행한다 싶으면 반드시 마스크를 써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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