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을 하면 생각이 많아진다. 집에 돌아가면 나 혼자 있을 것 같은데 누군가 있다. 여자친구가 돌아가지 않는다. 좋을 때도 있지만 매번 그렇다고 하면 그건 완벽한 거짓말이다. 결혼 2년차쯤 지나니 집에 돌아가서 와이프의 잔소리를 들을 걱정이 종종 들었다. 놀랍게도 최근에 이런 감정이 완전 사라졌다. 딴딴이가 기어다닐 때부터인가? 아니다 아빠를 알아본 시점부터인 것 같다. 매일 퇴근이 기다려진다. 조금이라도 빨리 퇴근하고 싶어서 운전대를 잡는 내 모습이 신기하다. 가장 기다리는 순간은 아이가 엄마와 놀고 있을 때 내가 온 걸 알고 달려올 때이다. "딴딴아~! 딴딴아~!" 두번 부르면 정신없이 웃으면서 기어온다.

신기하다. 불과 몇 달 전까지 눈만 깜빡깜빡 거리던 아이가 이제는 벽을 잡고 일어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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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하하하~~~` 넘 귀여운 딴딴이... 광속으로 포복 전진 아빠 앞으로!!! 정말 멋진 아빠임을 감사하셔야 해요. 이렇게 이쁜 아가가 집에서 기다린다는 사실에... 으메~ 이뻐라.

뜨악... 아빠보고 웃으며 달려 (?) 오는 딴딴이 ㅎㅎㅎ 너무 귀여워요. 아이들 저 모습... 정말 금방 지나가더라구요. 부럽습니다.

제 동생이랑 저랑 10살 차이 나는데요. 어릴 때 동생이 처음 기어 다닐때 어찌나 기뻤던지. 지금은 싹퉁 바가지 없는 중고딩이지만 그땐 진짜 귀여웠네요. 가장 행복하던 시절 아닐까 싶습니다.

ㅋㅋㅋ

딴딴이 너무 귀엽네요. 이제 금방 서고 걷고 하겠네요 ㅎ

20개월 아기 아빠입니다 너무 공감합니다 너무 사랑스럽죠 행복한 육아되시길 바랍니다.

딴딴이 너무 사랑스럽네요ㅎㅎ 저도 7개월 아기 아빠라 힘들때도 있지만 행복하네요^^ 투자도 육아도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너무 귀여워요 ㅜㅜ 움직이는 영상으로 되어있어서 귀여움이 2배가 된것 같습니다. 덕분에 힐링하고 갑니다!

다음달에 출산 예정이라 저도 기대반 걱정반 기다리고 있습니다 ㅋ 너무 귀여운 아이 사진에 절로 웃음이 나오네요~

저도 8개월 남아 아빤데.. 딴딴이랑 매우 비슷한 월령인거같습니다..? ㅎㅎㅎ 저 배밀이로 아빠한테 오는 동영상은 진짜 우리 하늘이 보는 것 같아서 흐믓했습니다..